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총장 엠마 캠벨)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정착을 통해 성숙한 나눔 문화가 자리잡고 사회적 책임과 인도주의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상품을 활용해 손님 자산 특성에 최적화된 신탁 설계로 기부자의 뜻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은 하나은행의 신탁 플랫폼을 활용해 유산 기부 참여자들이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유산 기부 상담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부신탁상품 홍보 및 사례공유 ▲인도주의적 의료구호 캠페인 협력 등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은 “유산 기부의 따뜻한 마음이 인도주의적 의료구호 활동으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이번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DC형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DC형 퇴직연금 가입자이전(계약이전, 실물이전)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12일까지다. 먼저, 가입자이전 고객은 계약이전∙실물이전 금액에 따라 차등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천만원 이상 이전 시 1만원권 ▲5천만원 이상은 2만원권 ▲1억원 이상은 최대 3만원권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스타벅스, 해피콘, GS25 모바일 상품권 중 고객이 원하는 경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로 DC형 퇴직연금에 가입해 100만원 이상을 입금하고 이벤트 대상 상품을 100만원 이상 매수할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TDF상품 전체와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상품(안정형 제외)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산운용과 맞춤형 퇴직연금
- 오늘 공개된 S1F4 Pro는 영수증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역동적인 소매 및 서비스 환경에서 더욱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일체형 휴대형 단말기이다. 선도적인 기업들이 선택하는 세계적인 금융 기술 플랫폼인 아디옌(Adyen)이 오늘 S1E4 Pro와 S1F4 Pro라는 두 가지 신형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소매, 식음료(F&B), 호텔, 그리고 미용 및 건강 관리를 위시해 다양한 분야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이 최신 단말기 출시는 아디옌의 현장 결제 솔루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을 시사한다. S1E4 Pro: 스마트한 내부, 견고한 외장, 뛰어난 내구성 S1E4 Pro는 붐비는 레스토랑과 바부터 대규모 행사장에 이르기까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도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일체형 모바일 POS이다. 이 단말기는 IP-65 방수 및 방진 등급과 1.5m 높이 낙하 충격 보호 등급을 받았다. 레스토랑에서 한창 바쁠 때 단말기가 고장 나면 난감하기 그지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데, S1E4 Pro는 이와 같은 서비스 환경에서 장시간 부주의하게 사용하더라
광물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플랫폼인 미래광물포럼(Future Minerals Forum, FMF)이 세계 최고 금속•광업 투자은행인 BMO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투자 유치를 통한 글로벌 광물 개발 촉진, 주요 투자자와의 협력 강화, 광물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견고한 플랫폼 구축이라는 FMF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FMF는 올해 전 세계 광산 기업과 대형 투자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업계 투자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국제적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BMO는 풍부한 금속•광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FMF와 협력할 예정이다. 알리 알무타이리(Ali Al-Mutairi) FMF 전무이사는 "BMO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FMF로서는 첫 사례로, 아프리카•서아시아•중앙아시아를 아우르는 '슈퍼 지역'과 전 세계에서 광물 개발 투자를 촉진하려는 FMF의 목표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성장은 물론 중동•북아프리카(MENA)와 슈퍼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광물 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FMF는 '투자 관문(Gateway to Funding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는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도와 협력하에 건전성 관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25년 말까지 연체율을 5%대까지 낮추어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호금융업권은 최근 부동산·건설 경기 부진, 수익성과 연체율 악화로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또한 2024년말 6.81%, 2025년 상반기 8.37%까지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2025년 부실채권을 적극 매각하고 있으며, 연체율을 대폭 감축하여 9월 말 연체율은 전년 말과 유사한 수준인 6%대를 회복하는 등 여신 건전성의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동력은 지난 7월 출범해 3분기부터 본격 가동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이다. 중앙회는 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 매각·정리 체계를 상시화하고, 캠코·자산유동화·NPL펀드 등 다양한 부실채권 정리 채널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기반을 마련하였다. 2025년 말 4분기 현재에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부실채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연체율 5%대를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5일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종로구 ‘신설종합시장’의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특색을 반영한 행사를 실시해 더 많은 고객이 찾을 수 있는 매력적 상권 조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설종합시장은 1971년 설립된 가죽·원단·부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국내유일의 가죽특화 도매시장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입구와 총 111개 점포의 간판을 교체하고 쉼터 등 공공시설물에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바닥 그래픽 작업을 통해 낡고 어두운 시장 환경을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에는 희망디자인 사업 최초로 오늘(11.5)부터 11.7일까지 가죽공방, 가족소품 마켓, 그리고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패션쇼가 어우러진 ‘땀땀마실’ 지역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김성태 은행장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병철 종로구 부구청장, 신설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시장상인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태 은행장은 “IBK희망디자
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5일(수),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 위치한 근로자 공공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에서 운영 지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과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혜진 사단법인 부산YWCA회장 등 관계자와 미음산단 근로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동백일터클리닝’은 2020년에 부산시와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강서구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작업복을 세탁·관리하기 위해 조성된 부산 최초의 공공형 근로자 세탁시설이다. 최근 무상임대 종료와 설비 노후화, 유지보수비 증가 등으로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며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부산은행은 지역 근로자들의 안정적 근무환경을 지키고 사회적 일자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탁소 명칭을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동백일터클리닝’으로 변경하고 운영 지원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연간 임대료와 설비 유지보수,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며, 세탁소가 향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부산은행의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을 디지털금융의 양대 축으로, 혁신을 넘어 금융의 대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 극복 및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全)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TF’를 구축하고 ▲관세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 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전사적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6개 분야 중 ‘디지털금융 주도’와 관련하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은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함영주 회장은 “디지털자산은 향후 금융 시장에서 자본시장과 결제 인프라의 혁신을 이끌 핵심 영역으로, 그룹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며, “동시에 AI를 기반으로 한 금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손님 맞춤형 서비스, 리스크 관리, 내부 운영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