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의 유동성과 글로벌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동투자를 추진하여 대규모 조달 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동투자계약(Facility)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국내 1군 시공사와 진행 중인 공동주택 프로젝트파이낸스(PF)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였으며, 복합리조트 담보대출과 공동주택 미분양 담보대출 등 추가 프로젝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향후 다양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실물 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150년 이상의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실적을 기록한 FC를 격려하고,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자산 및 수익 증대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고수영(마포PB센터)·김말자(분당PB센터)·유동호(광화문PB센터) FC가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14명의 FC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작년 말 한국투자증권의 업계 최초 FC 누적 관리자산 10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FC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 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5,73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 8,090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 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됐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1,626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1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13%로, 미국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의 수익률 1.35%를 크게 상회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지난해 증시를 주도했던 대형 기술주가 AI 수익성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반면, 에너지·필수소비재·헬스케어 등 방어적 성격의 섹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TF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섹터는 국제 유가 상승 흐름의 수혜를 받았으며, 최대 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절세의 시작 ISA/연금, 투자의 시작 TIGER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절세에 대한 관심이 연말정산 시기에 집중되는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연초부터 ISA/연금 계좌를 활용해 절세 관리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과세이연을 통해 장기 재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대표지수 ETF에 투자할 경우 분산 투자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지난해 말 기준 연금자산 규모 50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절세 계좌를 중심으로 한 장기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연금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TIGER ETF 대표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ISA/연금 계좌에서 ▲TIGER 200(102110) ▲TIGER 코스닥150(232080)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 ▲TIGER 미국S&P500(360750) 등 대표지수 ETF와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0104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개인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연금에 처음 가입하는 손님뿐 아니라, 기존 손님이 연금에 돈을 더 넣거나 다른 금융사 연금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증권 개인연금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손님이 10만 원 이상 입금하고 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며 일정 기간 계좌 유지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개인연금 손님도 추가 납입이나 연금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인연금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세전이익이 2조 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 5,936억 원, 영업이익은 1조 9,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 72%, 61%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 원(국내 518조 원, 해외 84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은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 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한다.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했던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 원’ 목표에 1여년만에 근접했다. 구체적으로 선진 및 이머징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뉴욕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인 2,142억 원을 기록했다. PI 투자는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약 6,450억 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이는 해외 혁신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전문기업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이스X, x.AI 등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500억원 규모다. 앞서 하나증권은 첫 번째 발행어음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3천억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 상품을 통해 신규 손님 유입을 확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벤처·혁신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진행하고, AI·바이오·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국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 협업해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자본시장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하나 THE 발행어음은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금리를 제공하고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를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클라우드를 업무에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관행을 깰 구조적 혁신을 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서비스확장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시장상황에 따라 클라우드이용량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거래량 변동이 큰 리테일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있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정식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 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점에서 의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