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봄동 다음은 고추장 버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화제를 모은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오는 25일 출시한다.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매운맛과 단맛을 결합한 ‘스와이시(Swicy)’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버터와 고추장을 섞은 ‘고추장 버터’를 파스타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하는 콘텐츠가 틱톡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베이스로, 소스에 버터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치킨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렸으며, 별도 포장된 버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풍미를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4700원이며, GS25는 4월 한 달간 GS ALL 멤버십을 연계한 고객 중 토스페이로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틱톡과 제휴는 GS25가 추진 중인 트렌드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 틱톡 내 콘텐츠 조회수와 이용자 반응 등을 분석해 상품 개발에
이디야커피가 오는 26일부터 포켓몬 테마 음료와 굿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디야커피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포켓몬의 시각적 특징을 메뉴와 상품에 반영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포켓몬은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콘텐츠다. 각기 다른 개성과 친근함은 소비자에게 보는 즐거움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디야커피는 이런 포켓몬의 높은 인지도과 선호도를 반영해 음료와 굿즈에 각 포켓몬 별 특징을 담았다. 출시 음료는 4종으로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로 구성됐다. '피카츄 애플베리셔벗'은 사과 셔벗의 상큼한 첫 맛 위에 달콤한 딸기 시럽과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상큼함과 달콤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메뉴다.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는 싱그러운 사과의 풍미에 아삭한 사과 과육을 더해 식감을 살린 메뉴로, 블루 시럽으로 그라데이션을 표현해 탄산의 청량감을 강조했다.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는 부드러운 캐모마일 향에 사과의 싱그러운 맛과 아삭한 사과 과육을 더해 균형 잡힌 풍미를 구
하나증권은 24일 해외 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시장에 재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내주식복귀계좌(RIA)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RIA는 정부의 환율 안정 정책에 따라 해외 주식을 매도해 원화로 환전한 자금을 1년간 국내 자산에 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하나증권은 이벤트 신청 후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RIA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한 고객에게는 매도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의 국내주식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RIA 계좌 개설 후 해당 계좌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국내 주식이나 국내주식형 펀드를 매수해 1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제도 시행 이전 매도한 물량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으며, 지난해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한 해외 주식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계좌 납입 한도는 5000만원이며, 매도 시점에 따라 공제율은 다르다. 5월 말까지 매도하면 양도소득세가 100% 공제되고, 7월 말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가 각각 감면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늘(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가 가능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패션 수요 변화에 발맞춰 기능성 팬츠 ‘수퍼스트레치’를 필두로 ‘워크레저(Work+Leisure)룩’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옷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캐주얼복 소비액은 18조8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오래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여기에 유연해진 근무 환경까지 더해지며 출근룩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워크레저룩' 트렌드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 탑텐은 대표 기능성 라인 ‘수퍼스트레치’를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그동안 기능성 소재 개발과 디자인 투자를 지속해온 만큼, 기술력을 앞세운 제품 경쟁력으로 워크레저룩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탑텐의 기능성 팬츠 ‘수퍼스트레치’는 ‘어떤 하루에서도 스타일과 편안함은 그대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팬츠 착용 시 소비자들이 경험해온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4방향 신축성 소재와 신축성 높은 허리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성장’과 ‘희망’을 축으로 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과 기업,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가치를 ‘성장’으로 삼고, 금융의 포용성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과 희망을 제공하는 ‘희망’ 가치를 담았다. 이를 통해 KB금융은 고객과 함께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KB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주관으로 지주 및 계열사의 IB, 기업금융, 자산운용, 전략, 재무, 리서치, ESG 부문 임원들이 모여 생산적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세부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투자금융과 기업대출 부문별 전담 소협의체를 신설해 영역별 특성을 반영한 논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은행 영업기획그룹 부행장, 성장금융추진본부장, 지주 ESG 경영진을 위원으로 확대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그룹의 생산적금융 5개년 계획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로 공식화됐다.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국민성장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혁신을 넘어 • 프리미어 퓨전 • 미래를 잇다(Innovate Beyond • Premiere Fusion • Link Future)'를 주제로, 글로벌 제빵 커뮤니티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 모여 베이커리 차이나(Bakery China) 28회 행사인 베이커리 차이나 2026을 개최한다. 중국제빵제과산업협회(China Association of Bakery & Confectionery Industry)와 베이커리 차이나 전시회(Bakery China Exhibitions)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돌아와 업계 전문가들이 제빵 장인 정신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중국제빵제과산업협회의 장지우쿠이(Zhang Jiukui) 회장은 "약 3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플랫폼은 제빵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는 글로벌 허브를 계속 구축하며 제빵 산업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커리 차이나 2026은 시장 트렌드, 소비자 변화, 새로운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업계의 미래를 형성하는
아시아 최고의 가구 무역 행사 중국국제가구박람회(Furniture China)가 대담한 새로운 전략적 비전으로 업계 지형을 변화시킬 역사적인 2026년 행사를 발표했다.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이 행사는 메종 상하이(Maison Shanghai)와 함께 푸동의 50개 홀에 걸쳐 35만 제곱미터 규모로 펼쳐지며,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5일간의 제품 혁신, 디자인 탁월성, 국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된 국제 참가와 엄선된 구역 계획을 바탕으로, 중국국제가구박람회 2026(9월 8~11일, SNIEC)은 기존 소파 및 식탁 가구의 핵심 영역을 넘어 확장된다. 새로운 전용 구역은 세련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갖춘 더 확대된 아웃도어 가구 홀과 함께, 선도 브랜드 및 신진 출품업체의 프리미엄 사무용 솔루션을 선보이는 화려한 상업용 컨트랙트 가구 섹션을 집중 조명한다. 동시 개최되는 FMC 프리미엄 차이나(FMC Premium China, FMP)는 다시 한번 제조업체와 소재 혁신업체를 하나로 모아 미학과 기능성을 조화시키는 첨단 기술과 최첨단 디자인을 선보인다. 중국국제가구박람회의 스텔라 종(Stella Zhong) 최고경영자는 "30년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