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계약 연구•개발•제조 기관(CRDMO)인 신젠 인터내셔널(Syngene International)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BMS)와의 장기 전략적 협력 관계를 2035년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연장 협약에선 연구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원활한 진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발견(화학, 생물학, 약물 대사 및 약동학), 중개 과학, 제약 개발 및 제조, 임상 시험, 데이터 및 정보 기술 서비스에 이르는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 확대는 성장의 다음 단계를 의미하며, 통합된 종단간 과학 및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신젠 인터내셔널의 입지를 강화한다. 신젠 인터내셔널의 피터 베인즈(Peter Bains) 전무이사 겸 CEO는 "신젠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간 협력은 25년 이상 지속되어 왔으며, 과학적 탁월성, 운영의 신뢰성, 혁신적인 치료법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기반으로 한다"면서 "2035년까지 양사간 협업을 연장하기로 한 이번 계약을 통해 신젠은 10년이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역량과 인프라 구축의 미래를 함께 계획할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정형화된 안심, 갈비 중심의 기존 한우 선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특수부위를 한 세트에 담은 ‘미식형 한우 선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한우 소비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비싼 고기’를 선호하던 단계를 넘어서, 부위별 식감과 풍미의 차이를 즐기려는 미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외식이나 파인다이닝에서 주로 접하던 안창살, 토시살, 살치살 같은 특수부위가 집밥과 명절 상차림으로까지 확산되면서, 특수부위 중심의 한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처음으로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선보였고, 올해 설 명절에는 이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해 명절 수요에 대응한다. 최근 1년간 매장을 방문한 실제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중심으로 명절 행사장에 고객 요청을 그대로 옮겨냈다. 이번 설 명절에 선보이는 한우 선물세트는 신세계가 엄선한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중에서도 부위별 개성과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을
대한민국 1등 야구과자 홈런볼이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메신저로 변신했다.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들을 위한 ‘러브 홈런볼’을 출시했다. ‘홈런’의 긍정적인 의미처럼 모든 연인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365일 변함없는 사랑을 기원하는 의미로 36.5만개만 준비한 한정판이다. 승리를 부르는 홈런볼이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는 큐피드가 된다. 부드러운 슈 안에 달콤한 초코 크림이 들어간 초코 과자라 발렌타인, 화이트데이에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커플 한 쌍이 넉넉히 나눠 먹을 수 있게 대용량(128g)으로 선보여 데이트용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썸부터 부부까지 연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메시지를 패키지에 담았다. ‘썸은 그만! 우리 이제 커플’, ‘백년가약 우리커플 결혼’, ‘알콩달콩 우리부부 평생’ 등 서로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사랑의 다양한 단계를 고려한 메시지로 각자의 상황에 맞춰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기 좋다. 여기에 ‘내돈내산 빛이나는 솔로’라는 문구로 아직 짝을 찾고 있는 솔로들을 위한 응원도 빼놓지 않았다. 홈런볼과 함께 서로의 추억을 나
편의점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본격 확대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 원에 달하며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챙겨 먹는 습관’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이달 28일 일본에서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춰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단독으로 도입한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철분·비타민C·멀티비타민)이며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식품이다.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는 달걀 4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4g과 고구마 2개 분량의 식이섬유 5g을 담았다.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4개에 해당하는 2g으로 낮춰 당 부담 없이 든든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2025년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도 함께 넣어 풍부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곡물’과 ‘초코’ 두 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물이나 우유를 넣고 흔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봉지에 담아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소비자를 위해, 최근 축구,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기획 및 제작 단계에 공동 개발자로 참여했다. 맛과 식감, 식단 관리 등 히밥의 노하우에 오리온의 기술력을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
JW중외제약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n Tyrosine Kinase, 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미국 제약사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했으며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일본 킷세이제약이 라이젤 파마슈티컬로부터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License-in) 계약을 체결했다. ABFS 2026의 ITP 정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Masataka Kuwana)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포스타마티닙 일본 임상 3상 결과, 시판 후 조사(PMS) 데이터를 발표했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표적으로 인식해 공격함으로써 혈소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중간엽 기질세포(Mesenchymal Stromal Cells, MSC)를 위한 최초의 전용 품질관리 기준을 담은 디바이스 마스터 파일(Device Master File, DMF)을 승인했다. 세포치료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이번 조치로 MSC의 일관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임상 활용을 보장하기 위해 오랫동안 요구되어 온 규제 지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FDA는 2026년 1월 9일 발행한 마스터 파일 승인 확인서를 통해 '타슬리 3P 중간엽 기질세포 특성 분석 시험(Tasly 3P Characterization of MSCs Assay)'(MF 32345)을 공식 규제 체계에 포함했다. 그동안 MSC는 줄기세포로 잘못 분류됐으며, 명확한 품질 기준의 부재로 인해 임상 결과의 편차가 발생했다. 새롭게 인정된 '3P' 분석법은 속성(Property, 세포 정체성), 순도(Purity, 오염 여부), 효능(Potency, 기능적 활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평가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한다. 이를 통해 치료용 MSC 제품이 명확히 정의되고, 이질적인 세포 집단을 배제하며, 생물학적 활성을 갖추었는지 검증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