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애프터마켓 분야를 선도하는 테레파워(TERREPOWER, 구 BBB 인더스트리스(BBB Industries))가 북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Electric Power Steering, EPS)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테레파워의 차세대 EPS 제품 기술은 전국 정비사들의 수리 부담을 줄여 줄 기술로 꼽히고 있다. 이번 확대의 결과로 2013년형부터 2025년형까지 신규 적용 차종이 60개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총 257개가 넘는 SKU로 현재 운행 중인 차량(VIO) 6000만 대를 커버하게 됐다. 또 7월 추가 예정인 76개 SKU를 통해 VIO 2100만 대를 더 커버할 예정이다. 이번 EPS 기술 발전은 지속 가능하게 제조된 조향 부품 분야에서 테레파워의 시장 선도적 입지를 한층 강화해 주는 한편, 탁월한 가치로 OE급 프리미엄 조향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회사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준 쾌거다. 팀 코놀리(Tim Connolly) 테레파워 언더카 NSP 제품 관리 담당 수석 이사는 "이번 혁신은 정비 현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라며 "당사는 EPS 정비의 여러 큰 장벽들을 해소하는 동시에, OE 교체품을 대체할 수
글로벌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오픈웨이(OpenWay)와 세계 최대 결제 네트워크 중 하나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UPI)이 웨이4(Way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제품을 완전 지원하고자 협력을 확대에 나섰다. 웨이4는 오픈웨이의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은행, 프로세서, 핀테크 기업이 카드 발급, 카드 매입, 스위칭,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 확대를 계기로 전 세계 오픈웨이 고객은 웨이4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를 발급, 매입 및 토큰화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여러 시장에서 유니온페이 기반 결제 서비스를 더 빠르고 일관성 있게 출시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 기능, 웨이4에서 최초 출시…추가 도입 예정 오픈웨이는 업계 최초로 중앙아시아의 주요 은행 여섯 곳과 함께 웨이4 플랫폼에서 유니온페이 카드용 빅 페이(Big Pay) 기능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니온페이 카드가 빅 페이와 통합된 첫 사례로, 디지털 결제 혁신을 추진하려는 오픈웨이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벤트다. 빅 페이와는 추가 통합도 계획돼 있으며 가까
엔진 부품 MRO 서비스 및 CFM56-5B/7B 엔진 분해를 수행하는 FAA 파트 145 정비소 제트 에어웍스(Jet AirWerks, LLC)와 자체 파트 145 정비소에서 애프터마켓 부품 거래, 수명 종료 서비스, 첨단 기술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트래튼 에이비에이션(Stratton Aviation, LLC)이 오늘 제트 에어웍스의 엔진 서비스 센터에서 CFM56-5B/7B 엔진 분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제트 에어웍스의 존 모에더(John Moeder)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은 "스트래튼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계약은 엔진 도입부터 분해에서 직접 나오는 부품의 오버홀까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엔진 서비스 센터에 더 많은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스트래튼의 니콜 소버스(Nicole Sobers) CFM 엔진 부문 부사장은 "사용 가능한 중고 자재(USM)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파트너십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전용 분해 역량과 신속한 처리 시간 덕분에 새로 확보한 완전한 자산을 수 주 내에 가용
글로벌 결제 승인 및 서비스업을 선도하는 인제니코(Ingenico)가 글로벌 결제 선도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기존 고객과 미래 고객을 대상으로 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솔루션은 인제니코의 안드로이드 기반 AXIUM 스마트 POS 단말기를 비자 Acceptance Platform과 결합한 것으로 게이트웨이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도 결합 대상이다. 인제니코는 이번 협력으로 비자의 방대한 전자상거래 경험을 활용, 혁신적인 결제 옵션과 원활한 온라인 거래,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확장형 옴니채널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강력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인제니코 AXIUM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오프라인 매장 전문성도 통합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 구성 요소는 비자 Acceptance Platform에 기술 사전 인증(pre-certification)을 제공해 주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여러 업종에서 각종 결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도 시장 출시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형 리테일 기업, 중소기업, 레스토랑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하고 3자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도 참여할 수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가 18일, Guardian Investigate의 전 세계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 부서 및 기관의 일상적인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형 AI 기반 수사 관리 솔루션이다. Guardian Investigate는 수사관이 사건 파일 전반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수사관은 이제 증거에 질문을 던지고, 파일 전반에서 연관성을 발견하며, 타임라인을 구축하고, 감독 체계와 증거 관리 체인을 유지하면서 업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현재 해결해야 할 수사 사건은 많지만 이를 처리할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중요한 디지털 증거가 문서, 이미지, 휴대전화 데이터, 통화 상세 기록 및 기타 증거 자료에 흩어져 있는 탓에 수사관들이 이를 취합해 분석할 시간도 부족하고 자원도 여의치 않다. Guardian Investigate는 기관 및 부서 리더가 대형 사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초의 솔루션으로, 대규모 사상 사건, 경찰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 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부는 3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함으로써, 국가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포스코그룹 6개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를 공개했다. 이 중 산업통상부와 공동 선정한 75개 중소·중견기업에 112건의 특허를 양도할 예정이다. 양도하는 주요 기술에는 ▲포스코홀딩스의 이차전지 분리막 기술 ▲포스코의 제철소 현장 기술 ▲포스코이앤씨의 폐기물 처리 기술 ▲포스코퓨처엠의 내화물 관련 기술 ▲포스코DX의 배터리 전력 제어 기술 등 기계·설비, 소재·공정,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우수 기술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기술이전 MOU 체결을 시작으로, 기술나눔 우수 이전 사례 소개와 기술사업화 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대기업의 검증된 특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AMD(CEO Lisa Su)는 1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유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의 차세대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구현하고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네이버와 AMD는 학계 연구진에게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인프라 기반에서 폭넓은 AI 연구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신주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르노 부산오픈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다. 챌린저 투어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 프로 선수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정현·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의무 포인트 획득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2만5천 달러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르노는 롤랑가로스와 열정과 대담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면서 프랑스테니스연맹(FFT)과 함께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스폰서십 자산을 국내로 확장하는 한편, 자사의 모토인 ‘Born in France, Mad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