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민관 파트너십에 기반해 해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에 본격 나선다. 현대건설은 27일(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Korea Investment Real Asset Management, 이하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이하 KIND), 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김용식 한투리얼에셋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포괄적·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 범위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 KIND, 한투리얼에셋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KB스타뱅킹에 러닝(Running)을 연계한 ‘달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 또는 애플의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서비스 내 ‘자판기’에서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고, 러닝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서비스는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서비스와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서비스 가입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1km 이상 달린 고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목)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대표이사 이승건)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금)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와 토스의 사용자 경험(UX) 및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비지니스 모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는 붓기 특화 신제품 '워터리 HC 디퍼프 메가 샷 겔 마스크'(이하 '워터리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비타티놀'과 'PDRN-나이아10'에 이어 '워터리' 제품을 추가하며 고기능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메가 샷 겔 마스크'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리 겔 마스크'는 초저분자 히알루론산과 고순도 카페인 성분의 시너지를 담은 하이드로 겔 제형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 속 수분 에너지를 충전하고 붓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 마스크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돼 수분을 공급하고, 고순도 카페인은 수분 부스팅을 통해 피부 속 수분 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워터리 겔 마스크'는 피부 온도를 즉각 낮추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매끄럽고 촉촉한 수분 입체광 피부로 가꿔준다. 아침에 빠르게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퀵 모닝 마스크'로도 활용 가능해 일상 속 실용성을 강화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수분량 152% 증가, 붓기 5% 감소, 피부 보습 6.4배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사용 직후 붉은기 61% 진정, 피부 온도 -5.9℃가 감소되는 효과를 통해 즉각적인 수분
농심켈로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 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마다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이어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2월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ETF 마켓'은 최근 급성장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상품 정보를 파악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휴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의 ETF 보유 잔고는 올해 들어 1월 말까지 불과 한 달 간 22% 늘었다. 또한, ISA 중개형 계좌에서는 29% 급증하는 등 절세 계좌를 통한 거래 역시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처럼 시중 투자 자금이 ETF로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하여 고객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했다. ISA중개형·개인연금·퇴직연금 등 절세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정보를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투자 목적과 계좌 특성에 최적화된 매매 환경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주요 운용사 및 테마별 인기 ETF 상품을 한눈에 비교·요약하여 확인하고 즉시 매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
CJ(회장 이재현)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에 시작되어 음악평론가, 기자, PD 등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을 예술적 창조물로 인식하고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확대하기 위해 만든 시상식이다. 2010년 시작된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 2년 동안 2개 앨범의 제작비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하고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성장 단계에 맞춰 ‘CJ아지트’에서의 소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특별상 부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발성 기부를 넘어 국민 한 계층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과 그 과정에서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토도웍스와 함께 2018년부터 9년째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에게 약 4,000대의 맞춤 전동 휠체어를 상상인그룹이 전액 후원해 왔다. 상상인그룹은 모회사 상상인을 비롯해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와 충만한사랑나눔 재단과 협력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향후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까지 협력을 확대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의 이동권 향상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상인그룹은 당초 맞춤 전동휠체어 10대를 지원해달라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