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강연·토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는 ‘강연’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OIL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S-OIL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OIL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최근 S-OIL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S-OIL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향후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디지털 전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시트 △러기지 보드가 기본 적용돼 실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구독자 약 13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해 ‘쯔양 대식가 시리즈’를 론칭한다. 대식가 시리즈는 유튜버 쯔양의 콘텐츠 정체성인 ‘대용량 먹방’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된 차별화 먹거리 라인업이다. 쯔양이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즐기는 특성을 살려 디저트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GS25 전문 MD와 식품 연구원 그리고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이는 단순한 IP 사용을 넘어 상품의 맛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다. 첫 상품으로 오는 18일 △BIG 꿀호떡(1900원)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시중 호떡 대비 지름을 약 30% 이상 키우고 꿀 함량을 40%까지 높였다. 19일에는 길이 약 15cm의 롱 사이즈 모나카 △빠삭초코롱모나카(2500원)를 선보인다. 같은 날 600g 대용량으로 매콤달콤 소스와 마늘간장 소스를 반반으로 구성한 △곱빼기 닭강정(9900원)도 출시한다. 곱빼기 닭강정은 쯔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고소한 식감의 땅콩 분태를 더
파리 미식의 핵심 명소인 르 클라랑스(Le Clarence)가 2026년 미슐랭 가이드 시상식에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9월부터 총괄 셰프를 맡고 있는 안드레아 카파소(Andrea Capasso)의 노력과 비전을 기리는 것으로, 그는 주방을 이끈 첫해에 엄격한 원칙과 섬세한 미식 감각을 인정받는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자리한 르 클라랑스는 웅장하면서도 친밀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전설적인 와이너리 샤토 오브리옹(Château Haut-Brion)을 비롯해 유명 와인 생산지를 보유한 가족 경영 그룹 도멘 클라랑스 딜롱(Domaine Clarence Dillon)의 주도로 2015년 11월 문을 열었다. 이곳은 프랑스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를 구현한 공간으로, 가문의 4대손이자 회사 회장을 맡고 있는 룩셈부르크의 로베르 왕자(H.R.H. Prince Robert of Luxembourg)가 이를 이끌고 있다. 안드레아 카파소의 요리를 기리는 영예 30대 초반의 안드레아 카파소는 이미 14년의 경력을 쌓은 셰프
고성능 및 에너지 효율 서버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MiTAC 홀딩스(MiTAC Holdings Corporation, TSE:3706)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가 엔비디아(NVIDIA) GTC 2026(부스 #100) 참가를 발표했다. '유연한 설계의 엔터프라이즈 AI(Enterprise AI, Flexible by Design)'를 주제로, MiTAC은 엔비디아 MGX 기반 AI 서버의 최신 혁신 기술과 종합 AI 턴키 솔루션을 선보인다. 엔비디아, AMD, DDN, 인텔(Intel), 마이크론(Micron), 라파이(Rafay), 샌디스크(Sandisk), 솔리다임(Solidigm) 등 업계 리더들과의 협력을 통해, MiTAC은 가속 컴퓨팅과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발전시키며 AI 학습, 추론, 검색 증강 생성(RAG)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엔드투엔드 역량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라파이와 함께하는 AI 인프라 관리 플랫폼 강화 현대 AI 워크로드의 복잡성에 대응하기 위해, MiTAC은 자사 하드웨어를 고급 소프트웨어 스택과 통합해 원활한 GPU 관리와 고성능 스토리지
CFD 중개사 마이트레이드(Mitrade)가 글로벌 업계 상 다섯 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역내에서 변동성 확대와 통화 정책 차별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과 테헤란 지도부 교체는 국제 유가를 배럴당 109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에너지 및 해상 운송 차질에 직면하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미국 달러는 베트남 동화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Rp17000 수준에 근접했다. 동시에 역내 통화들은 확대되는 정책 격차를 반영하며 움직이고 있다. 레버리지 CFD 트레이더들에게 이 같은 환경은 일반적으로 포지션 사이클 축소와 증거금 민감도 증가로 이어진다. 또 개인 투자자의 참여 확대로 중개인의 신뢰성과 전반적인 금융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이트레이드는 2025년부터 CIMA와 FSC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달러 규모로 고객 자금 보호 보험을 제공해 왔으며, 이후 FSCA 규제를 받는 법인 고객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 보험은 브로커 파산과 같은 예외 상황 발생 시 적격 고객을 보호해 주는
LG유플러스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의 비용 구조와 벤더 종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ocky Linux from CIQ(RLC) 를 도입하고, CIQ로부터 장기 기술 지원을 받는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초고속 인터넷, IPTV를 비롯해 데이터센터 및 기업용 IT 서비스를 폭넓게 운영하는 국내 대표 통신사로, 대규모 인프라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비용 예측 가능성을 핵심 과제로 관리해 왔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기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의 라이선스 갱신 비용이 최대 3배까지 상승하면서, 장기적인 비용 관리와 벤더 종속성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오픈소스 기반이면서도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과 장기 지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대안을 검토했고, 그 결과 Rocky Linux와 CIQ를 선택했다. LG유플러스는 Rocky Linux 기반 표준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CIQ의 공식 지원을 통해 보안 패치, 업데이트, 장기 유지보수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비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프라 운영의 유연성과 기술 선택의 자유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안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