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인스트루먼츠(Oxford Instruments)가 3D 이미지 분석 및 이미지 시각화 기능을 강화한 최신 버전의 현미경 분석 소프트웨어, Imaris 11(이마리스 11)을 출시했다.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Imaris 소프트웨어의 이번 업데이트는 단계별 워크플로우(Workflows), 강화된 배치 처리, 고급 객체 감지 및 통계 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생명과학 연구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의 생산성과 분석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플로우'로 생산성 향상 Imaris 11의 핵심은 새롭게 도입된 워크플로우(Workflows) 기능이다.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내에서 단계별 프로토콜을 직접 생성•저장•공유할 수 있으며, 분석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여 초보자와 숙련된 사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는 데이터 세트나 여러 사용자 간에 내보내기•가져오기가 가능해 다자간 협업과 연구 재현성을 크게 개선하며, 배치 프로토콜(Batch protocols)로도 작동해 자동화 분석을 수행하면서, 필요 시 중간 단계에서 수동 개입을 허용한다.이 같은 자동화와 유연성의 결합은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다룰 때 반복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절감 할 수
한국산텐제약㈜가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 기준에 따라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 특히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에도 선정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인증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18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시행되는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로써, 임직원 대상 신뢰경영 지수(Employee Experience-Trust Index) 평가를 통해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가지 범주와 15대 요소, 6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선정된다.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Trust IndexTM 평가 결과를 60% 이상 획득하여 202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할 수 있었다. 특히,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특별 부문의 경우 여성 직원 비율이 20%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이 10% 이상이 선정 기준으로 한국산텐제약의 경우 여성의 비율은 26%, 여성 관리자 비율은 31%에 달한다. 2000년 설립된 한국산텐제약㈜는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안과
시안, 중국 2025년 11월 29일 -- 텐룽(Tianlong)이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일체형 핵산 혈액 검사 솔루션을 공개하면서 더 진보한 전 세계 수혈 안전성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솔루션은 고감도 NAT 시약을 고도로 자동화해 결합한 제품으로 저바이러스 부하 감염을 조기에 검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수혈로 인한 HIV 감염을 줄이고 안전한 혈액이 필요한 환자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다. 조기 발견으로 혈액 안전성 강화 혈액 안전성 확보는 수혈로 인한 감염을 가장 효과적으로 막는 수단이다. 텐룽은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실험실에서 HBV, HCV, HIV-1, HIV-2를 조기에 발견해 전 세계 공중 보건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헌혈 받은 혈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혈액 스크리닝 적용을 위한 완전 자동화 워크플로 텐룽 솔루션의 핵심은 혈액 센터와 대규모 스크리닝 프로그램에 맞춰 개발한 Aurora PANA X6 전자동 핵산 추출 시스템이다. Gentier 96 Real-time PCR System과 함께 이용하면 기존 튜브 로딩, 바코드 식별, 자동 캡핑/디캡핑, 직접 검체 풀링, 핵산 추출, PCR 설정, PC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인 4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 49건, 유럽의약품청(EMA) 46건을 포함해 전세계 다수의 규제기관으로부터 총 400건의 제조 승인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300건 달성 이후 불과 1년 만에 100건을 추가로 획득한 성과로, 생산능력 확장과 생산제품 증가에 따라 제조 승인 트랙레코드를 빠르게 축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규제기관 실사 통과율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규제기관의 제조 승인은 의약품의 허가 과정 중 일부로서 해당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전 과정이 각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함을 의미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 생산한 의약품이 해당 시장에 공급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절차다. 제품 단위로 수십 명의 전문 인력과 수개월에 걸친 검증이 필요해 CDMO 기업의 품질·운영 역량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여겨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유럽 등 까다로운 글로벌 규제기관 실사에도 안정적으로 제조 승인 실적을 쌓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문 인력
베트남 미용 봉사, 캄보디아 인재양성 등 하반기 글로벌 사회공헌 광폭 행보 '행복 스타일리스트' 철학 바탕, K-뷰티 넘어 'K-나눔' 실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아이디헤어 위운미 대표 "단순한 물질적 원조를 넘어 현지 이웃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의 기회'를 선물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곳곳에서 '함께 성공하는 것'이라는 브랜드 사명을 실천하며 K-뷰티를 넘어 따뜻한 'K-인성'을 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갈 것"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 아이디헤어(idHAIR, 대표 위운미)가 아프리카 르완다 빈곤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한 대규모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이어 전 세계에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아이디헤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하여 르 완다 취약계층 가정에 생계 필수품인 닭을 기부하는 '굿네이버스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디헤어의 브랜드 슬로건인 '행복 스타일리스트'의 가치를 국경 너머로 확장한 것으로, 르완다 내 영양 취약 아동이 있는 500여 가구에 산란계와 사육 시설을 지원 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일회성 물품을 후
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12월 1일 창립 93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28일 열린 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대표와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그룹사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창립 기념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창립 기념사, 정기 포상, 새로운 그룹 CI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영 대표는 오랜 시간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창립 기념사를 시작했다. 창립 기념사에서 김민영 대표는 “기술은 더 빨리 진화하고, 시장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업무 방식의 혁신, 속도의 혁신, 의사결정의 혁신을 실현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념사 후 동아쏘시오그룹은 공로자에 대한 정기 포상을 진행했다. 수석 성공사례 최우수상은 신제품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동아ST 임상개발실 RA팀 이채린 책임, 송지현 선임이 받았다. 수석 도전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유연근무 운영, 근로시간 단축 노력, 휴가 사용 실적, 육아지원 체계,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로 실효성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신세계디에프는 유연근무·근로시간·휴가·육아지원 등 전 항목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근로문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 35시간 근무제(9to5), PC-OFF제 시행, 사무실 일괄 소등 등 물리·시스템·조직문화 기반의 3중 관리체계를 통해 ‘정시퇴근’ 문화를 제도화했다. 휴가 제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난임휴직 및 휴가, 장기근속휴가, 경조휴가 등 다양한 복지휴가를 운영 중이며, 이는 통해 조직 내 워라밸 강화와 번아웃 예방을 위한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임신 인지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모성보호·육아지원 체계를 구축해 근무 안정성과 복귀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신기 단축근무, 출산휴직 및 휴가, 육아휴직, 희망육아휴직, 육아기
롯데웰푸드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영상이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상생협력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 웨스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으며,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룬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영상으로 조명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학계,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발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에 근거해 ▲기획의 창의성 ▲사회문제 중대성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전달력)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별한다. 롯데웰푸드는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치과 병원 캠페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통해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기여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자일리톨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진료 장비를 갖춘 버스를 이용해 도서, 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