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2026 PRODEXPO(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식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026 PRODEXPO’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빙그레 주요 제품들을 홍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PRODEXPO’는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식음료 박람회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0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빙그레는 러시아 극동 지역을 시작으로 냉동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 내 대형 유통 체인 마그닛(Magnit)의 삼베리(Samberi)를 비롯해 X5그룹의 피초로치카(Pyaterochka)와 레미(Remi) 등에 입점해 메로나, 붕어싸만코, 뽕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향후 빙그레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앞세워 러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메로나를 필두로 빙그레 제품의 러시아 내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가공유 1위 브랜드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금)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산적 금융’이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의 흐름을 전환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을 지칭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가 경제를 이끌 국민성장펀드 150조원을 조성하고, 정부·감독 기관·민간 금융사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정례화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은 이날 체결식에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은 물론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제공하며, 신한은행 역시 현대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제안 및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글로벌 패권 경쟁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카리브해 바부다 섬의 저밀도 리조트•주거 커뮤니티 더 비치 클럽, 바부다(The Beach Club, Barbuda)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노부 비치 인(Nobu Beach Inn)의 신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프린세스 다이애나 비치에 문을 연 해변 레스토랑 겸 라운지 노부 바부다(Nobu Barbuda)의 성공적인 개장 이후, 이곳은 그 자체로 목적지인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드 니로는 바부다에 대한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제임스 패커(James Packer), 다니엘 샤문(Daniel Shamo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조성되는 노부 비치 인은 자연 환경에 완전히 녹아든 맨발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휴양지를 지향하며, 과거 시대의 절제된 단순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섬의 남서부 해안 약 400에이커 부지와 2마일에 달하는 해변에 걸쳐 조성되는 노부 비치 인은 총 17개 독립 빌라에 36개 객실과 함께 비치 클럽, 오션프런트 수영장, 실내•야외 스파, 키즈 클럽, 야외 영화관, 테니스 코트 2곳,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위험을 ‘일상’의 범주로 끌어안고, KB손해보험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광고는 최근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총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평온한 일상의 도입부와 대비되는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다. 특히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 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자율주행 중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알고 보니 차가 견인차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동물(수상)’ 편 역시 “수상한 맹수를 만났습니다”라는 긴박한 대사 뒤에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등장하는 등 고정관념을 깨는 연출이 돋보인다. 이번 광고는 시각적 반전뿐만 아니라 청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감각적이고 중독성 있는 BGM은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이
LG유플러스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스타트업 10개사를 전세계에 소개한다.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돕고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10개사는 MWC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4YFN(4 Years From Now)’에 참가한다. 4YFN은 4년 뒤 MWC 본 행사에 부스를 차릴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 될 스타트업 1000여 개를 발굴해 교류와 창업을 지원하는 행사로,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via) 8홀에서 진행된다. 10개사는 MWC26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들 10개사가 MWC26 현장에서 4YFN 어워즈 참가와 글로벌 파트너와의 미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숙박비, 부스 임차료 등 현장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4YFN에 참가하는 10개 스타트업*은 모두 LG유플러스와 협업을 진행 중인 기업들로, 특히 이 중 5개사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최근 LG CNS는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ChatGPT 서비스인 ‘Chat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업의 사내 시스템, 데이터와 연계돼 편의성이 뛰어나며, 복잡한 업무 자료나 대용량 문서를 업로드하더라도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개인용 ChatGPT 이용자들이 쉽게 적응 가능해 기업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검토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OpenAI가 발표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대화량은 전년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복잡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용되는 ‘추론’ 관련 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가 2026년 상반기에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85%로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25.77%)를 상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월 분배율은 1.93%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고,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도 1,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1월 첫 분배금 62원에서 최근 1월 320원으로 확대되며 분배금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대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분배를 지급해왔다. 단순히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절한 분배율을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상반기에도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한 성과의 배경에는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와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커버드콜 전략이 주효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여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오늘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