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CJ대한통운과 생활물류 사업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필규 토스 결제사업부문장과 정인지 CJ대한통운 오네(O-NE) 기획담당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CJ대한통운 개인택배 서비스 '배송 보내기'가 토스 미니앱에 입점한 이후 진행됐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생활물류 협력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토스는 플랫폼과 결제 역량을, CJ대한통운은 택배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가 일상에서 택배를 더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의 핵심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택배 거점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전국 약 50만 곳에 설치된 토스 프론트 가맹점을 활용해 점주가 매장에서 택배를 접수하거나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부칠 수 있는 취급점 모델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입 시 점주는 매장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자는 가까운 매장에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토스 앱 내 택배 서비스를 개선한다. 미니앱 '배송 보내기'에 보내는 사람 주소 자동 입력 기능이 추가되며, 토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이 우리은행과 ‘Y.E.S 청년 창업 꿈 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청년창업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확대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신보에 특별출연금 50억 원과 보증료 지원금 9억 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인 유망창업기업으로 기존 보증금액 포함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신보는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와 고정보증료율 0.3%를 적용한다. 여기에 우리은행이 연 0.3%p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함으로써 유망청년창업기업이 실제 부담하는 보증료를 전액 감면해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강승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청년층이 미래 산업에 적극 도전하고 새로운 성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현지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이어, 2027년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출시도 예정돼 있어 처방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 램시마, 올 7월 기준 일본서 48% 점유율 기록… 오리지널 제치고 11년 만에 1위 자리 올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2015년 4월 출시 후 약 11년 만에 거둔 성과로, 인플릭시맙 제품군 4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본에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성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일본 자가면역질환 시장의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간 환자 본인부담금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가격 경쟁력보다는 임상 및 처방 데이터, 기업·제품 브랜드 가치, 영업·마케팅 역량 등이 처방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셀트리온은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를 현지 유통 파트너
동아쏘시오그룹은 여름 방학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닉스 슈퍼캠프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캠프는 경북 상주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1차 캠프를,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2차 캠프를 각각 개최했다. 캠프는 ▲삶의 자세에 대한 지침 ▲똑똑하게 학습하는 방법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지침을 주제로 구성됐다. 피닉스 슈퍼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현재에 집중하는 법을 다루는 ‘This is it’ 프로그램으로 지나간 일이나 미래의 걱정 대신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첫 단추임을 마음에 새겼다. 이밖에도 팀별 미션 수행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차왕 게임’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임직원
CJ(회장 이재현)가 그룹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8년 북미 매출 12조 원을 달성,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개별 사업과 브랜드 중심의 해외 진출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이 미국 소비자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CJ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힐튼 글렌데일(Hilton Glendale)에서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비전’ 발표회를 열고 북미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이재현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제시한 북미 성장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이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북미 모든 사업을 K라이프스타일로 연결해 미국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확산해야 한다”며 사업 간 시너지 강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은 14일부터 사흘간 KCON과 올리브영 페스타,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K-COLLECTION‘ 부스를 방문했다. 3개월 만에 미국을 다시 찾은 이 회장은 미국의 젊은 세대가 K콘텐츠와 K푸드, K뷰티를 일상으로 즐기는 ‘K라이프스타일’의 현장을 직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사 안전·품질 분야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근로 환경 조성 지원에 나선다고 6일(목)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중진공이 추진하는 이번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품질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사의 안전·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회사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여 만기 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 안전·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1월 중진공에 공동사업을 제안했으며, 4월 중진공은 이 사업에 대해 정부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을 검토한 후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지원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과 근로자 선정 후
본격적인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여행 준비를 온라인에서 미리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면세 쇼핑 역시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새로운 브랜드와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온라인몰에 단독·신규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며 K-뷰티부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까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간 제약이 적은 온라인몰의 장점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고객은 출국 전 상품을 비교·구매한 뒤 공항 인도장에서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다. 실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의 지난해 뷰티·웰니스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온라인 단독 브랜드 매출은 74% 늘었다. 단독·신규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해 온 전략이 고객 호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세계면세점은 ‘코덕들의 뷰티 놀이터’로 불릴 만큼 성분과 피부 고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는 총 800여 개에 이른다. 이 같은 브랜드 발굴과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달바 시그니처와 디에이이펙트, 올록담, 픽싯 등 트렌드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하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오는 7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AllDayEnergy’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V2X(Vehicle to Everything) 서비스의 통합 명칭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벤트는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한 최고 연 4.5%(세전)를 제공하며, 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6개월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가입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손님에게 쏘카EV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2월1일까지 적금을 유지한 손님에게는 맥도날드 버거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 예·적금 첫거래 손님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치킨세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조건과 쿠폰 지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현대닷컴 및 마이현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시그니처 티를 통해 디에이치만의 일상의 품격과 여유를 전달한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델픽(DELPHIC)’과 협업하여 디에이치만의 독창적인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THE H Four Seasons : SPRING & SUMMER)’을 론칭했다고 10일(금) 밝혔다. 델픽은 차와 예술,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고품질 원재료를 독창적으로 블랜딩한 시그니처 티를 통해 국내 차(茶)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그니처 티를 통해 디에이치 단지 내에서 누리는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함께 정서적 여유를 한 잔의 차에 담아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정서적 휴식’을 결합한 차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그니처 티 론칭은 디에이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예술적 심미성을 고객경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선보인 시그니처 티는 디에이치 단지 내 아름다운 조경 속에서 마주하는 봄과 여름의 정취를
■ 미국 월마트서 입증한 ‘아리(ARIH)’, 6월 1일 국내 상륙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6월 1일 국내 출시한다.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로, 지난달 24일 미국 월마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맛과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철학 전반에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수차례 라이브 방송에서 아리 제품들을 먹고 마시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리는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량과 재고 순위 등을 종합해 부여하는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하며 신생 브랜드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일부 지역은 구매자가 몰리며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는 방탄소년단의 영향력과 함께 제품력이 꼽힌다. 현지 유통 관계자들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설계와 탁월한 ‘맛’이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 hy프레딧·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선출시...이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처 확장 국내 출시 제품은 모던 누들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총 28종이다. h
배스킨라빈스가 자연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핑크드림 캠페인 시즌3’를 전개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핑크스푼 수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핑크드림 캠페인’은 ‘31데이’ 수익금의 3.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배스킨라빈스 사회공헌 활동이다. 시즌1의 자립준비청년 후원, 시즌2의 어린이 놀이터 ‘핑크드림가든’ 조성에 이어, 올해 시즌3에서는 ‘자연순환(Upcycling)’을 주제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파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스킨라빈스는 고객이 사용한 핑크스푼(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스푼)을 수거해 ‘NFC 키링’으로 재탄생시킨다.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넘어, 고객이 자원 선순환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거 신청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해피포인트 앱 또는 배라앱에서 매주 선착순 125명씩, 총 1,0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앱을 통해 핑크스푼 수거를 신청하면 수거봉투가 배송되며, 세척 및 건조한 핑크스푼 20개 이상을 봉투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사가 방문해 수거해 간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된 핑크스푼을 업사이클링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를 열고 항공 무장 국산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공개했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 무장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력을 강화하고 KF-21 등 국산 전투기의 수출 경쟁력도 확보해 K-방산 수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22년 축적한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핵심 기술로 ‘한국판 미티어’ 개발 이날 행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Ducted Ramjet Propulsion)’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 무장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은 비행 중 흡입한 공기로 고체연료를 태워 추진력을 얻는 미사일 추진기관이다. 별도의 산화제를 탑재할 필요가 없어 사정거리가 길고 급가속 및 고속 유지가 가능해 항공 무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유럽 방산기업 MBDA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에도 해당 기술이 탑재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05년부터 22년 동안 추진제, 가스발생기, 연소기 등 ADD 주관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관련 핵심 기술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 같은 기술과 경
신세계면세점이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온라인몰에 ‘K-뷰티 전문관’을 오픈하고, 성분과 효능 중심의 프리미엄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이번 전문관은 기존 가격 중심의 면세 쇼핑에서 벗어나 고효능·고효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과학 기반의 ‘홈-더마(Home-Derma)’ 상품군과 대중유통 채널과 백화점 사이의 중가 가격대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기능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잡았다. 최근 성분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소비자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단순 할인 혜택이 아닌 성분·효능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의 핵심 기능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성분 중심 인기 키워드를 반영한 ‘K-뷰티 키워드’ ▲검증된 인기 상품을 모은 ‘다다익선 쟁여템’ ▲주목할 브랜드 신상품을 빠르게 소개하는 ‘이달의 신상’ 등 트렌드 기반 콘텐츠를 운영한다. 향후에는 리뷰와 숏폼 콘텐츠를 확대해 상품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발견형 쇼핑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대만, 베트남,
신세계백화점이 20일(금) 오후 1시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한 미디어아트 ‘시보 영상’을 최초 공개함과 동시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시보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의 로고를 활용해 멤버들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적 연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보 영상에는 멤버들의 인사 메시지가 담겼으며, 이어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시보 영상과 뮤직비디오는 신세계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시작해 약 2분간 상영된다. 정각을 알리는 시보 형식으로 운영되며, 3월 20일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한 특별 콘텐츠로 편성됐다. 신세계 본점은 서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신세계스퀘어’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 명소다. 연말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등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가 집결한 국내 최고
동원시스템즈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코팅 양극박(PCAF, Primer Coated Aluminum Foil, 이하 코팅박)’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동원시스템즈가 선보인 ‘코팅박’은 기존의 알루미늄박에 카본 기초재(프라이머)를 코팅해 양극 활물질의 접착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LFP(리튬∙인산∙철)배터리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전자가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 활물질 입자가 양극박에 고르게 붙어 있어야 한다. 활물질이 워낙 가는 입자인 까닭에 쉽게 떨어지는 고질적 문제를 코팅박 기술로 해결했다. LFP배터리는 장시간 동안 충전과 방전이 반복되는 에너지 저장장치(이하 ESS)에 주로 들어가기 때문에 동원시스템즈 코팅박의 글로벌 수요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AI데이터센터의 ESS에는 주로 LFP배터리가 사용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한 ‘코팅박’은 기존의 포장재 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결과다. 연포장재에 라미네이팅(코팅)과 인쇄하는 기술을 알루미늄 포일에 확대 적용한 것이다. 국내 기업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