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및 적정가 주택을 주제로 한 새 국제회의 HOWS 바르셀로나 – 하우징 월드 서밋(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이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의 일환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오늘날 도시가 직면한 과제 중에서도 특히 시급하다고 꼽히는 주택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주최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한다. 3일간 20개 세션과 연사 100여 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HOWS 바르셀로나에는 도시, 주택 공급기관, 도시 전문가, 제3섹터 및 비영리단체, 부동산 개발업체, 투자자, 학계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택 부문을 변화시킬 역량이 있는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도시 주택 분야의 논의와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현대 주거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할 방안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의 프로그램의 초점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에 맞춰질 예정이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16일 오전 11시 30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소장)에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육군과 복지기관 그리고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계룡건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민간기업 최초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매년 1억 원씩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16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국내 참전 유공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보수를 지원하고, 해외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2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 유공자 114가구에는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회장은 후원금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그분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가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맞을 수 있음에 다시 한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State Committee for Water Management of Turkmenistan)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수자원 및 환경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카라쿰운하는 북부 아무다리야(Amu Darya)강에서 시작해 투르크메니스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폭 25~30m, 길이 약 1,100km의 세계 최대 규모 관개용∙수자원 공급용 운하다. 1960년대 준공된 이래, 투르크메니스탄의 농업용수와 생활·산업용수 공급 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현대화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5월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를 수주하며
롯데건설이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서 교육과 자연,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고급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교육, 문화, 자연, 서비스가 일상 속에서 결합된 ‘6세대 주거문화’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롯데건설은 목동신시가지 2·7·11·14단지를 비롯해 시공사 선정 예정인 단지에 대해 사업 일정에 맞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 양천구 목동 동측과 서측 두 곳에 ‘르엘 라운지’를 동시 개설한다. 입주민들이 미래 주거 전략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단지가 넓게 분포한 점을 고려해 조합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 곳으로 나누었다. 오목교역 인근 동측 라운지는 프랑스어로 동쪽을 뜻하는 ‘est’를 활용해 ‘르에스트(L’est)’, 신정동 학원가 인근 서측 라운지는 서쪽을 뜻하는 ‘ouest’를 활용해 ‘르웨스트(L’ouest)’로 명명했다. 목동 르엘 라운지는 기존 건설사 홍보관과 달리 화려한 장식보다 공간 비례, 자연광, 식물, 현대미술 작품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품격을 제공한다. 대형 LED 미디어아트 상영과 명화와 앙상블 연주를 결합한 클래식 큐레이션 프로그램 ‘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JSC NC 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arachaganak Gas Processing Plant, 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화) 밝혔다.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된 ‘한-카자흐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했으며, 행사 중 진행된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서명식은 카자흐스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명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와 카작가스 알리벡 자마우오프(Alibek Zhamauov)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합의는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Raw Gas)를 처리하는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당사자 간 이해관계를 상호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원칙을 구체화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5일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웰피’는 ‘웰니스(Wellness)’와 ‘편안한(Comfy)’의 합성어로, 주거지와 일터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솔루션이다. 삼성물산은 전용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인 ‘웰피 스테이션’을 함께 운영하며, 이 스테이션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웰피 스테이션은 △혈압, 스트레스, 체성분, 피부 진단 등 37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웰피 바디’ △맞춤형 식품 구매가 가능한 마이크로 스토어 ‘웰피 푸드’ △AI 상담 기법이 적용된 ‘웰피 마인드’로 구성됐다. ‘웰피 마인드’는 연세대 권수영 교수의 상담 기법을 학습한 AI 모델이 탑재돼 AI와의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개인 맞춤 명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용 앱을 통해 수집된 건강 데이터는 누적 관리되며, 이를 바탕으로 초개인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강북삼성병원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의료 지식을 활용한 ‘만성질환 예측 AI 모델
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축제를 펼쳤다.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하고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계룡건설 임직원 자녀 32명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에스코트 키즈’로 경기장에 입장해 계룡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장 남측광장에 마련된 브랜드데이 부스에서는 응원 짐색, 스웨이드 타월, 티켓홀더, 스티커, 핀버튼 등으로 구성된 ‘응원 패키지 굿즈’를 참여자들에게 증정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키캡 키링 만들기, 풋볼 챌린지, 헤딩 챌린지, RC 중장비 레이싱,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캡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계룡건설의 마스코트 캐릭터 ‘크룡이’와 ‘니주’를 비롯해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해 제작한 다양한 디자인의 키캡을 참여자가 직접 선택해 3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센트럴 파크 방콕(Central Park Bangkok) 개장 1주년을 맞아 방콕 도심에 자리한 세계적 수준의 리테일 명소가 이룬 중요한 업적을 기념하면서 차세대 비전인 '방콕의 월드 스테이지(Bangkok's World Stage)'를 공개했다. 센트럴 파크 방콕을 방콕과 글로벌 브랜드, 창의성, 문화 및 전 세계 관객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 담긴 비전이다. 개장 첫해 센트럴 파크 방콕의 방문 횟수는 2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해외 관광객 방문이 1000만 회를 넘어 센트럴 파타나 포트폴리오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높은 성과를 거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룸피니 공원(Lumpini Park)을 내려다보는 실롬–라마 4세(Silom–Rama IV)의 전략적 교차 지점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방콕은 방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명소로 기획됐다. 개장 첫해를 지나며 새로운 시장 진출 콘셉트, 문화 체험,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방콕 시민들의 일상적 라이프스타일이 한데 결합되어 차세대 리테일이 단순한 쇼핑을 넘어설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센트럴 파크 방콕의 성공의 배경에는 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