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최인호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은 1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HUG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인호 사장은 HUG PF보증으로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업계 현안에 대한 건설사 측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장소인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는 2028년 8월 준공 예정의 공동주택 사업장으로, PF 자금 경색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HUG의 보증 지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HUG는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분양·PF보증·정비사업보증 등 주택 건설사업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자금 경색으로 PF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정부 목표액인 22조원을 상회하는 28.4조원의 PF보증을 선제적으로 공급하며 주택시장 안정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인호 사장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HUG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시장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및 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우건설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축적한 원전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원전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13일에는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지자체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Náměšť nad Oslavou)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후 프라하로 이동해 체코 산업부 원전 실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원전 사업 관련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차 기증식은 13일 오전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역사교(Historic Bridge)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체코 측에서는 얀 코타츠카(Jan Kotáčka)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시장, 야나 호몰로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청사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광고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14일(미국 현지 시간),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 ‘크래프트- 사운드 디자인 & 뮤직(Craft - Sound Design & Music)’ 부문 메리트(merit)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73년에 창설된 원쇼 광고제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The One Club for Creativity)’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 등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광고제로 손꼽힌다. 이번 현대건설의 수상은 국내 건설사로서는 최초의 사례로, 아파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삶의 전반을 케어하는 현대건설만의 토털 주거 솔루션 ‘네오 리빙(Neo Living)’을 입주민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Here,
현대건설은 13일 일본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와 수소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쿄에 위치한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한우 대표와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 이토추상사의 츠바이 히로유키 Machinery Company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 관련 신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담당하고,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맡는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되면 청정 수소 생산이 가능해져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은 수소 생산 플랜트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토추상사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벙커링 선박을 발주하는 등 원자재 공급 관련 글로벌 경험을 갖추고 있다. 두 회사의 협력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1858년에 설립된 이토추상사는 섬유, 기계, 금속 및 광물, 에너지 및 화학,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건설과는 인도네시아 사룰라지 열발전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해왔
현대엔지니어링은 1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로 구성된다. 세대별로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다. 청약은 5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1순위 청약자는 만 19세 이상 인천과 수도권(서울·경기)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 요건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 기준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어 초기 자금 부담이 조정됐다. 단지는 인천 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된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높다. 인천시청역(1·2호선 환승역) 근처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GTX-B 노선 개통 시 예술회관역에서
DL이앤씨는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선보이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여의도·강남·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를 잇는 중심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된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이뤄졌다. 단지의 청약 일정은 △5월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 정당 계약은 6월 20일~24일 5일간 이뤄진다. 일반공급의 경우 공고일 기준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
홈즈 잉글랜드(Homes England) 산하 국가주택은행(National Housing Bank)이 스타라이트 UK Build-to-Rent(BTR) Fund II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잉글랜드 전역의 신규 임대주택 공급 촉진을 지원한다고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츠(Starlight Investments)가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신규 주택이 가장 필요한 지역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홈즈 잉글랜드는 정부의 주택 및 도시재생 기관으로 토지, 자금 및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 리더들이 지속 가능하고 우수하게 설계된 커뮤니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잉글랜드의 주택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국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지분 투자는 홈즈 잉글랜드가 새로 설립한 국가주택은행을 통해 성사된 첫 투자 사례로 꼽히고 있다. 국가주택은행은 장기적인 지역 개발과 주택 투자를 위한 정부의 새로운 투자 플랫폼이다. 국가주택은행은 홈즈 잉글랜드의 일부로서 운영 중인 펀드, 플랫폼 및 파트너십 전반에서 유연한 정부 지원 자본을 투입해 주택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고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하며 대규모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에 선보인 프리미엄 단지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모델하우스 오픈식이 지난 달 9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오픈식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은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컷팅식, 유니트 관람 등 주요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방그룹 구교운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브랜드의 경영 철학을 강조하며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고, 대방건설 전속모델 한효주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효주는 단지 모형과 유니트를 둘러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옥정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가 명실상부한 ‘옥정신도시 대표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며, “최고의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공개를 기념해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튜브 영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타임라인을 댓글로 남기고, 구글폼을 통해 응모하면 참여 완료된다. 한편 이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