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투데이) 파티시에, 방송이나 신문지면을 통해 친숙하게 자주 들리는 명칭이 되었다. 글로벌 파티시에가 되기 위해 제과제빵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존슨앤웨일즈 대학교가 가장 적합할 것이다. 그 이유는 4년제 제과제빵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교는 전세계적으로도 많지 않으며, 세계 5대 요리학교로 꼽힐만큼 유명한 대학교이기 때문이다. ● 세계 5대 조리학교 미국 로드 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조리와 제과제빵 그리고 호텔경영으로 유명한 대학교이며, 세계 5대 조리학교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다른 조리학교와는 달리 대학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이론과 실기를 골고루 배우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단순한 요리학교가 아니라 대학교내에서 경영대학, 공과대학, 호텔경영대학, 문리대학 등이 있으며, 여기에 단과대학인 조리대학이 있는 것이다. 제과제빵학 전공은 처음 2년간은 제과제빵학 전문학사 과정을 공부하며, 추후 3, 4학년의 2년 동안 제과제빵의 고급 과정을 공부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또한 제과제빵 및 외식경영학의 복수학위나 조리영양학 학사 또는 외식경영창업학 학사 과정 중에서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즉
(이슈투데이) 코리아텍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이현규 학생이 지난 11월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창의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으며 이현규 학생은 충남지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인재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현규 학생은 2017년 국제로봇 콘테스트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 국무총리상, 2017년 무한상상 발명 한마당 대상, 2018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로봇관련 다양한 연구 및 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줄곧 학부 수석을 유지해 왔다. 이현규 학생은 “부족한 제가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이상순 교수님과 부모님, 로봇팀원들 등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은 상이기에 대한민국 인재란 이름
(이슈투데이) 넥센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의 ‘제타’ 차량에 ‘엔프리즈 AH8’제품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제타 차량은 1979년 출시 이후 1700만대 이상 팔린 장수 모델이자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최신 하이테크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우수한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넥센타이어의 엔프리즈 AH8은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로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상어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패턴 디자인에 소음 저감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정숙성과 승차감까지 조화를 이룬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멀티 트래드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그립감과 우수한 연비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독일에 위치한 유럽 R&D센터 및 영업부서 통합 이전,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 가동 예정 등 유럽 내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고 있다. 이를 통한 프리미엄 카 메이커들과의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통해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슈투데이) 좋은땅출판사가 ‘바람모퉁이’를 출간했다. ‘바람모퉁이’ 이한옥 저자는 “어린아이처럼 살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자전적 소설이지만 서정이 물씬한 에세이다. 오염되지 않은 언어로 유년의 미소와 두려움과 눈물의 성장을 잔잔히 그린다. 우리의 옛 모습이다. 오롯이 맑은 물과 고운 햇볕으로 잎을 틔우던 순수의 시대로 초대한다. 노년에겐 추억거리, 젊은이에겐 이야깃거리, 마음이 열린 이에겐 벗으로 다가갈 것이다. 저자는 유년의 반추를 통해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이 부모, 형제, 이웃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다. 인생의 시작은 집, 안락한 우주라 말한다. 문밖에 쌈줄이 걸리면 새로운 사랑의 양분이 생산되는 곳, 비바람도 막아 주고 행복이라는 열매도 키우는, 모든 것을 품는 곳이라 한다. 제비집조차도 안락하게 여긴다. 아이 적 저자는 부모를 무의식으로 바라보며 시조와 타령을 따라 읊고, 흙 속에서 일을 거든다. 후 후 혼을 불어 넣은 음식을 먹고, 지엄한 가르침을 받는다. 보이지 않는 귀신과 땅속 생명의 존재도 배운다. 돌부리에 넘어지고 상처도 자랑하며, 위험한 요소들과 나약함에 기연히 맞선다. 칠흑의 어둠 속에서 하필 도깨
(이슈투데이)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고급스러운 윤기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는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오일 베이스에 빛을 반사하는 미세한 쉬머링 파우더가 더해져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차오르는 윤기가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시킨다. 잔주름과 피부 굴곡을 커버하는 프라이머 효과로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뜸 없이 밀착되고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주는 필름 포머와 밀착력을 높여주는 피그먼트 시스템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깨끗하고 맑게 지속되게 도와준다. 더페이스샵은 기존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 가볍게 발리지만 완벽하게 밀착되는 사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에 선보인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피부에 매끈한 윤기를 부여하기 때문에 속당김과 각질 부각 등으로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더페이스샵의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를 비롯한 전품목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슈투데이) 오렌지라이프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자사 걷기멤버십 앱 ‘닐리리만보’를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즐거운 걷기 운동을 통해 야구 꿈나무의 재능계발을 후원할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의 걷기멤버십 앱 닐리리만보를 다운받은 후 ‘함께 걷기’ 미션에 참가하고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수행하면 오렌지라이프가 한 걸음마다 1원을 매칭기부해 이승엽야구장학재단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및 소아암 어린이 의료지원금 등으로 사용되며 이승엽을 포함한 야구 선수 및 유명 연예인 등도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미션 완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렌지텀블러, 삼성라이온스 야구선수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오렌지라이프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 에어팟,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슈투데이)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의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이 스페인 출신 아티스트 에바 알머슨과 손잡고 아트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에바 알머슨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도 알려졌으며 전 세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다. 특히 코렐은 ‘행복’, ‘가족’, ‘꿈’ 등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는 에바의 작품들은 요리, 그리고 소중한 이들과 테이블 위에서 나누는 기쁨을 주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 코렐과 꼭 닮아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트 에디션에 적용된 에바의 대표작 10점 역시 수많은 작품 중에서 행복과 가족의 가치를 잘 담아낸 작품들로 선정됐다. 특히 일상의 행복과 가장 맞닿아 있는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아모르’와 요리사를 뜻하는 ‘코치네라’ 등의 작품과 만난 에디션들은 한 끼 식사가 주는 즐거움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환기시켜준다. 코렐은 그 외에도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이 어우러진 코렐 제품들은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것만으로 사랑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 식사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렐 브랜드는 에바 알머슨
(이슈투데이)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로 6개월 안에 연봉 벌기’를 출간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저자는 한국에서 카카오톡의 성공을 지켜보며 네이버에서 근무하며 라인 메신저의 성공을 견인하며 찾은 단 하나의 답안을 이 책에 녹이려 한다. 그것은 바로 디지털노마드 세계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즉 저자의 철학은 ‘사람이 곧 돈’이라는 것이다. 그런 관점으로 카카오톡이 한국 시장에서 성공했고 라인은 전 세계 230개국 이상에 서비스되면서 월간 2억명이 넘는 사용자가 애용하고 있다. 결국 사람을 모으고, 그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가질 수 있다면 디지털노마드로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되는데 저자가 찾은 가장 파워풀한 플랫폼이자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네이버 카페를 이용한 비즈니스다. 저자는 네이버 카페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을 시도해 성공했다. 한 번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해 본 경험이 없는 저자도 몇 개월 만에 회원 수 천명을 넘기고 제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어 실제 매출을 발생시켜 진정
(이슈투데이) 기아자동차가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19년형 K7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해 인텔리전트한 주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의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기술이다. 이외에도 추가로 적용되는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이 포함돼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아닌 ‘후측방 충돌 경고’를 적용했다. 2019년형 K7은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모든 내비게이션에서 고화질 DMB를
(이슈투데이) 한화 방산계열사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중동, 북아프리카 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18년 최초로 개최되는 EDEX 2018는 이집트 정부 차원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다. 인접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향후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영향력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UAE, 사우디 등 10개국 300여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해안선인 이집트의 지형과 홍해,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를 선보였다. 해안포 방어체계는 크게 화력과 감시경계 부문으로 나뉜다. 화력 부문의 핵심 무기체계는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사격지휘장갑차이고 감시경계 부문의 주력 장비는 열상감시장비이다. 압도적인 화력과 높은 기동성 및 생존성을 자랑하는 K9 자주포는 이미 터키, 폴란드, 인도, 노르웨이 등에 수출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K10 탄약운반장갑차는 완전 자동화
(이슈투데이) 강원도 영월군이 12월 22~24일,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석항 12야마켓 석항 크리스마스 축제’를 석항역 앞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축제로, 영월의 관광 상품화를 위해 시범 운영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핸드메이드 작가와 푸드트럭 소상공인, 공연예술가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루돌프 가게, 산타의 주방, 눈사람 놀이터, 열차의 추억, 트리의 노래 등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축제와 시티투어, 숙박을 결합한 관광상품도 준비했다. 석항역 앞 ‘석항 트레인 스테이’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주식회사 오요리아시아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월 지역 인프라를 연결한 관광 상품이 눈에 띈다. 관광 패키지에는 축제 이용권뿐만 아니라, 시티투어 버스, 영월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별마로천문대’, 그리고 ‘석항 트레인스테이’와 ‘동강시스타’와 숙박을 연계했다. 또한 코레일 측에서 여객영업이 중지됐던 석항역을 행사 기간 동안 운행한다고 밝혔다. 관광상품은 청량리역에서부터 출발해 석항역에 정차해 축제를 즐긴 뒤, 숙박 시설을 1박 이용하고
(이슈투데이) 서울윈드앙상블이 제102회 정기연주회를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KBS홀에서 개최한다. 윈드앙상블의 깊고 역동적인 음악을 완성해내는 서울윈드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크리스마스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꾸밀 예정이다. 서울윈드앙상블은 1974년 서현석 지휘자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 야외연주, 방송사 및 초청연주 등 연간 30여회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음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관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창작곡 발굴에 힘써 매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레퍼토리로 크리스마스의 음악을 집중 조명한다. 크리스마스 팡파레와 캐롤음악을 윈드앙상블로 더욱 더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트롬본 협연과 가야금 협연, 어린이 연합합창단과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협력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 김응두, 편곡 서순정, 가야금 김선림, 트롬본 이승헌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1부는 존 왓슨의 크리스마스를 위한 페스티벌 팡파레를 시작으로 길만트의 트롬본을 위한 소품곡 작품번호88번을 트롬보니스트 이승헌의 협연으로 듣는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관악곡
(이슈투데이) 국내 청소장비 누적판매 1위 크린텍이 가천대학교와 연구인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가족회사’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린텍과 가천대학교는 맞춤형 현장교육 활성화, 취업 설명회 개최 및 정보제공, 졸업생들의 취업 네트워크 확충 등 상생 발전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크린텍은 산학협력 체결의 일환으로 ‘동계방학 실습학기제’에 참여할 관련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지난 29일 가천대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 강연자로 참석한 크린텍 김성기 실장은 영업직군의 세일즈 노하우 강의와 함께 “실습학기제 참여를 통해 졸업 후에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크린텍은 부서의 직무 교육과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슈투데이) (사)환경실천연합회가 서울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와 함께 탄천, 양재천을 중심으로 도림천, 중랑천 등 수도권 도심 하천의 오염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활동과 수질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EM용액을 황토와 섞어 반죽해 만든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여 미생물 작용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하천변 쓰레기 줍기, 외래식물제거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가정에서 수질보호 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교육과, 화학세제로 오염되어가는 하천을 살리고 아토피 피부염 등 수질오염으로 인한 각종 환경 질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연오일로 핸드메이드 비누를 만들어 학교, 병원, 보육시설, 사회소외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 등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가 됨은 물론, 시민 스스로가 지역의 하천을 위해 힘을 보탠다는 측면에서 매년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환실련은 시민과 함께 EM 흙공을 이용한 정화활동은 물론, 수변구역 식목활동, 천연세제 만들기 및 보급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심 하천
(이슈투데이) 국내 1위 보조배터리 선두 기업 디자인이 KOKIRI 저 소음 고급 가정용 가습기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KOKIRI 가습기는 35DB 이하의 동작으로 소음을 최소화하여 아이가 있는 가정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3.5L, 4.5L, 5L 용량으로 출시되어 사용자 환경에 맞는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기계식 전원 버튼과 다이얼식 조절 버튼으로 가습량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제품 용량, 기능 별 3만~5만원대로 형성된 KOKIRI 가습기는 부담 없는 가격대로 건조한 겨울철 건강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정, 사무실, 카페 등 어디에도 어울리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저 소음 초음파식 가습기가 이번 겨울 이슈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 성재원 대표는 “보조 배터리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생활가전 시장에 소비자 니즈를 부합한 경쟁력 있는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가습기 론칭을 시작으로 생활가전 시장 진출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로 가습기 기종에 따라 한정판 람보르기리 보조배터리, 오소리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