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HMM의 대표적인 여름방학 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은 먼저 부산신항의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선박 및 항만 운영에 대해 쉽게 풀이한 기초 교육을 수강했다. 이후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선박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하며 해운 물류 산업의 생동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의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도 체험했다. 해상직원들의 훈련용으로 제작된 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은 실제 선박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접 배를 조종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해운 물류 현장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운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혁신성과 창의성을 앞세워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에서 17개의 상을 휩쓸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26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Red Dot Design Award: Brand & Communication Design)’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해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각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제네시스 청주는 ‘직지’와 ‘한지’ 등 공예 문화로 대표되는 청주의 지역 유산을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장인 정신’과 연결한 공간 디자인으로 리테일 디자인(Retail Design) 분야 최우수상(Best of the Best)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Winner)을 동시 수상했다. 제네시스 청주의 디자인 콘셉트는 ‘교감으로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을 획득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 이일형 로이드인증원(LRQA)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수여식을 가졌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이 획득한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엄격한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이다. 특히 미세한 품질 편차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특성상 제품의 안전성, 공정 일관성, 완벽한 추적 관리 및 위험 관리 등 고도화된 품질보증 체계를 요구해 관련 희귀가스 제조산업 진입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꼽힌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의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 획득은 희귀가스 제조 분야에서 아시아지역 최초라는 점과 함께 항공우주산업용 희귀가스 생산 국산화에 성공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외부 열기를 차단해 집안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고단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도 나타났다. 국내 창호시장 1위 업체인 LX하우시스 등 고단열 창호 업체들의 전시관에 많은 관람객이 모이고 있다. LX하우시스 전시관에는 냉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뷰프레임’ 창호를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이어졌다. ‘뷰프레임’ 창호는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해 창틀과 창짝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 단열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했으며, 여름철 외부 열기의 실내 유입을 막고 실내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한 ‘뷰프레임’은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과 슬림한 창짝으로 시야를 넓히고 깔끔한 외관을 제공한다. 출시 이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계속 이름을 올리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뷰프레임’ 창호의 특징이다. 오전 9시에 공사를 시작해 오후 6시경 완료해 하루 만에 완료되는 시공 방식이다. 빠른 공사로 소음과 먼지로 인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소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여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진단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유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주유소 업종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를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GS칼텍스는 주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5일(수)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주행 완성도 △첨단 편의 및 디지털 사양 적용 등을 통해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98만원, 1.6 하이브리드 모델 3042만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적용 전 가격). 디자인·공간·안전·성능 전반에서 차급을 넘어서는 상품성 구현 아반떼는 현대차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펜더의 볼륨을 강조하는 동시에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을 구현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정통 세단의 3박스 구조가 지닌 균형감을 유지하면서도, 길게 뻗은
제네시스가 대한항공과 협업해 전기자동차(EV) 구매 고객에게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동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 대상은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를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올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고객은 차량 계약 또는 출고 시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벤트 기간 내 차량 출고를 완료하면 된다. 마일리지는 출고일 기준 다음 달 자동 적립된다. 제네시스는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푸켓과 괌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인천-푸켓 왕복 항공권(2명, 각 2매) ▲인천-괌 왕복 항공권(2명, 각 2매)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027년 2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고객의 편안하고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공항 이용 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김포공항에서는 ▲무상 발레파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공작기계 및 제조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 거점이 될 DN Solutions ACADEMY를 준공하고 공식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DN솔루션즈는 8월 3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김원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DN Solutions ACADEMY 개관식을 개최했다. DN Solutions ACADEMY는 단순한 사내 교육시설을 넘어 본사 임직원, CS 서비스 엔지니어, 해외법인 및 자회사, 딜러,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표준화하고 전 세계로 전파하는 글로벌 기술교육 허브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각 영역에서 경험이 풍부한 자체 전임 강사진도 갖췄다. DN솔루션즈는 이번 ACADEMY 개관을 계기로 회사가 보유한 공작기계 기술, 서비스 노하우,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객 지원 과정에서 축적된 문제 해결 사례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을 표준화된 교육 과정으로 전환함으로써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기술 지원과
삼성전자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판매해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수치다. 기존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2019년 8월의 ‘갤럭시 노트10’의 138만대였다.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이 기록을 경신했다. 사전 판매 기간 전체에서 ‘갤럭시 Z 폴드8’의 판매 비중은 약 70%로 집계됐다. ‘갤럭시 Z 시리즈’는 7세대 동안 축적된 폴더블 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라인업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에서 크림과 그라파이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에서 그라파이트와 바이올렛 쉐도우, ‘갤럭시 Z 플립8’에서는 핑크와 크림 색상이 인기가 높았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판매 전용 컬러인 피스타치오와 민트도 선호도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군의 인기 요인으로 1030 세대의 높은 관심, 디자인 경쟁력을 통한 여성 고객 확대, 차별화된 사전 예약 혜택을 들었다. 삼성닷컴에서 구매한 사전예약 고객 중 1030 세대가 절반 가량이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동화 럭셔리 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실시한 전동화 럭셔리 SUV 비교 평가에서 유럽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인 볼보 EX90을 누르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매체로, 이들의 평가 결과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이오닉 9과 볼보 EX90 Twin Motor AWD 2개 모델을 △차체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경제성의 7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 평가에서 아이오닉 9은 특히 차체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으로 총점 572점을 기록해 555점을 획득한 볼보 EX90을 17점 차로 압도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차체 부문에서 아이오닉 9이 ‘6명이 탑승해도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다목적 럭셔리 SUV’라며 비교 대상 모델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3열 시트를 전자식 스위치로 수 초 만에 접을 수 있고, 최
현대엘리베이터의 사회공헌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동을 위한 학용품 지원부터△전력 소외 지역에 전달하는 태양광 랜턴△백혈병·소아암 환아 후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리사이클 기부까지 활동 범위도 확장 중이다. 가장 큰 특징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회사가 후원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직접 만들고 모으고 구매하고 움직인다. 사회공헌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회사 차원의 조직문화와 연결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 필통·태양광 랜턴···어린이들에게 배움과 안전 지원 지난 6월 두 차례에 걸쳐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블록 필통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해 학용품과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교육 환경이 충분하지 않은 해외 아동에게 실질적인 학습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작은 필통 하나지만, 학용품과 함께 전달되면 현지 아동에게는 배움을 이어가는 기본 도구가 된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글로벌 사회공헌은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해외 전력
푸조가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한 고객 케어 캠페인 ‘푸조 빠뜨롱 케어(Peugeot Patron Car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근 유쾌하고 친근한 브랜드 스토리로 화제가 된 ‘푸조 X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소셜 콘텐츠의 흥행 흐름에 이어, 이번 캠페인은 푸조의 ‘빠뜨롱(Patron, 프랑스어로 대표·책임자)’이 직접 나서 푸조 고객들에게 브랜드 차원의 책임감 있는 케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이에 푸조는 신차 구매부터 사후 관리(A/S)까지 차량 소유 전 과정에 걸쳐 보다 진화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푸조는 오는 9월까지 푸조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3년 기본 보증 기간에 2년 보증을 추가로 제공, 총 5년 또는 10만km(선도래 기준)까지 안심하고 푸조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오랫동안 안심하고 관리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과 모델 별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해치백 308은 트림별 330~380만원, 스타일리시한 패스트백 크로스오버 408은 트림별 380~420만원의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이 모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공식 출범했다. 한화M&S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회사를 설립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형조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 3명과 조민호 한양대 교수 등 독립이사 4명이 참석해 대표이사 선임,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한화M&S는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즈 두 부문으로 구분된다. 테크 부문은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으로 구성되며, 라이프 부문에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이 포함된다. 손자회사까지 포함하면 소속사는 총 57곳(해외법인 포함)이며,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은 약 6조 원, 총 자산은 약 11조 3,000억 원 수준이다. 한화비전과 한화갤러리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한화M&S의 초대 대표이사는 김형조 씨가 맡았다. 김 대표는 1968년생으로 1994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사업 전략과 사업장 운영 등을 경험했다. 2021년부터 4년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를 역임했다. 이번 지주사 설립과 인적 분할의 목적은 한화그룹 각 사업별 전문성을 강
LX하우시스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코엑스)’에 참가, 여름휴가 기간 부분 리모델링 및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선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40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대규모 모델하우스 같은 공간을 마련했으며, 반려동물 관련 자재로 꾸며진 펫테리어 테마존, 20여개 상담부스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최근 주거공간의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은 ‘빌트인’이 가능한 주방가구 ‘셀렉션’과 붙박이장, 중문 제품 등으로 꾸며진 주방과 드레스룸 공간이 관람객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창틀이 거의 안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뷰프레임 창호’, 대리석 룩(Look)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등 인기 제품도 전시회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최근 소비자가 뽑은 ‘20
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의 대기뢰전 시연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서는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AMDS)를 중심으로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 ‘해령’, 수중탐색용 자율무인잠수정(AUV),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초연결 네트워크와 다수·다종 무인체계의 지휘통제 기술이 소개됐다. 이번 시연은 민·군 협업으로 확보한 AI 기반 유·무인 복합 작전 역량을 확인하고, 해군 작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연은 미상의 해상 폭발 위협 정보 발생을 가정해 진행되었다. 기뢰 위협 정보 수신과 동시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AI 임무계획 생성 플랫폼에 자연어로 임무계획 생성 명령이 주어졌고, 정찰용 무인수상정과 유인 소해함, 군 드론이 협동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이 시연됐다. 해령에 탑재된 AUV는 AI가 생성한 임무계획에 따라 자율 기동하며 기뢰 탐색을 수행했다. 획득한 데이터는 자동기뢰탐지체계로 실시간 전송되었으며, AI 분석을 통해 소해 지점 식별 후 무인수상정과 소해함이 해당 지점으로 이동해 소해 작전을 완료했다. 한화시스템은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다계층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