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원주 회장과 노동조합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취임식 축사를 통해 “이강석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인 만큼 전 임직원이 항상 이 점을 유념해 안전한 현장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먼저 ‘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주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안전과 품질, 원가와 공정 등 기본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한편, 양질의 사업을 선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직주근접 입지와 주변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쇼핑·여가시설의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이른바 ‘올인빌(All In Village)’이 주거 환경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떠오른 배경이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선다.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총 1779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고덕 1단계 상업지구가 형성돼 있으며 평택시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도 예정돼 있다. 아홉거리 근린공원과 댕당산, 댕당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민세초·중학교와 송탄고등학교가 주변에 있다. 고덕3초교, 고덕14초교, 고덕8초교, 고덕6중교는 개교가 예정돼 있으며 국제학교 신설이 예정된 에듀타운도 인근에 있다. 예정된 학교는 개교 후 통학 여건에 영향을 줄 것
DL이앤씨는 전날인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2지구)’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앞서 성수2지구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DL이앤씨 제안을 검토한 뒤 다음 달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수2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 동, 238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2조137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가 성수2지구에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성수(ACRO SEONGSU)’다. 서울에서 가장 앞선 문화와 취향이 모이고 있는 성수의 가치를 담아 한강변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DL이앤씨가 추진하는 아크로 성수의 설계와 디자인에는 글로벌 전문 기업이 대거 합류했다. DL이앤씨는 각 분야 최정상급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 가치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아크로 성수의 구조와 기본 설계에는 글로벌 설계 전문 기업인 ‘아르카디스(Arcadis)’를 필두
대방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약 346억원 규모의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1-2공구)’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에 공원과 녹지 등 조경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346억4,154만5,685원이다. 조성 면적은 총 225,477㎡이며, 공원 9개소와 녹지 7개소, 가로수 식재가 포함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대방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공공주택지구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공원과 녹지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방건설은 주택사업과 함께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앞서 LH가 발주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가지원지방도 확장공사’를 수주하며 공공부문 실적을 쌓았다. 민간 부문에서는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고,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정남아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럭셔리 국제 부동산 개발사인 다르 글로벌(Dar Global)이 최근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2026년 상반기)에 대한 미감사 중간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이 미화 2억 5800만 달러로 66% 증가했다고 밝혔다(2025년 상반기: 미화 1억 5540만 달러). 이러한 실적은 그룹의 프로젝트와 걸프협력회의(GCC), 유럽 및 영국 전역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에 걸친 지속적인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매출총이익은 85% 증가한 미화 877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마진은 31%에서 34%로 확대되었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73% 증가한 미화 46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49% 급증한 미화 3040만 달러를 기록했다(2025년 상반기: 미화 1220만 달러). 이러한 성장은 아스테라(The Astera),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Interiors by Aston Martin), 그리고 인테리어스 바이 무아와드(Interiors by Mouawad) 넵튠(Neptune)을 포함한 상징적인 프로젝트에서의 매출 인식에 기반을 두었다. 총개발가치(Gross Development Value, GDV)는 전년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3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를 하반기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8개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623세대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단지는 100% 분양이 완료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후속 단지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최중심입지로 손꼽히며, 두 단지가 모두 들어서면 총 1,366세대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이며, 특히 두 단지는 고덕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평택시청 신청사와 시의회 등이 이전 조성되는 행정타운과 맞닿아 있다. 또한, 근린상업용지와 의료·업무용지도 계획돼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평택 지제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수서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 평택지제역),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평택화성고속도로 어연IC를 통해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고, GTX-A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가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했으며, 지난 9월 28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ymukhamedov)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번 면담에서 이강석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양국 간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석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개최된 투르크메니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통령님을 뵙고, 다시 투르크메니스탄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국의 경제 및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강석 대표의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
서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경기권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2026년 6월 서울은 5,697명의 순유출을, 경기는 5,161명의 순유입을 각각 기록했다. 주거비뿐 아니라 공간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서울 밖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경기 북부의 양주 옥정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녹지, 생활 인프라에 더해 광역교통 개선 기대감까지 갖춘 지역으로 꼽힌다. 양주시 자료를 보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위치한 옥정2동은 2026년 5월 말 기준 2만2,632세대, 5만9,001명이 거주하고 있어 이미 대규모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신도시 초기에 겪는 불편이 상대적으로 적다. 과거 '탈서울'이 주거비에 밀려나는 이동으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같은 예산으로 더 넓고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면서 교육·상업·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리려는 선택으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교통망 개선도 구체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4월 GTX-C 노선의 공사비 문제 해소를 발표했고, 이후 사업 재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 구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정비사업지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2지구)’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수요 충족을 위해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DL이앤씨는 9월 29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및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총 10개의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사업으로 주목받는 성수2지구의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고려해 조합원에게 차별화된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통해 축적한 프리미엄 주거 노하우를 성수2지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개 금융기관은 성수2지구가 보유한 미래 가치와 DL이앤씨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신용등급 AA-) 및 업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총점 310.8점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남사읍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 및 구조물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하는 핵심 구역이자,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다. 총 입찰금액은 8,686억원(VAT 별도) 규모로, 이 중 주간사인 대우건설 지분(48%)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4,169억원(VAT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LH와 다양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며 대형 토목공사 수행 능력은 물론 공공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업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실제 대우건설은 LH 발주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최근 3년간 7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이를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뛰어난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고루 입증했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시공사 선정 심사에서도 사업의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하며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28일(월)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3월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미래 성장 기반의 한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고,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문 인력 확보와 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비응도동 일원 11만 5,702㎡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규모는 약 8,700억 원으로 60MW(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로 조성되며, 10월 내 착공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군산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있으며, 연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 규모만 약 1조 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본격화 이후 단기간 내 거둔 가시적인 성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첨단 산업건축 경쟁력을 보여주는
삼성물산이 국내 최고 수준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PC(Precast Concrete) 건식 접합 공법을 개발하고 공식 인증까지 획득하며, 미래 주거 모델 '넥스트 홈(Next Home)'의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PC 라멘 구조의 기둥과 보를 간편하게 연결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 PC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으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넥스트 홈(Next Home)'을 바탕으로 미래 주거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넥스트 홈은 세대 내부 기둥을 없앤 무주(無柱) 형태의 새로운 PC 라멘 구조로, 벽 대신 기둥과 보가 건물을 지지하는 만큼 두 부재가 만나는 접합부의 구조 안전성과 내진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와 기둥으로 이루어진 라멘 구조는 내진성능에 따라 보통∙중간∙특수 모멘트 골조로 구분되며, 초고층 건축물의 보-기둥 접합부에는 중간모멘트 골조 이상의 성능이 요구된다. 중간모멘트 골조는 층 높이의 2%, 특수모멘트 골조는 3.5%만큼 변형이 발생해도 구조 안전성을 유지해야
삼성물산이 GE 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에서 BWRX-300 플릿 사업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22일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뉴욕에서 열린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원자력 에너지 정책 써밋에서 GE 버노바 (GE Vernova), 히타치(Hitachi), 신토스그린에너지(Synthos Green Energy, 이하 SGE)와 BWRX-300 소형모듈원전(SMR)의 시장 개발과 상업적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BWRX-300 배치 전략을 구체화하며, 조기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원자력 기술, 산업 역량, 글로벌 엔지니어링·조달·시공(EPC), 유럽 지역 사업개발 등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여러 국가에서 표준화된 BWRX-300 플릿을 반복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GE 버노바와 히타치의 합작법인인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 이하 GVH)가 300MW급 소형모듈원전 BWRX-300 설계와 기술을 공급하고 히타치는 원자력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식품과학 나트륨 저감 기술 심포지엄(Food Science Salt Reduction Technology Symposium)에서 엔젤 이스트(Angel Yeast, SSE: 600298)가 학계와 산업계의 200명 이상의 전문가 및 대표들과 함께 나트륨 저감 기술, 산업 응용 및 신흥 트렌드에 대해 논의했다. 회사는 또한 나트륨 저감과 풍미 강화를 위한 효모 기술의 최신 연구 및 응용 사례를 발표했다. 화중과학기술대학교 퉁지의학원(Tongji Medical College)의 페이 레이(Pei Lei)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엔젤 이스트는 효모 추출물에서 새로운 코쿠미 헵타펩타이드(kokumi heptapeptide)인 RSQPVGV를 분리해 냈다. 이 연구는 이 펩타이드가 미뢰의 칼슘 감지 수용체에 결합하여 맛 신호 경로를 활성화함으로써 저나트륨 환경에서 짠맛 인지와 입안에 가득 찬 느낌을 증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발견은 천연 나트륨 저감 성분의 타깃 개발을 위한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2026년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거의 모든 인구가
SK에코플랜트가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반도체와 AI 중심의 사업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이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선발된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 및 AI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도체 인프라 사업 및 AI 확대에 대응해 신입 구성원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도 향상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체화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반도체 직무 지식을 다루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무게를 뒀다. AI를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방안도 실습했다. 22일에는 용인 반도체 현장을 직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