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수행한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이 착공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 위치한 다운트리댐은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사업으로,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이다. 유효저수량은 약 1억 3,250만 톤에 달하며, 연간 약 2억 6,400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지역은 비옥한 논과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갖춰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빈번한 홍수와 가뭄,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계획의 부재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 다운트리댐 준공으로 홍수 조절 기능이 확보되면서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통해 하류 지역 경작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 경제협력 차원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수자원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물관리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9일(금) 개관한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은 양산의 주거 중심지로,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범어초등학교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에는 병원, 약국, 금융기관,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도보 생활이 가능하다. 재활·어린이·치과·한방 등의 진료가 모두 가능한 종합의료타운 양산부산대병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의료 인프라 접근성도 갖췄다.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LH청약전용관’은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간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필터 기능을 제공한다. ‘KB부동산’ 앱에서 청약정보를 확인한 후, LH 공식 청약 플랫폼인 ‘LH청약플러스’와 연동해 청약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의 이번 임대주택 유형 확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분양주택 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주택을 찾는 무주택자와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택 수요층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다양한 공공주택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 안정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기관 연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여건까지 갖춰 대전 일대 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완판까지 성공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지적으로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 보문산, 식장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판암IC와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대전역과 가깝고 KTX∙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오는 9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 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12일(월) 우선공급 접수, 13일(화)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금) 일반공급 접수 21일(수)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당첨자 계약은 25일(일)~ 29일(목)까지 5일간 진행된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약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 페인트 신기술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장수명 주택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신기술을 공동주택 외벽에 적용하면 콘크리트 수명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연장할 수 있다. 외벽 손상으로 인한 보수 공사나 재도장 주기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술의 핵심은 페인트 자체의 탄성과 방수 기능이다. 일반적인 외벽 마감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과 누수로 인해 콘크리트가 손상된다. 이와 달리 신기술은 고탄성 소재를 활용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분 침투를 차단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열화 속도를 크게 늦추고 구조물의 내구성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DL이앤씨는 이 신기술을 2021년부터 강남제비스코와 협업을 통해 개발해냈다. 협력회사
두바이 홀딩 리얼 에스테이트(Dubai Holding Real Estate)의 회원사인 메라스(Meraas)가 두바이 디자인 지구(Dubai Design District, d3)의 확장된 주거 마스터플랜을 공개하면서 d3가 두바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창의적 주도형 수변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운타운 두바이와 두바이 크릭 하버 사이에 자리한 이 마스터플랜의 부지 면적은 1800만 제곱피트에 달한다. 메라스가 설계와 조성을 맡은 이 지역은 주거, 문화, 리테일,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하나로 융합해, 디자인, 혁신, 문화의 글로벌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려는 두바이의 야망을 뒷받침하며, 두바이 경제 어젠다 D33(Dubai Economic Agenda D33)과도 맥을 같이한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디자인 라인(Design Line)으로 차양막이 설치된 보행자 우선 중심축으로 지구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공공 예술과 창의적인 조형물, 커뮤니티 공간, 조경된 녹색 회랑으로 채워질 이곳은 걷기 좋은 인간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동시에 디자인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d3의 정체성도 한층 강화할 것이다. 새로운 지역은 다섯 가지 뚜렷한 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임을 천명하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18,834세대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 달성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 및 착공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체코 원전 수행 본격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세 가지 핵심과제를 선포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Hyper Safety(초안전)’ ▲압도적인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Hyper Quality(초품질)’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의 2025년 마지막 공식 일정은 ‘동절기 안전점검’이었다. 올해 들어 81번째 현장 안전점검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 취약 구간과 방한 시설 및 물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의 일환이다. 주우정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올 한 해 동안 총 1,462회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 임직원의 의견을 안전관리제도에 즉각 반영해 안전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겨울철 안전 취약 구역을 대상으로 추락, 붕괴, 화재, 질식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따뜻한 쉼터를 운영하며, 발열조끼 및 핫팩을 제공한다. 또 고령자나 질환 보유자 등 민감군 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 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을 측정해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밀폐공간 작업 시에는 산소와 유해가스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지난 26일 한국수자원공사 발주의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도 수주했다. 본 사업은 매설 후 36년 이상 경과한 남강댐계통 광역상수도의 대체관로 부설과 노후관 개량, 관로 이설 등을 통해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 일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공사의 총 공사금액은 1,267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두산건설은 수자원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산건설은 철도·지하철·전력구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국내 최초 민간제안형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의 대표사로서 노선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준공 이후에는 자회사 네오트랜스를 통해 운영까지 맡고 있다. 최근에는 ‘농소~강동 도로개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30일 오후 3시, 계룡건설 사옥에서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계룡건설 회장)에 철인3종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올해 초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장학금 전달이다. 이번 장학금은 계룡장학재단을 통해 철인3종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사용될 예정으로,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근 감독은 “창단 이후 과분한 성원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철인3종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2024년 1월 창단된 전국 유일의 기업 남자 철인3종 팀으로, 지난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 종목을 석권,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앞으로도 모범적인 팀 운영과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에 기여하는 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정신 전남대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권 기반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도시 내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건강관리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주거와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헬스케어 모델을 검토 중이다. 향후 챔피언스시티의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 중심의 헬스케어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헬스케어 서비스의 형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의료 기능이 도시 중심부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챔피언스시티를 단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MOU를 맺고 이들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 및 주차 관리와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단지 생활 서비스 개선으로 확장된다. 홈닉이 제공하는 아파트 케어와 단지 모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이미 주차관제 전문기업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이 완료되었으며,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 인덕원 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들이 홈닉의 주차관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더 많은 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홈닉은 래미안 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아파트(SK에코플랜트, 한
대방건설은 24일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서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내달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둔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로 조성되며 전용 84·104·113㎡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영종 최고층 단지로, 입주 후 영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는 제3연륙교 진입부와 직선거리 약 1.5km 내에 위치해 교량 개통의 직접 수혜단지로 꼽힌다. 단지에서 남청라 입체교차로까지는 약 7분대에 접근 가능해, 청라에 위치한 주요 상업·업무지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교량 개통 이후 청라 커넬웨이,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접근성이 개선되며 체감 주거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라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면서, 청라 부동산 시세와 키맞추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영종 중산동 중심상업지와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마트, 병원, 카페, 음식점 등이 밀집한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종 내 최대 규모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제3연륙교 개통 이후에는 청라 학원가 접근성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24일(수) 밝혔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공지반녹화는 도심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등 도시환경을 생태공간으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열섬 완화와 빗물 저장, 탄소 흡수 등에 효과적이다.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진행됐으며, 고가하부·옥상·실내정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구현된 인공지반녹화 우수사례 10점이 상을 받았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소사역>과 <힐스테이트 향동>의 조경 공간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고밀도의 도심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의 모습을 제시했다. 옥상 전체를 연결하는 목재 데크 산책로와 생태연못 및 건천을 통해 우수순환 및 저장을 유도하여 첨두유출량를 조절했다. 단지 내 수경시설의 낙수 및 분수, 미스트 포그 장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고 도시 열섬을 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