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게는 탈것 1종과 탈것 코스튬 1종, 인게임 재화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과 외형 변경권 1개를 정식출시 시점에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등록을 기념해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페이지의 이벤트란을 통해 공식 SNS에 접속 후 구독하면 사전등록 특별 칭호 ‘웨스테로스의 선구자’와 인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며, 철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해 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을 선보인다. ‘AW 2026’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며,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해 8만여 명의 참관객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3층 D홀)에 부스를 꾸리고, 시연·전시·DT(Digital Twin) 등의 구역으로 나눠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전시해 고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다수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에 최적화된 ‘옴니소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별 분류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전시존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챗봇’(소통형 로봇), 무인 배송을 위한 엘리베이터 연동형 ‘딜리버리 로봇’을 비롯해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한 셔틀(이송 장치) 기반의 보관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DT존은 AS/RS(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뮤직 스튜디오 5(Music Studio 5)’와 ‘지속 가능한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로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제품 39개, UX 14개, 커뮤니케이션 5개, 콘셉트 16개, 서비스디자인 3개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총 77개의 상을 받았다. 혁신적인 고객 경험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금상 2개 수상 금상을 수상한 ‘뮤직 스튜디오 5’는 구(Orb)와 점(Dot)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오브제형 와이파이 스피커다. 이 스피커는 평소에는 오브제처럼 보이지만 전면에 미세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기상 변수에 따른 발전량 변동 폭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분야에 속한다. 이 기술을 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이다.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발전 사업자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에 해당한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 고도, 경사 등 지역적 특성 △개별 터빈의 미세한 특성에 따른 터빈별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통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등 전력 중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VPP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
글로벌 금속 절삭 솔루션 선도 기업 케나메탈(Kennametal Inc., 뉴욕증권거래소: KMT)이 전 세계 각 지역의 장기 고객이자 숙련된 기계가공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력, 헌신, 혁신성을 기리는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Machinist of the Year)' 연례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수상자는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지역에서 각각 선정된다. 케나메탈의 에디 맥바넷(Eddie McBarnett) 마케팅•전략 부문 부사장은 "기계가공 전문가는 제조업의 근간"이라며 "케나메탈의 혁신은 항상 이러한 숙련된 전문가들의 요구에서 출발해 왔으며, 더 빠르고 오래 지속되며 더 높은 정밀도와 수익성을 지원하는 공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프로그램은 장인정신과 혁신을 구현하는 기계가공 전문가를 조명함으로써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한다.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인도 각 지역 팀은 해당 지역의 기계가공 기술 우수성을 대표하는 기계가공 전문가 1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스콧 에틀링(Scott Etling) 제품 마케팅 관리 부문 부사장은 "올해의 기계가공 전문가 선정은 단순한 경연이 아니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Merlin Entertainments) 산하 브랜드인 마담 투소 홍콩(Madame Tussauds Hong Kong)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대중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글로벌 아티스트 이준호의 신규 밀랍 인형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뛰어난 재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잘 알려진 이준호는 K-팝 아티스트이자 연기자로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이준호는 K-POP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배우로서 꾸준한 성장과 확장을 통해 음악과 연기 모두에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대표적인 한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작품들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동시대 가장 신뢰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이준호는 tvN드라마 〈태풍상사〉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Cashero)〉에서는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장했다. 또한 아티스트(One), 콘텐츠(Original), 매니지먼트(Orbit)라는 세 가지 축으로 팀 기반의 브랜드 시스템을 지향하는 'O3 Collec
산업용 등급 메모리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자사 CXL 제품 포트폴리오의 주요 추가 라인업인 CXL 애드인 카드(Add-in Card, AIC)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는 차세대 컴퓨팅 환경에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와 기존 메인보드 설계의 확장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이 CXL 기반 확장 카드를 개발했다. 널리 보급된 안정적 PCIe 인터페이스를 통해 연결되는 CXL AIC는 시스템 DIMM 슬롯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고속 메모리 접근을 지원한다. 또한 메모리 사용 및 할당에 있어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HHHL 폼팩터에 이노디스크의 소형 DDR5 RDIMM/RDIMM VLP를 결합함으로써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및 엣지 시스템에서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5G 네트워킹, 고빈도 매매, 스마트 의료 영상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다. 최대 256GB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 이노디스크 CXL AIC는 온보드 RDIMM 소켓 2개를 탑재해 최대 256GB(128GB x2)까지 유연한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라 RDIMM 모듈을 교체함으로써 용량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다. PCIe 슬롯을
글로벌 실리콘 지식재산(IP) 선도 기업 M31 테크놀로지(M31 Technology, 이하 M31)가 자사의 실리콘 검증 완료 MIPI M-PHY v5.0 IP가 첨단 4나노 공정 노드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3나노 노드를 향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포괄적인 고속 스토리지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통해 UFS 4.1(Universal Flash Storage)을 구현할 수 있는 M31의 핵심 기술 역량을 입증하는 것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자동차 스마트 콕핏, AI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에서 증가하는 성능 수요에 대응한다. AI 및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단말 기기에서는 데이터 처리량에 대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M31이 선보인 MIPI M-PHY v5.0 IP는 MIPI 얼라이언스(MIPI Alliance) 규격을 엄격히 준수하며, HS-G5(High Speed Gear 5) 모드에서 레인당 최대 23.32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해 이전 세대 HS-G4 대비 성능을 두 배로 향상했다. 이 IP는 적응형 이퀄라이제이션(Adaptive EQ)과 다중 진폭 신호 지원 기능을
인터넷 주소 및 번호 관리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인 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이 2월 24일 범용 승인(Universal Acceptance, UA) 교육과정 프로그램 출범을 발표했다. UA는 다국어 인터넷 구현을 위한 기술적 필수 요소로, 모든 유효한 도메인 이름과 관련 이메일 주소가 문자 체계, 언어, 글자 수와 관계없이 모든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기 및 시스템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UA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고등교육기관이 국제화 도메인 이름(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IDNs), 이메일 주소 국제화(Email Address Internationalization, EAI), UA 등 관련 주제를 학위 과정에 무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CANN은 대학과 협력해 교수진 연수를 실시하고, 신규 또는 기존 강의에 해당 주제를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3개 대학이 ICANN과 협약을 체결하고 UA 교육과정을 정규 강의에 통합하고 있다. 바레인 아메리칸 대학교(AUBH): 마르완 하미드(Marwan Hameed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의 지원을 받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코모션(Commotion Inc.)이 2월 23일 엔비디아(NVIDIA)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새로운 AI 운영체제(AI Operating System, AI OS)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Nemotron™ 오픈 모델과 고급 음성 기능을 위한 엔비디아 Riva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기업이 AI를 파일럿 단계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고 강력한 거버넌스와 측정 가능한 성과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업이 단순한 인사이트 확보를 넘어 대규모 지능형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AI 도구들이 인사이트를 생성하지만 여전히 수동 작업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코모션의 AI OS는 기업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스템 전반의 의사결정을 조율하며, AI 워커가 고객 서비스 전화 처리, 네트워크 문제 해결, 고객 경험 개선 등 엔드투엔드 업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기업들은 AI 도구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다만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가 부족한 상황이다. 다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NYSE: ROK)은 오늘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 조건에서 선도적인 장비제조업체가 성능, 회복탄력성 및 고객 신뢰를 강화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새로운 글로벌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OEM Advantage Playbook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17개국 500명의 OEM 리더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는 장비제조업체가 인력 불안정, 공급망 변동성, 비용 압박 및 높아지는 고객 기대치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많은 업체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 일관된 성과를 내기 위해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장비제조업체는 단순히 기계 성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더 빠른 복구, 운영 일관성, 그리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글로벌 OEM 및 신산업 담당 부사장인 Evan Kaiser는 "차세대 장비제조업체 리더십은 누가 가장 첨단 기계를 만드는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력 이직률, 공급망 차질, 끊임없는 시장 압력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성과를 내는 사업을 구축하는 기업이 승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서울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유봉석 네이버 CRO(최고책임경영책임자),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이버와 경찰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지능화되며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으로 번져가고 있는 상황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자체 AI 및 보안 기술력을 활용해 플랫폼 내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억제하는 ‘3중 예방망’을 가동해 경찰청의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우선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축적한 기망 문구, 기관 및 유명인 사칭 키워드 등 최신 범죄 데이터를 밴드(BAND) 등 플랫폼 내의 스팸 필터링 AI에 학습시켜 기술 기반 범죄 예방에 협력한다. 플랫폼 내에 범죄 의심 게시물이 작성되면 내부 기준에 따라 경고 팝업을 노출하거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범죄자의 플랫폼 접근을 감지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계정에 대해
효성티앤씨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효성티앤씨는 24일 오전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세이브 레이스 2026’의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매년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올해 행사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티앤씨는 세이브 레이스 2026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가방 등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리젠’ 섬유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사용되는 대형 현수막과 배너 등에도 리젠 소재를 적용하고, 행사 종료 후 이를 수거해 업사이클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의 리젠은 2008년 출시된 폐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로, 기존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생산 과정에서 약 67%의 탄소 배출과 약 80%의 화석연료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 1월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더불어 행사 현장에서는 폐페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LG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략을 공개한다. LG 계열사 내 역량을 집결한 ‘ONE LG’를 중심으로 전력·냉각·운영 전 영역을 아우르는 Beyond AI-Ready AIDC를 선보이고,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MWC26에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파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최신 기술과 차세대 운영 전략이 공개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파주 AIDC는 핵심 요소인 운영·냉각·전력 시스템에 LG유플러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그룹사의 기술력이 총동원된다. 먼저 AIDC의 핵심 난제인 발열 문제는 LG전자와의 협업으로 해결한다. 고성능 GPU가 생성하는 열은 기존 공기 냉각 방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GPU 칩에 전용 금속판(Cold Plate)을 부착하고 냉각수 분배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를 통해 액체를 순환시켜 열을 직접 제거하는(D2C, Direct to Chip) 방식의 액체냉각 솔루션을 선보
SK텔레콤(CEO 정재헌)은 ‘MWC26’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이들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함께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박람회다. 올해 ‘4YFN’은 ‘MWC26’이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8.1홀에서 3월 2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SKT는 이번 ‘4YFN’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AI·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그간 축적해온 협업 사례와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SKT는 2019년 ‘4YFN’에서 스타트업 단독 전시관을 처음 운영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참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참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 전시관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관은 “SKTCH(스케치) Today, Change Tomorrow”를 주제로, AI 혁신 기술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내일의 변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