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Manifest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견적부터 예약,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중심으로, 해상·항공 등 국제 운송부터 내륙 운송, 창고를 포함한 로컬 물류까지 IT 기반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세션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한 과제와 삼성SDS가 보유한 핵심 역량, 국제 해상 운송의 리스크 관리와 데이터 기반 글로벌 운송 컨트롤 타워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교세라와 공동으로 유럽 지역의 창고 및 로컬 운송 혁
아디옌 업리프트의 신규 제품 Personalize, AI 활용해 쇼핑객 행동에 따라 결제 화면 최적화… 기업의 전환율 증대 및 거래 비용 절감 지원 아디옌 업리프트, 2025년 기준 6500개 이상 기업 지원해 업계 기준 대비 평균 1.19% 높은 전환율 달성… 일부 기업은 최대 6% 기록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선택하는 금융 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이 11일 자사의 결제 최적화 솔루션인 아디옌 업리프트(Adyen Uplift) 내 신규 제품 Personaliz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ersonalize는 개별 쇼핑객의 선호도에 따라 결제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맹점의 결제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Personalize는 2025년 1월 출시된 아디옌 업리프트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출시 첫해 동안 아디옌 업리프트는 적용 가능한 트래픽에서 결제 비용을 평균 9.4% 절감했으며, 오탐(정상 거래 차단) 비율을 평균 42% 줄였다. 또한 아디옌 업리프트를 사용 중인 6500개 이상의 기업은 표준 업계 기준 대비 평균 1.19%의 결제 전환율 상승을 기록했으며, 일부 고객은 최대 6%까지 개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엔비디아(NVIDIA)와 협업해 NVIDIA GeForce RTX™ 5070 이상 GPU 또는 노트북 GPU를 탑재한 일부 그래픽카드, 데스크톱, 노트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Biohazard Requiem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GeForce RTX™ 50 시리즈 GPU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AI 연산 성능을 갖춘 RTX™ 50 시리즈는 새로운 경험과 한 차원 높은 그래픽 품질을 구현하며, 기가바이트의 첨단 쿨링 설계와 결합해 더욱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Biohazard Requiem) 게임 환경을 선사한다. GeForce RTX™ 50 시리즈 GPU는 게임 플레이를 한층 끌어올리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탑재했다. 패스 트레이싱은 빛의 물리적 거동을 시뮬레이션해 사실적인 실시간 3D 그래픽을 구현한다. 여기에 NVIDIA의 뉴럴 렌더링 기술과 함께 DLSS 4는 AI 기술 기반 프레임(FPS)를 향상 및 지연 시간 감소, 이미지 품질 개선을 지원하며, NVIDIA Reflex는 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몰디브 공화국 관광환경부(Ministry of Tourism and Environment of the Republic of Maldives), 그리고 화웨이(Huawei)가 사우스 아리 해양보호구역(South Ari Marine Protected Area, SAMPA)의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기 위한 신규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현장 모니터링을 위한 핵심 기술과 실시간 통신 도구를 도입하는 이번 Tech4Nature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의 사회•경제적 수요와의 균형을 유지하는 동시에, 상징적인 고래상어 개체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몰디브 최대의 해양보호구역이자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연중 고래상어(Rhinocondon typus) 집합지인 SAMPA는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광범위한 면적과 다수의 접근 지점은 기존의 전통적인 모니터링 방식으로는 상당한 물류적 어려움을 야기해 왔다. Tech4Nature 프로젝트는 디지털 관측 및 보고 장비 일체를 레인저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공백을 해소한다. 현장 데이터 수집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함으로써 해당 도구들은 더욱 효율적인 순찰을 가능하게 하고
- 휴메인, ai.io의 지배 지분을 전략적으로 인수해 '휴메인 스포츠'를 출범하고, AI 기반 스포츠 기술 발전에 대한 의지 밝혀 -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AI와 스포츠 기술 솔루션의 성장과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 휴메인과 ai.io는 협력을 통해 스포츠 접근성을 확대하고, 전 세계 참여•육성•성과를 지원하는 종합 AI 솔루션을 제공 예정 전 세계에 풀스택 인공지능(AI) 역량을 제공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계열사 휴메인(HUMAIN)은 10일 PIF 민간 부문 포럼에서 런던에 본사를 둔 AI•스포츠 기술 기업 ai.io의 지배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휴메인 스포츠(HUMAIN Sport)'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ai.io에 대한 이번 투자는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AI의 적용을 확대하려고 휴메인이 추진하는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첨단 스포츠 기술 솔루션의 개발과 확산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메인과 ai.io의 통합된 역량은 휴메인 스포츠를 통해 전체 스포츠 생태계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통합 AI 플랫폼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스포츠
2월 3일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보습 브랜드 세라비(CeraVe)가 농구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Kevin Durant•KD)를 모델로 한 최신 글로벌 캠페인 '피부과 전문의처럼 보습하기(Moisturise Like a Derm)'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라비는 얼굴 피부보다 최대 2배 더 건조할 수 있지만 종종 관리에서 소외되는 바디 피부에 주목하고, 듀란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CeraVe Moisturising Cream을 중심으로 전신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피부과 전문의의 87%가 바디 보습이 얼굴 관리만큼 중요하다고 답한 가운데¹, 세라비는 듀란트가 실제 건조한 피부 때문에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라비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한 포뮬러가 모든 피부 타입에 어떻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지 보여준다. 세라비는 듀란트와 함께 소홀한 관리로 인해 건조한 피부가 예상치 못한 순간 대중 앞에 드러나는 이른바 '스킨시던트(skincidents)'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나선다. 코트 위에서는 슈퍼스타이지만, 과거 보습 루틴 부재를 지적받으면서 건조한 피부로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 듀란트는 이번 글로벌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AM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컴포넌트 및 소비자 제품 전반에서 게임 가치를 한층 강화하는 붉은 사막(Crimson Desert)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기가바이트가 권장하는 메인보드와 함께 구성된 일부 AMD Ryzen™ 9000X3D 프로세서 그리고 AMD Radeon™ RX 907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노트북과 데스크톱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아우른다. 기가바이트와 AMD는 최첨단 하드웨어 혁신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그래픽카드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구성 요소다. GIGABYTE의 Radeon RX 9070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AMD HYPR-RX6 기술을 통해 프레임 향상과 시스템 지연을 최소화하며, Hawk 팬 디자인과 서버급 열전도 젤을 적용한 GIGABYTE WINDFORCE 쿨링 시스템을 더해, 장시간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발열 제어와 일관된 성능을 구현한다. 메인보드의 경우, AM
제타바이트(Zettabyte)와 라이트온(LiteOn)이 2월 9일, Ultra Edge Pod라 불리는 이동통신 기지국 또는 기지국 인접 위치에 구축되는 마이크로 엣지 AI 추론 플랫폼을 대상으로 전략적 연구개발 협력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기 구축은 이동통신 기지국, 기지국 인접 시설 및 기타 네트워크 인접 인프라에 배치되는 특화된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e, MEC) 기반 AI 추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엣지 AI 구축). MEC는 AI 추론 워크로드를 사용자와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처리함으로써 지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MEC 플랫폼은 성숙한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디지털 및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에 따라 라이트온은 엣지 구축에 필요한 전력, 냉각 및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제타바이트는 GPU 스케줄링, 오케스트레이션, 관측성, 원격 운영을 담당하는 종합 소프트웨어 계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이동통신 기지국의 컴퓨팅 성능을 결합한 MEC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이번 구축은 전력, 열 관리, 운영 측면에서 실제 제약 조건
DXC, 70개국 11만 5000명 임직원을 지원하는 자체 글로벌 Amazon Quick 구축을 통해 실제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역량 입증 신규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 복잡한 멀티벤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의 AI 안전 배포 및 운영 지원 DXC의 '커스토머 제로' 접근 방식, 신기술을 내부에서 먼저 검증해 고객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전 세계 70개국에서 근무하는 11만 5000명의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인 아마존 퀵(Amazon Quick)의 전사적 구축을 완료했으며, 동시에 글로벌 고객의 대규모 AI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 조직인 'DXC 아마존 퀵 프랙티스(DXC Amazon Quick Practice)'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현재까지 진행된 Amazon Quick 구축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DXC의 '커스토머 제로(Customer Zero)' 접근 방식을 재차 보여준다. DXC는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보안 및 거버넌스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아이치이(iQIYI)가 2월 8일 중국 동부 장쑤성 중부에 위치한 양저우에서 자사의 첫 글로벌 오프라인 테마파크인 아이치이 랜드(iQIYI LAND)를 공식 개장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이 직접 개발한 중국 최초의 몰입형 실내 테마파크로, 이번 개장은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하고 스트리밍을 넘어 IP 가치를 확장하며, 물리적•몰입형 경험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를 현실 공간으로 구현하려는 아이치이의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아이치이의 공위(Yu Gong)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아이치이는 지난 15년간 온라인에서 시청자들과 감정적 유대감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치이 랜드를 통해 그 연결을 현실 세계로 확장한다. VR, AI와 같은 몰입형 기술과 중국 오리지널 IP를 결합해, 콘텐츠와 긴밀히 연계된 차세대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를 개척하고 있다.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이치이 랜드는 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장식에는 아이치이 경영진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 업계 관계자, 연예인, 회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기 드라마 주요 출연진들도 테마 존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일부 기능에서만 작동하던 자율화 기술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관리)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인력에 의존한 네트워크 운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RPA(소프트웨어 로봇)가 대신하는 것이 ‘자동화’, 사람이 판단할 때 AI가 도움을 주는 단계가 ‘지능화’라면, 자율 운영 네트워크는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율 운영 네트
글로벌 결제 솔루션 선도 기업 인제니코(Ingenico)가 차세대 AXIUM 결제 단말기 제품군과 대규모 결제 운영을 간소화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결제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설계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Ingenico 360의 출시를 2월 10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포트폴리오는 인제니코의 연례 콘퍼런스인 인제니코 페이테크 2026(IngenicoPaytech 2026)에서 공개됐으며, 혁신을 가속화하고 단말기 자산 관리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는 현대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가맹점을 위한 더 스마트하고 간편한 단말기 설계 새로 나온 AXIUM 제품군은 모바일, 카운터톱, 멀티레인, 셀프서비스, PIN 패드, SoftPOS 등 다양한 폼팩터를 아우르는 공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모든 AXIUM 단말기는 동일한 핵심 설계 원칙을 공유하며, PCI PTS v7 인증을 획득했고 Android 14를 탑재해 전 세계 배포 환경에서 일관된 보안, 규정 준수, 동작을 보장한다. AXIUM 제품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결제 환경 전반에서 인증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간소화하는 통합 아키텍처 •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3월 5일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SOL: enchant’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처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서 초음파 신제품 'V4'와 '에보Q10(EVO Q10)'을 글로벌 런칭하고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을 중동 지역에 처음 소개한다. 인텔의 최신 NPU 기반 신제품 V4는 회로 설계와 기구 구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최적화해 완성도를 높인 차세대 장비다. 전력 효율 극대화 설계를 적용해 기존 대비 전력 소모량을 35% 줄였으며, 고해상도를 유지하며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열 확산·전달 경로를 사전에 정밀하게 설계한 시스템 레벨 패시브 쿨링 구조를 적용해 냉각팬 없이도 고성능 연산과 안정적인 열 제어를 동시에 구현한 세계 최초 팬리스(Fanless) 초음파 진단기다. 외부로 노출되는 냉각팬이 없어 외부 공기와 먼지의 장비 내부 유입이 원천 차단돼 더 긴 장비 수명을 기대할 수 있으며, 팬 소음 없는 '제로 DB' 검진 환경을 제공한다. V4의 휴대성을 더욱 높여 개발된 '에보Q10(EVO Q10)'은 고성장 중인 현장진단(PoC) 시장을 겨냥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사회 공헌 등 12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실제로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은 전자제품 구매 브랜드 선택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전자제품 AS를 이용한 후 고객 만족도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90% 이상이 "차별화된 서비스에 만족하여 향후에도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AI에 기반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한 'HRM 원격 상담'을 통해 전문 상담사가 제품의 상태를 원격 진단하고 최적의 해결 방안을 안내한다.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