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캐나다 1호점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 손힐(Thornhill) 지역 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점 내에 캐나다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토론토 지역 내 최대 규모 한인마트인 갤러리아 슈퍼마켓에 샵인샵 형태로 들어섰다. 오픈 첫날부터 매장에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긴 대기 줄이 생기기도 했다.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식 음료와 디저트에 관심을 가진 현지 고객들도 매장을 찾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은 한인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의 거점 상권이자, 쇼핑과 함께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접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꼽힌다. 이디야커피는 이런 입지를 바탕으로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한국식 커피의 맛과 문화를 현지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디야커피는 높아지는 K-푸드에 대한 관심과 현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캐나다 진출을 결정했다. 캐나다는 커피 소비가 활발한 시장인 데다 K-푸드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커지고 있어, 해외 진출의 적지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 안착을 위해 한인 비중이 높은 토론토 지역을 첫 거점으로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3개 브랜드의 KBO 리그 10개 구단 심볼을 패키지에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빼빼로 사전예약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준비한 4,000세트가 조기 완판됐다. 제품별로 빼빼로 5종은 구단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빼빼로는 10개 구단 엠블럼, 아몬드는 마스코트와 워드마크 조합, 크런키는 마스코트, 초코필드는 원정 유니폼, 화이트쿠키는 홈 유니폼이 각각 패키지에 적용됐다. 자일리톨은 ‘오리지널’ 용기에 구단 엠블럼을, ‘알파’ 용기에는 마스코트를 담았다.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패키지에는 10개 구단 심볼이 모두 포함됐다. 롯데웰푸드는 선수 친필 사인볼과 사인 유니폼 등을 경품으로 내건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패키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번호 입력과 함께 응원 구단 투표도 가능하다. 경품으로는 선수 친필 사인볼 180개, 사인 유니폼 30개를 비롯해 미니 짐색과 제품 교환 기프티콘 등이 제공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2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 지급일인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PB 브랜드인 ‘혜자로운’과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중심으로 25%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7월 22일)와 2차(9월 23일) 지급 후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계란 64.5%, 과일 47.2%, 채소 43%, 양곡 41.9% 등 신선식품 전반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즉석밥, 조미김, 두부, 콩나물, 소시지, 화장지, 우유, 계란, 삼겹살 등 생활 필수품 17종을 선정해 할인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신한·삼성·국민·BC카드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 대상 대표 상품은 △리얼 천냥콩나물 300g(750원) △혜자 백미밥 210g*6입(4,500원) △1974우유 900ml*2입(3,300원) △리얼 신선계란 대15입(3,9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GS25는 4월 2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승자 변상일 9단, 준우승자 박정환 9단을 비롯해 동서식품 김광수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승을 차지한 변상일 9단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7천만 원을 받았다. 변상일 9단은 결승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최종 3국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두며, 2019년 첫 참가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다승인 5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박정환 9단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만 참가할 수 있는 권위 있는 기전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32명의 바둑 기사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동서식품은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쳐준 32명의 ‘입신(入神)’ 프로기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최근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국 바둑이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대표 과자인 ‘초코송이’와 ‘고래밥’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출간했다. 출간을 기념해 이와 연계한 ‘동화 에디션’ 한정판 제품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출판사 김영사가 과자 캐릭터를 그림책 주인공으로 재구성하는 제안을 하면서 시작됐다. 김영사는 각각 초코송이의 ‘송이’와 고래밥의 ‘라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창작 그림책을 만들었고, 오리온은 이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함께 출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소비재인 과자를 ‘보고 읽고 즐기는 경험’으로 확장했다. 그림책은 각 캐릭터의 세계관에 기반해 구성됐다.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은 주인공 송이가 과자 상자에서 나온 요정들과 함께 초코송이 나라로 떠나는 모험을 다뤘다. ‘고래밥 탐험대’는 라두와 후크가 바다를 누비며 괴물을 물리치고 ‘우정’이라는 보물을 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두 작품에는 숨은 그림 찾기 요소도 포함됐다.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에는 실제 그림책 작가가 참여했다. 초코송이 패키지에는 송이가 초코송이 나라를 여행하는 장면이, 고래밥 패키지에는 라두가 바다 친구들과 보물 탐험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그림책의 한 페이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4월 20일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 PIF) 산하 기업인 알울라 개발 회사(AlUla Development Company, UDC)가 오토그래프 컬렉션(Autograph Collection)인 누마즈(NUMAJ)의 착공을 발표했다. 이는 자사의 개발 파이프라인 실현과 알울라의 지속적인 혁신을 보여주는 핵심 이정표다. 이 이정표는 알울라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for AlUla, RCU)의 아비르 알아켈(Abeer AlAkel) 최고경영자(CEO)와 UDC의 존 파가노(John Pagano) 대표이사를 비롯한 고위 경영진이 참석한 현장 방문을 통해 기념됐다. UDC의 존 파가노 대표이사는 "누마즈는 우리의 사업 실현 의제가 분명한 진전을 이뤘음을 보여준다"면서 "착공 단계에 들어선 지금, UDC는 알울라의 입지를 강화하는 고품질의 투자 준비가 완료된 개발을 실행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목적지이자 활기찬 커뮤니티로서 장기적인 매력을 높일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착공은 누마즈가 구상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음을 의미하며, UDC가 알울라 왕립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롯데자이언츠 3연전을 ‘2026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SSG랜더스와 해마다 함께 특별한 유니폼을 기획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도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하는 ‘26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을 제작해,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4월 21일 오전 7시부터 단독 판매한다. 유니폼은 SSG랜더스의 인기에 힘입어 매해 완판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유니폼은 오프 화이트 바탕에 스타벅스의 브랜드 컬러인 딥 그린을 포인트로 디자인해,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한다. 또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제작해 친환경적인 의미도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3연전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주 출입구, 전광판, 그라운드 등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 존을 만들어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장외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트레일러가 경기장을 찾아 다회용 컵을 가져온
편의점 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마라톤 티켓을 단독 판매하거나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 단독 판매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러닝 인구 1000만 시대, 오는 6월 열리는 글로벌 축구 축제에 발맞춰 ‘마라톤’, ‘축구’를 핵심 콘셉트로 한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 ‘분노의질주런’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자동차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질주’(Fast & Furious) 2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공식 테마 러닝 이벤트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최된다. ‘분노의질주런’은 오는 5월 2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일반 도심이 아닌 실제 서킷을 달리며 특별한 코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카 컬쳐’와 ‘런 컬쳐’의 만남을 주제로 기획된 ‘분노의질주런’은 오전 마라톤에 이어 오후에는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후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진귀한 슈퍼카 및 하이퍼카 전시, 짐카나 주행 체험,
CJ CGV는 KBL, CJ ENM과 함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를 전국 주요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극장 생중계는 지난해 9월 CJ CGV, KBL, CJ ENM 3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제 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 현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원정팀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플레이오프 극장 생중계는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현장 못지않은 몰입감과 응원 열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중계는 오는 23일 시작되는 4강 플레이오프부터 만나볼 수 있다. 4강전 중 1차전과 3차전을 중심으로 총 4경기가 생중계되며, 해당 경기의 원정팀 연고지 인근에 위치한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챔피언결정전도 생중계한다. 다음달 5일 열리는 1차전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뷰잉파티로 만나볼 수 있다. 뷰잉파티에는 특별 게스트가 참여하는 프리뷰쇼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2차전부터 7차전까지는 4강 플레이오프와 동일하게 원정팀 연고지 인근 CGV에서 생중계된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극장 생중계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아리(ARIH)'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으로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리는 이번 스폰서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투어 운영 지원과 함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리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한다. 방문객 대상 증정품도 제공한다. 또한 콘서트 개최로 관심이 높아진 지역 주민들에게도 ‘아리(ARIH)’를 알린다. 일부 투어 도시에서는 별도 ‘ARIH ZONE’을 마련해 공연 현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도, hy 관계자는 “이번 월드투어 메인 스폰서 참여는 ‘아리(ARIH)’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식음료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리는 팔도와 hy가 기획 단계부터
hy가 ‘메치니코프 오곡 씨리얼(이하 오곡 씨리얼)’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제품은 1999년 출시됐던 ‘메치니코프 씨리얼’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브랜드 리뉴얼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제품에 대한 회상과 함께 재출시를 바라는 의견이 꾸준히 이어졌다. 오곡 씨리얼은 귀리, 쌀, 보리, 현미, 밤 5가지 곡물을 담은 발효유 제품이다. 식이섬유 5g을 함유해 포만감을 제공하며 아침 식사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고소한 곡물 풍미와 발효유의 산뜻함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해 균주번호를 부여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HY7017 △HY8002 △HY2782)이 포함되어 있다. 균주번호는 균주의 고유한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코드로 기능성과 안전성 등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메치니코프 오곡 씨리얼은 과거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신세계면세점이 10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선보인다. 고객 참여와 쇼핑 혜택을 결합한 통합 프로모션을 마련해 10주년의 의미를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몰(국·영·중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 등 전 채널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온라인몰에서는 ‘10주년 베스트 TOP 10 어워즈’를 통해 지난 10년간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상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10년간의 판매 데이터와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선정된 대표 품목 10가지를 대상으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 ‘10주년 파티-십년감수 SALE’에서는 화장품과 패션 잡화 등을 중심으로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통해 일부 상품을 최대 90% 할인으로 선보인다. 여름 여행 시즌을 겨냥한 ‘10-sion UP(텐션업)’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스킨케어, 패션 아이템 등 출국 전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룰렛 이벤트는 100원부터 최대 5만원 상당 면세포인트를 하루 1회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항공 비즈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오늘(17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오픈했다. 탑텐은 유통 채널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춘 상권을 중심으로 선별적 출점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근 남악신도시·진주혁신도시 등 성장성이 높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했으며, 해당 매장들은 재방문율 및 객단가가 일반 점포 대비 약 15%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출점 전략의 일환으로 오늘(17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신규 매장을 선보였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신세계프라퍼티가 지난해 12월 운정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 복합쇼핑공간이다. 이 달 중순부터 근린생활시설을 오픈, 생활밀착형 카테고리를 확충하며 빠르게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또한 약 29만 명이 거주하는 신흥 주거지로, 안정적인 소비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탑텐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근린생활시설의 초기 입점 파트너사로서,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인근 주거복합단지 약 3,500세대의 생활 동선과 맞닿은 핵심 입지를 선점했다. 약 14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조성해 목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와 협력해 상품 소싱,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리테일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체결한 양사 간 MOU에는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공동 운영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유통사업과 AI 기술 간 시너지 전략을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유통과 AI가 결합된 리테일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양사는 미래 유통업에 적합한 AI 기반 리테일 사업 모델을 구현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AI 접목 분야는 상품 소싱부터 발주, 가격 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유통사업에 관련된 6개 영역이다. AI 적용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최적의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물류와 재고 관리에서도 비효율을 줄여 기업 생산성이 향상되고 고객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 내에서 이마트가 가장 많은 상품과 고객 접점을 보유한 만큼 이마트 실무그룹이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이달 말 리플렉션 AI 임직원이 방한해 이마트 및 신세계 경영진과 만나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
신세계백화점이 식품관에서 보랏빛 봄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 10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 특별전을 준비했다. 오는 26일까지 신세계마켓에서 다양한 국내산 블루베리를 만나볼 수 있고, 스위트파크와 다이닝에서는 블루베리를 활용한 디저트들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베리 견과류 강정이나 블루베리 소스를 활용한 스테이크도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베리베리팩(15900원), 까사빠보 블루베리 빙수(19000원), 비스퀴테리엠오 밀푀유 유레카(18000원), 시화당 블루베리 소스 치킨 스테이크(10900)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앱내 <계절과 식탁 - 보랏빛 봄, K-블루베리>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