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llegrino & Acqua Panna가 후원하는 Latin America's 50 Best Restaurants 2025 제13회 시상식 참석을 위해 요리계 인사들이 처음으로 과테말라 안티구아에 모였다. 이 목록에는 21개 도시 레스토랑을 선정했으며, 보고타의 El Chato가 No.1을 차지했다. Álvaro Clavijo 셰프가 이끄는 이 대적인 콜롬비아 레스토랑은 뛰어난 요리 실력뿐 아니라 현지 생산자와 재료에 대한 헌신으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50위권에 여덟 개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리며 지역 최고 미식 도시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리마가일곱 개, 산티아고가다섯 개레스토랑으로 그 뒤를 이었다. 리마의 Kjolle (No.2)는 The Best Restaurant in Peru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Don Julio (No.3)는 The Best Restaurant in Argentina로 각각 선정됐다. 일곱 곳의 레스토랑이 순위에 처음 진입했으며, 특히 산티아고의 Casa Las Cujas가 No.14를 차지하며 Highest New Entry Award를 수상했다. 산티아고에서는 Yum Cha (No.2
롯데웰푸드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영상이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상생협력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 웨스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으며,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룬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영상으로 조명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다. 학계,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발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에 근거해 ▲기획의 창의성 ▲사회문제 중대성 ▲사회문제 해결 ▲작품성(전달력)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별한다. 롯데웰푸드는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치과 병원 캠페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통해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기여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자일리톨껌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진료 장비를 갖춘 버스를 이용해 도서, 산간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달 28일부터 신규 음료와 푸드, 굿즈, 기프트 상품 등을 소개하며 연말까지 풍성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 나간다. 이번 프로모션은 ‘모든 순간에서 기쁨을 찾자(FIND JOY IN EVERY MOMENT)’를 대표 메시지로 설정하고, 스타벅스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상품에 담았다. 먼저 뱅쇼 맛집으로 자리 잡은 스타벅스에서 올해도 뱅쇼 음료를 소개한다.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는 진한 레드 와인 풍미의 베이스에 자몽, 오렌지, 레몬, 사과를 끓여 클래식한 뱅쇼의 맛을 구현한 과일 토핑을 올렸다. 논 알코올 음료로 기획해 남녀노소 누구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캐모마일 티의 꽃향기에 부드럽고 달콤한 꿀의 풍미가 더해진 ‘캐모마일 허니 티 라떼’를 출시한다. 캐모마일 티백이 함께 제공돼 음료를 마시는 동안 은은한 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카페인이 없어 언제든 즐기기 좋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인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토피넛 라떼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 등 첫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였던
하이브로브(Highgrove)와 코츠월드 증류소(Cotswolds Distillery)가 자연과 유산, 그리고 영국 위스키 제조의 유구한 장인 정신을 찬미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인 하이브로브 에버그린 잉글리시 위스키(Highgrove Evergreen English Whisky) 출시 소식을 당당하게 발표했다. 하이브로브 에버그린은 하이브로브 영지(Highgrove Estate)에서 재배된 전통 품종 보리인 플루메이지 아처(Plumage Archer)를 사용하여 증류한다. 이 위스키는 버번 캐스크와 STR 레드 와인 캐스크의 희귀한 조합을 통해 숙성 과정을 거쳤기에 깊고 복합적인 풍미가 우아한 조화를 이룬다. 이렇게 완성된 위스키는 풍성하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며, 과일 향, 꿀맛이 나는 몰트, 그리고 온화한 향신료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고, 여기에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배어 나온 은은한 붉은 산딸기의 달콤함이 더해진다. 하이브로브 에버그린은 찰스 3세 국왕(King Charles III)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삽화로 들어간 아름다운 선물 상자에 담겨 시판된다. 야생화 초원의 풍경(A View from the Wildflower Meadow)은 찰스 3세 국왕이 1
GS25가 베트남 전역을 아우르는 대표 K-편의점으로 도약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하노이 50호점 오픈과 동시에 베트남 전역 400호점 달성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남부(호찌민)와 북부(하노이)를 양대 거점으로 한 균형 있는 출점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호찌민 첫 진출을 시작으로 7년 만에 남부 지역 점포를 350개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3월 하노이에 첫 진출한 뒤 8개월 만에 북부 지역 점포도 50호점까지 확장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것. GS25의 베트남 진출 성공 요인은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력 강화 ▲상권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 운영 등이 주효했다. 특히 GS25는 ▲K-푸드 ▲K-뷰티 ▲와인25 ▲카페25 ▲신선식품 등 베트남 현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10가지 특화 매장을 운영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베트남 GS25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매장은 단연 ‘K-푸드 특화 매장’으로 떡볶이, 한국식 어묵, 김밥, 비빔밥, 과일소주 등이 매출 상위 품목으로 꼽힌다. 특히 즉석조리 형태로 판매 중인 떡볶이는 길거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1월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단체부문 유공 포상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업업협력재단에서 주관했다. 스타벅스는 ▲지역 특산물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 지원 ▲수해 피해 및 노후 소상공인 카페 시설 지원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 ▲우리 농가 지원 활동 ▲지역사회 이익 환원 매장 운영 등의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3월에는 커피업계 최초로 지속적인 상생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우리 농산물을 원부재료로 하는 상생음료를 개발해 카페업 소상공인의 판매를 증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7차례에 걸쳐 총 970여 소상공인 카페에 41만 6천 잔 분량의 상생음료 원부재료를 전달했다. 상생음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제조된 것으로 스타벅스가 레시피 개발부터 제조 교육, 원부재료 제공까지 소상공인 카페에게 모두 지원한다. 음료
한국의 사찰음식은 1,700년 불교 전통에서 이어져 온 지혜의 산물로, 최근 한국 정부로부터 국가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되며 그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사찰음식은 단순한 채식이 아닌 수행의 음식으로,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절제와 감사의 마음으로 대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 제철 재료와 자연의 맛을 살린 조리법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웰니스 식문화이자, 지구 환경과 생태를 존중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으로 세계인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의 철학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올해 국내외에서 세 차례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했다. 6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사찰음식대축제'는 전국 11개 사찰이 참여한 10년 만의 대규모 행사로, 사찰음식 명장스님 6인의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사찰음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참가자의 47%가 20~30대였을 정도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8월에는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사찰음식 국제학술심포지움'이 열렸다.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 등 5개국의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업계 최초로 유례없는 콜라보를 선보이며 편의점 브랜드 콜라보 역사에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썼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선두기업인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세계 1위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HBM(High Bandwith Memory) 반도체 칩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PB상품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 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편의점과 반도체 산업의 만남은 이번이 최초 사례로 사업 특성이 다른 두 업태가 만나 신선한 소비자 경험을 선사한다. 이종 콜라보를 통해 틀을 깨는 구매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자 하는 세븐일레븐과 고객 접점을 더욱 확장하고자 하는 SK하이닉스 양사의 니즈가 결합되어 이번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양사는 SK하이닉스의 초고난도 기술을 갖춘 HBM칩을 스낵 상품화했다. HBM칩은 AI용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로 2013년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메모리 제품이다. 언어유희를 활용해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 HBM)’ 스낵칩 상품으로 선보였으며, 기존에 없던 식감과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수십 차례 테스트를 거쳐 출시하게 되었다. 허니바나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