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리부트 코리아(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은 국내 자본시장의 재도약 흐름 속에서 고객들이 투자 기회를 보다 쉽게 체감하고 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거래 확대를 넘어, 고객의 투자 경험을 넓히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신규계좌 이벤트와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월 말까지 뱅키스 주식계좌 신규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KOSPI 200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종목의 주식 2주를 지급한다.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1년간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 3월 말까지 국내주식 입고 고객에게 최대 501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이 다시 시작되는 시장 흐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의 시장 참여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실적 중심 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유럽의약품청(EMA) 및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로부터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Dupilumab) 바이오시밀러 ‘CKD-706’이 유럽 최초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KD-706과 오리지널 품목인 듀피젠트와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약력학과 안전성,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필루맙은 인간 단클론항체로, 제2형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4 및 인터루킨(IL)-13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수용체(IL-4Rα)에 결합하여 해당 신호 전달 경로를 억제하는 기전의 바이오의약품이다. 이 약물은 현재 미국 FDA 기준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호산구성 식도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등 8개 적응증에 대해 승인받았으며, 지속적인 적응증 확대를 통해 치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유럽 임상 1상 승인을 통해 CKD-706의 글로벌 개발이 본격화됐다”며, “신속한 임상 진행으로 듀피젠트와의 동등성을 조기에 입증하여 전 세계 염증성 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iM뱅크(은행장 강정훈) 영업점에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신청을 시작하는 등, 지역화폐 활성화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Npay와 iM뱅크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협력해왔으며, Npay 포인트 추가 적립 등으로 Npay를 통한 지역화폐 이용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12월 대구로페이 신규 가입자의 42%, 포항사랑카드 신규 가입자의 40%가 Npay에 지역화폐를 등록해 사용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양사는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Npay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대구·포항지역 내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iM뱅크 영업점에서 ‘Npay 커넥트’ 상담 및 신청을 접수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지역 내 도입 속도를 높여 결제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사업자들은 영업점을 방문하면 ‘Npay 커넥트’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Npay 커넥트’는 대구로페이·포항사랑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 이용이 가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동편점을 14일 신규 오픈하며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의 고메브릿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730.23㎡(약 523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수용인원은 450석 규모로, 기존 점포 대비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배치해 보다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오픈한 3개 점포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T2 동편점에 모두 녹여냈다. 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식에서는 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한 ▲자연담은한상(불고기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은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맛볼 수 있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 이용객, 전문 평가단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육수고집(돼지고기 김치찌개), ▲바삭카츠(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금융 사기를 발생시키는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 및 매장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소상공인은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가 많아 유해사이트에 노출되거나 피싱∙스미싱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된다. 상품별 이용요금은 3년 약정기준으로 ▲100M 월 2만5300원 ▲500M 월 3만6300원 ▲1G 월 4만2900원이다. 500M·1G 요금제에 가입한 소상공인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를 입을 경우,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고객은 매장 내에서 갑작스럽게 전자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에도 연 최대 50만원 수리비를 받을 수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2000년대 선풍적 인기를 끈 자사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를 대표 제품에 담은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5종을 출시한다. 어린 시절 슈 게임도 하고 해태 과자도 즐겼던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컬렉션이다. 오직 해태만 선보이는 100만개 한정 에디션이라 더 특별하다. 슈 컬렉션 라인업은 △오예스 △후렌치파이 △버터링 △자유시간 △롤리폴리 등 5가지다. 슈를 사랑하는 20~30대 고객층이 지난해 가장 많이 찾은 제품들로 선정한 것. 여기에 설레는 봄이 떠오르는 새콤달콤한 과일들도 함께 담았다. Y2K 감성과 상큼한 봄이 생각나는 옷을 입고 슈가 패키지에 등장한다. 후렌치파이는 보라색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오예스는 초록과 분홍을 조합해 친근한 분위기다. 버터링은 버건디 색으로 세련함, 롤리폴리는 노랑색으로 귀여움, 자유시간은 분홍색으로 구성해 우아함이 느껴진다. 다채로운 옷을 입은 슈가 전면에 배치돼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새콤달콤한 과일도 담아 설레는 봄을 완성했다. 후렌치파이는 상큼함이 풍부한 독일산 블랙커런트로 고품격 파이로 변신했다. 오예스는 국내산 딸기와 쑥을 담아 MZ세대 인기 디저트를 완성했다. 자유시간은 딸기, 버터링은 라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자율주행 및 피지컬(Physical) AI 핵심 기술을 사업모델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컬 AI는 글자나 그림을 디지털 환경에서만 처리하는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센서와 로봇 같은 하드웨어를 통해 실제 공간을 인식·판단하고 행동까지 수행하는 AI를 가리킨다. 이를 위해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디펜스솔루션(방산)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