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파트 단지와 입주민 특성을 반영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과 오승민 브랜드전략실장, 현대자동차 김수영 모빌리티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단지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검토 등을 협업하며,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서비스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가 발간하는 주간 주식 시황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AI로 제작해 매주 금요일 정기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형식을 접목해 시장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투자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주간 시황 영상과 함께 주요 시장 이슈 발생 시 관련 AI 영상도 수시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MTS 내 AI 메뉴의 ‘투자정보>주식’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AI 콘텐츠 제공을 시작으로 AI 투자 설루션 ‘신한 AI PB’와 연계해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개인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AI 기반 투자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양진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투자 참여가 확대되면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고 신한 AI PB와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신규 광고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1월 가수 이찬원을 판피린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판피린의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엔딩’편과 ‘감기 뚝’편 소재를 활용한 총 5편의 영상을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엔딩’ 편은 판피린으로 감기를 끝낸다(END)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등 상황별 모습을 보여주며 ‘감기엔 빠른 엔딩’이라는 메시지로 판피린의 주요 효능·효과를 전달한다. 최근 공개된 ‘감기 뚝’ 편은 판피린으로 감기를 단번에 해소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속 이찬원은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자이로드롭 놀이기구를 연상시키는 판피린 모형에서 내려오며, 기침·콧물·목감기 증상이 깨끗이 사라진 듯 편안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감기 뚝, 약국에서 딱”이라는 슬로건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판피린의 효과를 부각한다. 두 편의 신규 판피린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판피린 브랜드는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판피린 티’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피지 과다와 속당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 주요 피부 고민이 유분과 번들거림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과도한 유분은 잡고 필요한 수분은 채우는 데 집중해 개발됐다.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은 피부 겉은 보송하면서도 피부 속은 촉촉하게 채워주는 '겉보속촉'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은 징크 미네랄 성분과 천연 미네랄 성분을 배합해 과다 피지를 억제하고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설계됐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유분량이 평균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 표면의 끈적임을 최소화해 지성·복합성 피부에 특히 적합하다. 피지 케어와 함께 수분 공급 기능도 강화했다. 극저분자 나노 히알루론산과 9중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복합체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이 27% 증가하는 것으로 검증됐다. 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는 텍스처로 세안 직후의 산뜻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녹차, 포스트바이오틱스, 시카 성분을 조합한 '3중 진정 포뮬러'를 적용해 외부 자
빙그레가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인근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목),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각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 3천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숏폼 드라마 형식의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 ‘반반하우스’, 수능을 마친 청년들을 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독립 문화유산과 국가유산 보호 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스타벅스가 이번에 기증한 유물은 독립유공자 해공 신익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유자만영금 불여교일경(遺子滿籝金 不如敎一經)’이다. 이는 고려시대 학자 둔촌 이집 선생의 시구를 인용한 것으로, ‘자손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제대로 된 공부와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이 훨씬 더 큰 유산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유물은 스타벅스의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환구단점)에서 마련된 국가유산 보호 기금으로 전달됐다. 스타벅스는 현재 11개의 커뮤니티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하는 제품당 300원씩 기금을 적립해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로써 스타벅스가 지금까지 기증한 독립문화유산 유물은 총 13점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 유물인 ‘존심양성(2015)’을 시작으로 ‘광복조국(2016)’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2019)’, 백범 김구 선생의 ‘천하위공(2021)’, 만해 한용운 선사의 ‘전대법륜(2022)’, 백범 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