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미국 법인(DN Solutions America)이 미국 국방부(DoD)의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인 CMMC Level 2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방산 공급망 참여 기업에게 요구되는 핵심 사이버보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한국 기업 중 최초다. CMMC(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는 미국 국방부가 방위산업 공급망 전반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검증하기 위해 도입한 인증 체계다. 대형 방산기업뿐 아니라 부품·소재 업체, 제조장비 공급업체, 소프트웨어 기업 등 국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급망 기업 전반에 적용된다. 최근 미국 정부는 방산 공급망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증가에 대응해 보다 강화된 보안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DNSA가 획득한 CMMC 레벨2는 미국 국방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취급되는 민감정보인 CUI(Controlled Unclassified Information)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증 단계다. CUI는 군사기밀은 아니지만 설계도면, 기술자료, 생산·품질 데이터,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릉숲 생명동행, 꼬리명주나비를 날리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하나증권과 국립수목원이 체결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광릉숲의 생태환경과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곤충·식물·버섯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광릉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하나증권은 국립수목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ESG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꼬리명주나비의 이미지를 보고서 디자인 전반에 활용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의미를 담아냈다. 앞으로도 하나증권은 생물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Schiller Asia Pacific(이하 Schiller AP)과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의 아시아·태평양 6개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Schiller AP에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와 하이카디 플러스 H100(HiCardi+ H100)을 공급한다. Schiller AP는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에서 하이카디의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Schiller AP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Schiller AG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회사다. Schiller AG는 1974년 스위스에서 설립되어, 심전도(ECG), 제세동기, 환자 감시장치 등 의료기기와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Schiller A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의료기기 유통 및 사업 경험과 현지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Schiller AP의 현지 유통망과 영업 역량을 활용해 하이카디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Schiller AP가 각 국가의 현지 의료기기 유통 파트
경동나비엔이 호주산 양모 충전재를 커버에 적용한 '나비엔 숙면매트' 신제품 △숙면매트 온수(EMW723)와 △숙면매트 카본(EME652P)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숙면매트의 핵심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 소재를 업그레이드해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숙면매트 온수(EMW723)와 △숙면매트 카본(EME652P)은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에는 부드러운 면 혼방 원단을, 충전재에는 고급 침구에 주로 사용되는 호주산 양모를 적용했다. 양모 충전재는 양모 특유의 탄성과 복원력으로 포근한 쿠션감을 오래 유지하며, 흡·방습성과 통기성으로 밤새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숙면매트 온수(EMW723)는 기존 지퍼형 커버를 패드 타입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패드 타입은 매트 위에 간편하게 올려 고정할 수 있어 탈부착과 세탁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소비자의 수면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춰 다양한 숙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근한 온열감을 원하는 소비자는 ‘숙면매트 온수’를, 편리한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숙면매트 카본’을 선택할 수 있다. 숙면매트의 핵심 기능인 ‘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흥국 마라톤 시즌3’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희망드림 제23회 새벽강변국제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 등 총 2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개개인의 체력과 연령에 맞춰 하프코스, 10km, 5km, 그리고 어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3km 가족런 등 4개 종목에 참가해 레이스를 펼쳤다. ‘흥국 마라톤’은 참가자의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환산하는 흥국화재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완주한 거리 1m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여기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1m당 10원)을 추가 매칭해 기부금 규모를 2배로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즌 1과 2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시즌3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과 환아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흥국화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고 부담을 줄여주기 위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기존 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은행/증권)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자산관리 센터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형태의 새로운 복합 채널 모델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은 별도의 채널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요 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연계받을 수 있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해 한강과 용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센터 내 ‘신한 Premier Hall’에는 국내외 주식시장과 주요 경제지표를 제공하는 대형 LED를 설치했으며, 신한투자증권 최초의 상설 갤러리인 ‘신한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일대 서촌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프로-스펙스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는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메시지를 공간과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오프라인 거점이다. ■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프로-스펙스 서촌’ 매장이 들어선 건물은 과거 프로-스펙스 매장이 운영됐던 곳이다. 프로-스펙스는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건물의 의미를 살려, 새로운 사람과 경험을 잇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위해 기존 건물을 허물지 않고 본래의 구조를 바탕으로, 현재의 감각과 매장에 필요한 기능을 더했다. 공간 디자인은 스튜디오 씨오엠(COM)이 맡았으며, 노출 콘크리트 골조와 테라조 바닥 위에 흰 철제 프레임을 최소한으로 적용해 공간의 개방감과 정체성을 살렸다. 서촌을 선택한 배경에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서촌은 서울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방문객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지역이다. 프로-스펙스는 서로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맺는 서촌의 특성에
상용차 전문 제조사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기술기업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개발 및 레벨4 자율주행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목)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의 레벨4 자율주행트럭 시범운행을 함께 추진해 온 양사가 기존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 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과 차량 플랫폼,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 등을 제공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상용차의 고속도로 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탑재한다. 기존에 협력을 이어온 레벨4 자율주행트럭은 실증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 구체화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 선정과 차량 개조 및 양산 방안을 검토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한다. 이후 단계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모델 검증을 거쳐 완전 무인 레벨4 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