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틱과자 ‘포키 극세’의 첫번째 과일 맛 ‘멜론’을 출시한다. 오리지널은 과일, 견과류, 치즈 등 다양한 맛을 선보였지만, 극세 스틱에 초콜릿이 아닌 과일을 담은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극세는 오리지널 보다 굵기가 40% 정도 얇은 만큼 부러지기도 쉬워 점성이 강한 초콜릿을 바꾸기 어려웠던 것. 해태는 기술 현지화를 통해 극세 제품의 과일 맛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해태제과는 멜론을 시작으로 기존 초콜릿 중심이었던 포키 극세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과일 극세 스틱은 국내 최대 멜론 재배지인 전남 나주산이라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이 진하다. 인공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본연의 은은한 연둣빛까지 살려 보기만 해도 달큰함이 느껴진다. 현재까지 멜론 맛 스틱 과자를 판매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유바리 멜론 맛) 뿐이라 그만큼 희소성도 높다. 핵심은 ‘극세’다. 국내 유일의 3mm 두께의 극세 스틱에 멜론 크림을 듬뿍 입혀, 달콤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스틱 특성상 오리지널 보다 겉면의 크림 코팅 비중이 30% 이상 높아져,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풀체인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은 김밥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한층 고급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김밥 전문점 수준 이상의 맛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GS25는 100여 명의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를 통해 리뉴얼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상품 개발에 반영했다. 가장 먼저 적용된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김밥 속 재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밥의 비중을 약 10% 축소하고 그만큼 토핑 구성을 강화했다. 밥의 감칠맛을 강화하기 위해 콩 추출물을 활용한 에센스(조미액)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고소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도 약 1.5배 확대했다. 또한 집에서 만든 김밥처럼 토핑 개별의 맛을 살리기 위해 맛살을 튀기거나 계란 굽는 시간을 늘리는 등 재료별 조리 공정을 추가해 맛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도 새롭게 변경했다. 100% 국내산 쌀과 우리 바다에서 난 햇김 사용 등 원재료의 품질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토핑이 가득 담긴 모습을 연출하고 제품명을 크게 표기해 상품을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반영해 매장을 오픈하고,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기획했다. 박물관이라는 문화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메뉴 구성을 통해 관람과 휴식의 경험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특화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 3종이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한국적인 식재료인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린 메뉴로, 전통적인 풍미를 라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 밀크쉐이크에 김부각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는 한국 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담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 메뉴는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이 중 △흑임자 증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어프리데이’는 국내외 주요 맥주 품평회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논알코올 맥주다. 특히 세계 3대 맥주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International Beer Cup(IBC) 2025에서 논알코올 부문 금메달(스타우트)과 은메달(IPA)을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일반 맥주와 동일한 원재료, 양조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홉의 아로마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풍미 등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GS25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주류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함에 따라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라인업 강화를 추진하게 됐다. 품질력은 물론, 라거 중심의 기존 논알코올 맥주들과 달리 페일에일·스타우트·벨지안윗·IPA·라거·홉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갖춘 특장점 등을 고려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1탄으로 ‘어프리데이’ 상품 론칭을 최종 결정했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어프리데이’
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겉은 바삭한 초코 코팅, 속은 쫀득한 우유 젤리로 구성해 기존 캔디와는 또 다른 이중식감을 구현했다. 초코볼과 젤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하면서 말랑카우 특유의 진한 우유 풍미는 그대로 살렸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는 딸기 초코볼 안에 딸기향 우유 젤리를 담아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는 밀크 초콜릿 코팅 속 고소한 우유 젤리를 넣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제품 규격은 42g파우치와 134g벌크(쉐어팩) 타입 두 가지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3월 1차 행사와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온라인 및 주요 시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랑카우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hy가 오는 5월 2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hy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 대회(이하 하루런)’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하루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하루런’은 hy의 대표 브랜드 ‘하루야채’와 달리기(RUN)를 결합한 건강 캠페인이다. 일일 채소 권장량 섭취를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를 러닝 활동과 연계해 즐거운 건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지난해 1회 대회 당시 1,600여 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모집 인원을 3,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30대 러너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현장에는 ▲리폼 콘테스트 ▲네컷 포토존 ▲하루런 파우더룸 등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브랜드 체험존과 게임 부스를 통해 hy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완주 메달에는 개인 기록과 이니셜을 직접 각인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코스별 남녀 1위에게는 상금과 프로스펙스 러닝화, 하루야채 6개월 정기구독권이 수여되며
이디야커피가 올해 선보인 ‘쫀득’ 콘셉트 디저트가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1월 ‘딸기쏙쏙 모찌떡’, 올해 2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월 26일~3월 4일) 전체 디저트 판매량에서 1위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2위는 딸기쏙쏙 모찌떡이 차지했다. 두 제품 판매량은 전체 디저트 판매량의 약 30%에 달한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식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쫀득한 식감은 한입에 느껴지는 재미가 크고, 쿠키·떡·크림류 등 다양한 디저트와 조합이 가능해 SNS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커뮤니티와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관심을 모으며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쿠팡이츠와의 제휴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으로 한정 판매하던 ‘두쫀쿠’를 지난 2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두쫀쿠’는 지난 1월 26일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 메뉴
Penfolds 는 오늘 트로이 시반 (Troye Sivan) 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념비적인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문화적 아이콘인 트로이 시반은 브랜드를 새로운 창의적 영역으로 이끌며, 함께하는 경험의 가치를 기념할 예정입니다. 트로이 시반은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Penfolds 와의 파트너십은 저에게 꿈에 그리던 창의적 대화입니다. Penfolds 와 저는 문화에 대한 열정과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드는 데에 대한 신념을 공유합니다. 함께 사람들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는 경험을 창조하고자 합니다." Penfolds 최고마케팅책임자 (CMO) 크리스티 키이트 (Kristy Keyte) 역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트로이 시반은 음악, 패션, 디자인 그리고 이제는 와인까지 그 영향력을 확장하는 비전가입니다. 그는 Penfolds 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호기심, 창의성 등의 가치를 온전히 embody 하고 있습니다. 트로이는 Penfolds 가 스스로 도달하기 어려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며, 사람들을 연결하고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드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