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패널 ‘우리카드 CX Lab(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그리고 12명의 고객패널 대표가 참석했다. 올해는 금융취약계층 의견 청취 강화를 위해 고령자, 외국인, 청년도 함께 참여했다. 고객패널이 우리카드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카드의정석2 마스코트 ‘베이비블루’ 인형이 현장에 등장해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함께 선보인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도 활동에 포함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고객패널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고객과 우리카드가 함께 금융 경험을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4월 첫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에서 KB스타상을 받은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로 국민이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4월 1일부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상세히 소개하고, 신진작가의 예술적 가능성이 전시 공간을 넘어 다방면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며, 젊고 역량 있는 작가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단순한 수상 소식 소개를 넘어 작가의 관점, 창작 배경, 작품 메시지를 함께 담아 신진작가의 성장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영상은 3~4분 내외이며, 작품과 작가 주변을 함께 배치하여 작업의 분위기와 조형 언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KB금융은 2026 화랑미술제 후원 외에도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박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1번가(대표 박현수)와 함께 ‘11pay 신한은행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1년간 11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즉시 제공하며, 해당 쿠폰은 11pay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11pay 신한은행 계좌 간편결제로 1회 결제 시 5,000원, 2회 결제 시 추가 5,000원 쿠폰을 제공해 최대 1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2026년 12월 31일까지 11pay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2%(건당 최대 5,000포인트)를 11pay 포인트로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뱅크’ 및 11번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11번가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쇼핑과 금융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해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는 서울시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본점과 연결된 위치에 마련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도심 거점 공간으로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라운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하나은행은 라운지를 단순 대기 공간이 아닌, 손님 경험을 확장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이 가능하며,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군 장병 및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는 ▲라운지 내 셀프 커피 바 ▲배낭이나 캐리어 임시 보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외출이나 휴가 중인 군 장병들이 더 편리하게 도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라운지 현장에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 받은 손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조배터리, 핸드크림 등 실용적인 경품을 즉시 제공하는 ‘현장 발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군 장병 응원 이벤트’를
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과 연계하여 고령층 보장 혜택을 강화한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중대질병(암‧뇌‧심장) 및 경증치매 치료비, 치매CT‧MRI‧PET검사비 등 시니어 니즈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됐다. 고연령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간소화한 간편심사형 상품도 운영한다. 또한 최경증 치매 및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레켐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를 최대 3,8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담보는 회차 및 치료당 한도로 세분화되어 지급되며, 치매 관련 정밀 검사비와 치료제 처방비까지 함께 지원해 원스톱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제도도 마련했다. △금연 프로그램 이수 △헌혈 △노인대학 수료 등 개인의 건강 관리 또는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활동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활동 동참 동의 시 1%, 사회적 활동 참여 인증 시 2% 등 최대 3%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실제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수술‧약물치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가 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국내 총 2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범국가적 전략 협의체로서, 단순한 협력을 넘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전략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유형별로 최적화된 민관 협력형 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인공지능 제품의 안정성에 대한 품질을 검증해 주는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2020년에 획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카드 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에 성공하는 등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에서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SK그룹의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K에코플랜트에 대해 3,900억 원(약 3억6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EDC와 SK 에코플랜트 간의 첫 대출보증 거래이며, SK그룹과의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거래는 2024년 SK 주식회사와 체결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MLP)'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번째 거래이다. SK Inc.와 EDC 간의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EDC와 SK 에코플랜트는 최근 MLP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양사 간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첨단 제조, 디지털 기술, 인프라, 에너지 및 핵심 광물 등 주요 중점 분야에서 캐나다와 한국 간 무역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SK 에코플랜트의 모기업인 SK그룹은 삼성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기업 그룹으로, 반도체, 에너지, 통신 및 AI 관련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DC의 시장 선도 파트너십을 통해 SK그룹 및 SK에코플랜트와 체결한 첫 거래의 서명식을 지켜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마닌더 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용돈 관리 통장인 ‘원픽(ONE PICK) 통장’과 미성년자 맞춤형 ‘ONE PICK(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원픽(ONE PICK)’ 상품(통장&카드)은 경제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미성년자 손님을 위한 전용 상품으로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이라는 뜻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의 의미로 상품명에 담았다. 미성년자부터 청소년까지 국내 최초 유스 전용 파킹통장, 최대 연 2.0%까지 금리 제공 하나은행의 ‘원픽(ONE PICK) 통장’은 만 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 합산 5만원 이상인 경우, 매일 최종 잔액 중 5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1.90%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기본 금리 0.1%를 포함해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부모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자녀의 첫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는 ‘내 이름으로 된 첫 통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