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함으로써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는 NH농협금융지주의 전략적 결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다. NH투자증권 측은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IMA는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 지급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체계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2026년 부서별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매니저와 소비자보호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불편사항 해결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특강과 사례 발표를 통해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소비자중심경영(CCM) 분야 전문가가 개요와 중요성, 우수기업 사례, 주요 추진 전략을 설명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매니저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에 대한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판단과 행동이 중요하다”며 “내부 구성원이 소비자중심경영을 일관되게 실행할 때 지속 가능한 소비자 보호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 아래 임직원 모두가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대고객 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불법도박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불법도박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금융·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금융범죄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앞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의 추천을 받았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산업은행 박상진 은행장을 추천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우리카드는 내달 1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리워드 별을 적립할 수 있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국내 스타벅스에서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1개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으며, 해외 스타벅스 및 전체 해외 가맹점에서는 누적 금액 2만원당 별 3개가 월 30개 한도로 적립된다. 트래블월렛과의 제휴로 해외 서비스 수수료 0.3%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 1.1%도 면제된다. 해외 이용뿐 아니라 여행, 공연 티켓, 도서, 뷰티, 건강 등 일상 생활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어때, NOL야놀자, 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교보문고, 올리브영, 다이소, 스포츠시설, 컬리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는 스타벅스 인기 캐릭터 ‘베어리스타’를 활용해 3종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발급 고객 선착순으로 베어리스타 스티커팩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은 국내외 합산 30만원이며, 연회비는 2만8천원이다. 이는 기존 스타벅스 제휴 카드보다 낮은 조건으로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과 국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말까지 이 카드를 신규 발급 후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0168K0)’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3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자금 유입 기대가 맞물리며 유동성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은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도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은 건수와 규모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2022년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와 시니어 맞춤 상담 등 보험 서비스 전반에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에서 50대까지 생명보험 가입 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올해 5월부터는 온라인 패널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 참여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침에 따라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 증진, 소비자 혜택 확대 등 과제를 선정해 고객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과 조사 활동을 진행한다. 온라인 패널은 5월부터 8개월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설문과 제안에 참여하며 상품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신용보증기금(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총 10억 원(특별출연 7억 원, 보증료 지원 3억 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 기업은 전액 보증으로 대출 실행이 용이해지고, 연 1.0%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아 금융 비용 부담이 완화된다. 금융 혜택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천한 ‘문화산업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소셜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100억 원 규모의 소셜벤처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문화산업 완성보증 및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 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포함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기업에 대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이 국가 경쟁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실물 경제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확대하고 생산적금융국을 신설했다. 아울러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 내 전략산업심사국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