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이스트(Angel Yeast, SH600298)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FIC 2026에서 최신 효모 단백질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응용 분야의 진전을 선보이며, 고품질 단백질을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식품 산업의 핵심 바로미터로 꼽히는 이번 전시는 대체 단백질 산업이 기술을 통한 비용 절감, 맛과 식감 최적화, 공급망 신뢰성에 초점을 맞춘 보다 실용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을 조명했다. 신제품과 기술 진보로 시장 수요 대응 전시 기간 엔젤 이스트는 두 가지 신규 효모 단백질 제품인 AngeoPro™ Yeast Protein Hi90-A와 Yeast Protein S80-A를 출시했다. Hi90-A는 단백질 함량 88%의 고단백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풍미 프로필을 제공해 프리미엄 스포츠 영양과 특수 식단 그룹의 까다로운 요구에 적합하다. S80-A는 물에 완전히 용해되는 특성을 갖춰 즉석 음료(ready-to-drink, RTD)와 단백질 첨가 워터 등 새롭게 성장하는 고성장 세그먼트를 겨냥한다. 엔젤 이스트 단백질 영양 및 향료 기술 센터(Protein Nutrition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즈(Reed Sinopharm Exhibitions)가 주관하는 퍼스널 케어 및 홈케어 원료(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PCHi) 전시회가 항저우 국제컨벤션전시센터(Hangzhou Grand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 중이며, 7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장에 26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개 이상의 참가업체가 모였다.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이자 올해 첫 주요 산업 행사인 PCHi 2026은 원료 공급업체와 향후 1년간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브랜드, 포뮬레이터, 제조업체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업계 연간 일정상 매우 중요한 시점에 열려, 기업들이 조달 전략과 혁신 우선순위를 본격적으로 수립하는 과정에서 업계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중국이 글로벌 뷰티 소비와 생산에서 계속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가운데, PCHi는 해외 참가자들에게 원료 혁신과 응용 측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장 가운데 하나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첫날에는 약 50건의 신제
펩시 글로벌(Pepsi Global)이 3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런던까지 축구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 펩시 풋볼 네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50년 이상 동안 펩시는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와 펩시가 후원하는 킥 오프 쇼(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등 세계 수준의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대회까지, 브랜드는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들의 일부로 꾸준히 자리해 왔다. 축구는 신념, 라이벌 의식, 의식, 공유된 열정으로 묶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다. 바로 이 글로벌 커뮤니티가 펩시의 축구에 관한 새로운 챕터에 영감을 준다. 축구의 영향력은 경기장에서의 90분을 훨씬 넘어선다. 킥오프 전의 기대감, 믿음을 쌓는 전통, 최종 휘슬 이후에도 계속되는 대화, 일상에 녹아든 의식 속에 살아 숨쉰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펩시는 모든 축구 활동을 펩시 풋볼 네이션 아래 통합하며, 하나의 목표로 이끈다. 바로 펩시가 전 세계에서 축구가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기념한다(Pepsi Celebra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2025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실적’과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변화하는 제약·의료시장의 준법 요구 수준에 적극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총 다섯 차례의 YCPM(Yuhan Compliance Program Meeting)을 운영하며 전사적 준법경영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두 개 지점을 선정해 CP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일선 현장의 준법 리스크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질적 지원 활동도 이어갔다. 교육 활동 역시 폭넓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했으며, 월별 화상 교육과 테스트, 영업 부서장 교육, 마케팅 및 특정 사업부 대상 교육 등 직무 특성에 맞춘 교육을 강화했다. 관계사와의 공정거래 유지를 위해 코프로모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CP 뉴스레터 발간, 외부 전문 교육 참여, 준법 관련 사내 캠페인 자료 제작·배포, CP 가이드라인 해설집 발간 등 다양한 소통 활동
초신선 식재료부터 각종 산해진미를 항시 구비하며 프리미엄 장보기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마켓’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 ‘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서울 소재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약 600평(약 1980㎡)으로 조성된 슈퍼마켓이다.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이뤄진 신세계마켓은 일상적인 장보기는 물론 전문 셰프가 쇼핑하기에도 손색없는 구색을 갖췄다는 평이다. 또한 식재료 손질, 맞춤 쌀 도정, 개인화된 육수팩 제조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여럿 도입해 오프라인 장보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및 서초·강남 외 고객들도 대거 유치하며 강남점이 국내 최고 백화점의 위상을 수성하는데 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으로 유입된 신규 고객의 비중은 약 30%로 집계되었고, 서울 외 지역의 고객 비중도 40%를 넘기며 전국구 백화점의 위용을 뽐냈다. (*기준 기간 25년 3월~26년 2월 누계)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 1
GS리테일이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과 더불어 화상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ESG 활동을 이어간다. GS리테일은 3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1층 로비에서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 배강우 사진작가, 김명선 디자인 클릭 대표,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등 26년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함께한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기부금 전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모델인 성북소방서 박재홍·민병국 소방관과 서대문소방서 곽지윤 소방관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과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65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현직 소방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현직 소방관들이 달력 모델로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화상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GS리테일은 해당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의 제
신세계백화점이 주한 영국 대사관과 협업해 <2026 FLAVOURS OF THE UK> 행사를 열고 진정한 영국의 식문화를 소개한다.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다양한 식문화와 다채로운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적으로 영국만의 '애프터눈 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위스키를 비롯한 영국 주류와 곁들이기 좋은 페어링 안주를 소개하는 공간, 150년 전통의 영국왕실인증 초콜릿과 캔디류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영국 4개국 국기 스티커를 모두 모은 고객에게 여권 커버를 증정하는 리플렛 스탬프 이벤트와 참여 브랜드의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행사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영국 여행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국 관광청과 함께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29일 인천-런던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버진애틀래틱 항공권과 함께 런던을 출발해 리버풀, 요크, 에딘버러 등을 영국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4박 5일 영국 일주 여행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런던을 넘어 영국 각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2026년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MOU 체결 이후 세번째 공동 활동이다. 18일 진행된 이번 정화활동에는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약 2시간 동안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첫 활동지인 제주 닭머르 해안은 하이트진로가 2023년부터 분기별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온 지역으로, 올해도 필요성이 확인돼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조사 결과 해양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이자 제주국제공항 인근 일몰 명소로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이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꾸준히 분기마다 해변 정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