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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 “화상환자 치료 지원 앞장”

달력 판매 수익과 추가 기부 더해 올해 총 6500만 원… 중증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

 

GS리테일이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과 더불어 화상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ESG 활동을 이어간다.

 

GS리테일은 3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1층 로비에서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 배강우 사진작가, 김명선 디자인 클릭 대표,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허준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등 26년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함께한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기부금 전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모델인 성북소방서 박재홍·민병국 소방관과 서대문소방서 곽지윤 소방관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과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65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현직 소방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현직 소방관들이 달력 모델로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화상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GS리테일은 해당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의 제작 후원과 판매를 맡아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5년 이후 지금까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누적 판매량 약 12만 부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12.5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해당 기부금은 총 302명의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은 ▲헌혈증 기부 ▲소아암 환아 및 희귀혈액질환 환아 가족 대상 FC서울 스카이박스 초청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GS리테일 드림온’ 사업 ▲연탄 봉사활동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 봉사활동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기부 활동 등 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사업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일에 앞장서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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