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일부터 3월 8일까지 땡겨요 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한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총 3가지 챌린지로 구성됐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는 2,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바른 챌린지 2’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바른 챌린지 3’은 땡겨요 가맹점이 직접 할인 또는 무료배달을 제공하는 가게에서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맹점의 자발적 혜택 제공에 플랫폼이 추가 혜택을 더하는 구조로, 고객 혜택의 선순환을 강화했다. 또한 3가지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트래블카드 대표기업 트래블월렛(대표이사 김형우)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사 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월렛 기술을 바탕으로 단순 플레이트 중심의 상품에서 벗어나 해외여행과 국내 생활 전반의 혜택을 담고, 더 나아가 디지털자산과의 연계도 고려한 플랫폼 기반 상품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휴카드 독점권을 포함한 카드 상품 협업과 결제 서비스 연계, 디지털 월렛 기반 서비스 확장 등 디지털 금융 전반에서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양사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및 플랫폼 연동 방안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카드 결제 편의성 강화와 플랫폼 연계를 넘어, 디지털 월렛과 결제
LG유플러스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5조 4517억원, 서비스수익 12조 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년 영업수익은 2024년 대비 5.7% 증가했다. 견조한 영업수익 성장의 배경으로는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 사업 진출을 통한 AIDC 성장세 강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과 영업이익 역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5%, 3.4% 늘었다. 서비스수익은 2025년 경영 가이던스인 ‘연결기준 서비스수익 2% 성장’을 상회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4년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한 5092억원을 기록했다. EBITDA 역시 영업수익 증가에 따라 3조 5892억원을 기록,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1.8% 성장했다. █ MVNO 가입회선 7년 연속 10% 이상 성장,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MNO 해지율 1.00%로 개선하며 모바일 서비스수익 6조 3709억원 기록 2025년 연간 기준
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컨설팅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해,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40년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해온 사업자로, 특히 확정급여(DB)형 부문에서 강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에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IRP 부문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퇴직연금 운용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장기간 축적된 퇴직연금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우수한 상품 선정 역량 ▲고객 맞춤형 투자 컨설팅 노하우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꼽힌다. 교보생명은 일시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인 수익률 관리에 초점을 맞춰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구한다. 이를 위해 퇴직연금 펀드 선정 과정에서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전문가 의견,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추천하는 체계를 구축해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7개 특정 재해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 상품은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가을동상해 보장 기간을 기존 11월 15일에서 11월 20일까지 확대하는 등 과수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보장을 일괄 가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적과 전 특정위험 5종 한정보장 특약 ▲적과 후 일소피해 부보장 특약 ▲적과 후 가을동상해 부보장 특약 등을 운영한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약 35%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과수원 면적 300㎡ 이상인 농가다. 상품 가입 및 상담은 전국 농·축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 ‘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지식과 신용 관리 방법 등 쉬운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두 번째 특강에서는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미래 금융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금융의 방향성을 조망하고 익숙한 브랜드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프로그램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실질적인 금융 지식들을 많이 배울 수 있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로 2개 라인업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냉방 기류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면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췄다. 생활 패턴과 환경에 맞춰 6가지 기류 선택 가능한 ‘AI·모션 바람’ 탑재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의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2가지 바람 △좌우 공간으로 회전하며 넓은 공간을 고르게 순환해 냉방하는 ‘순환’ △시원한 바람을 최대 8.5m까지 보내는 ‘원거리’ △직바람 없이 쾌적함을 선사하는 ‘무풍’ △전작 대비 19% 더 빠르고 강력해진 냉방을
한화생명은 자녀와 부모를 위한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목) 밝혔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최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미성년자 주주 수는 2019년 약 10만 명에서 2024년 약 77만 명으로 5년 만에 7.7배로 증가했다. 자녀 출산과 동시에 자산 증여를 준비하는 부모가 증가하면서 생긴 현상으로 분석된다. 기존 금융권의 자녀 관련 서비스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에 머물렀다면, 파이는 자녀를 위한 자산 증여는 물론 증여 후까지 이어지는 자산관리까지 모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단계별 증여 시점, 자산 투자, 세무 관리까지를 시점별로 구조화했다. 이번 출시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브랜드 ‘PLUS(플러스)’가 지향하는 데이터·테크 기반 금융 솔루션을 구현한 결과물이다. 파이는 PLUS의 철학을 바탕으로 자녀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부모의 고민을 데이터 기술로 풀어냈다. 첫 단계는 증여 계획 수립이다. 미성년 자녀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10년 합산 2000만원)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파이 앱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준다. 복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