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선보인다. 최근 맛과 함께 ‘찍고 공유하는 재미’를 중시하는 경험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비주얼 요소를 갖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국 패밀리레스토랑 스타일의 치즈스틱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이슈 상품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4월 8일 11시부터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내슈빌·렌치)으로 구성됐으며 총 7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99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은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나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으며, 내슈빌 소스와 렌치 소스를 곁들여 미국 현지 스타일의 풍미를 살렸다.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된 메뉴를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Amazon)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대비 3배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은 프라임 데이 및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최대 쇼핑 행사로 꼽힌다. 3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201%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높은 성장세 달성 및 카테고리 상위권 등극에 성공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대비 384% 성장한 일리윤의 경우 대표 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미쟝센 역시 237% 성장하며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성과는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거둔 유의미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 전문의 및 여러 지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신뢰도를 확보하고 소셜 미디어 중심의 정
오사카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인 오사카는 활기찬 분위기,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풍요롭고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현지 명물부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 도시는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있다는 점도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은 안전성, 잘 정비된 사회, 그리고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심 어린 환대) 정신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미학,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엔화 약세 추세는 일본을 해외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5월(골든위크)이나 여름휴가 기간에 오사카를 탐험할 완벽한 거점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를 강력히 추천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바로 옆에 위치한 이 공식 호텔은 테마파크를 최대한 즐기고 오사카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신규 출시된 고수익 제품들이 미국 판매 초반부터 성과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주력 제품군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어지는데다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바이오시밀러는 관세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대한 가시성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해 2월 기준 미국에서 35.8%(처방량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9년 11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3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로, 경쟁 제품들을 제치고 현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리툭시맙 의약품으로 등극했다. 이로써 트룩시마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한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 제품들과 경쟁하며 ‘미국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기업의 미국 진출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측면에서 후발주자들에게 사업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 기념비적 성과로 평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스타벅스가 2024년부터 전개한 사회공헌활동인 ‘히어로(Her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국방부와 협력해 군부대 방문 및 음료·간식 전달, 취업 컨설팅 제공 등과 더불어, 순직 및 공상 군인 자녀 장학금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스타벅스와 국방부는 업무협약을 기념해 4월 7일부터 16일까지 고객 참여형 군 장병 응원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을 통해 군 장병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이 별 9개를 모아 ‘히어로 군 장병 응원 쿠폰 별 9개(★9)’으로 교환하면, 기존 별 8개 쿠폰과 동일한 혜택(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브루드 커피, 에스프레소, 에어로카노 중 택일 무료)을 제공받음과 동시에 군 장병에게 커피, 간식 등을 제공하는 스타벅스 히어로
세계 최대의 연합형 의료 데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트라이넷엑스(TriNetX)가 4월 7일,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의료 기술 기업이자 현 트라이넷엑스 파트너인 제타 지노믹스(Zetta Genomics)의 핵심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트라이넷엑스는 유전체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을 확장하고, 멀티오믹스 데이터의 연합형 수집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의료 제공자가 표현형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해 치료 제공과 임상 연구를 개선하는 능력을 가속화하며, 트라이넷엑스의 생명과학 고객이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데이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제타의 대표 플랫폼인 제타베이스는 인구 규모의 유전체 분석을 위해 설계된 멀티오믹스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이다. 현재 제타베이스는 주요 의료 제공 기관, 생명과학 기업, 연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트라이넷엑스와 제타는 2024년부터 트라이넷엑스의 유전체 데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협업 과정에서 양사는 유전체 및 표현형 데이터 전반에 걸친 안전한 연합형 쿼리를 입증하는 중요한 기술적 타당성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높은 무결성과 분석적 신뢰성을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자사의 글로벌 학술행사 '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이하 오스템월드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치과 임상의가 참여해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한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고 고견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치과 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는 디지털덴티스트리 분야에서도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올해 오스템월드미팅은 태국 방콕에서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많은 경유 항공편이 취소돼 유럽 치과의사들의 참가가 어려웠지만 개최국 태국을 비롯해 러시아, 튀르키예, 미국, 영국 등 총 40개국에서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며 국제 학술 심포지엄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금번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개발한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OneGuide(이하 원가이드)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A Decade of Digital Innovation with OneGuide System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 연구팀은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적용하며 신체활동, 출혈, 안전성, 삶의 질(QoL) 변화를 분석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자 환자보고 애플리케이션(ePRO), 웨어러블 활동 추적기, 설문지 등이 활용됐다.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