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2026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지난해 2월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맛으로 건강한 베이커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파란라벨은 건강에 대한 높은 이해와 꾸준한 실천을 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했다. 이에 맞춰 호두·귀리·흑보리 등 건강한 원물을 강화한 레시피를 적용하고, 저당·고식이섬유·폴리페놀 등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해당 제품에는 파리바게뜨의 독자적인 발효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이는 부드럽고 깊은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빵의 풍미와 영양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 ‘흑보리 깜빠뉴’는 흑보리 사워도우에 발아 통밀을 더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식이섬유 흑보리 식빵’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에 흑보리를 더해 한층 진한 고소함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선보인다. 최근 맛과 함께 ‘찍고 공유하는 재미’를 중시하는 경험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비주얼 요소를 갖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국 패밀리레스토랑 스타일의 치즈스틱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이슈 상품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4월 8일 11시부터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내슈빌·렌치)으로 구성됐으며 총 7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99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은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나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으며, 내슈빌 소스와 렌치 소스를 곁들여 미국 현지 스타일의 풍미를 살렸다.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된 메뉴를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
오사카는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번성한 상업 도시인 오사카는 활기찬 분위기, 사람들의 따뜻함, 그리고 풍요롭고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유명하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현지 명물부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이 도시는 전 세계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이 있다는 점도 여행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주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은 안전성, 잘 정비된 사회, 그리고 오모테나시(omotenashi, 진심 어린 환대) 정신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미학,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엔화 약세 추세는 일본을 해외 관광객에게 더 매력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지로 만들고 있다. 5월(골든위크)이나 여름휴가 기간에 오사카를 탐험할 완벽한 거점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오리엔탈 호텔 유니버설 시티를 강력히 추천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바로 옆에 위치한 이 공식 호텔은 테마파크를 최대한 즐기고 오사카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스타벅스 이수연 전략기획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스타벅스가 2024년부터 전개한 사회공헌활동인 ‘히어로(Her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국방부와 협력해 군부대 방문 및 음료·간식 전달, 취업 컨설팅 제공 등과 더불어, 순직 및 공상 군인 자녀 장학금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스타벅스와 국방부는 업무협약을 기념해 4월 7일부터 16일까지 고객 참여형 군 장병 응원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자발적 참여와 응원을 통해 군 장병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이 별 9개를 모아 ‘히어로 군 장병 응원 쿠폰 별 9개(★9)’으로 교환하면, 기존 별 8개 쿠폰과 동일한 혜택(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브루드 커피, 에스프레소, 에어로카노 중 택일 무료)을 제공받음과 동시에 군 장병에게 커피, 간식 등을 제공하는 스타벅스 히어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4월 6일부터 매장의 피크 시간대에 빠르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패스트 서브’는 2024년 2월 시범 도입한 ‘나우 브루잉(Now Brewing)’을 편의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것으로,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대상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더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년간 ‘나우 브루잉’의 시범 운영을 통해 나타난 성과와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특징이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패스트 서브’로 명칭을 바꾸고,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2년간 시범 운영 매장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결과, ‘나우 브루잉’으로 접수된 주문의 80%가 3분 이내에 고객에게 제공됐고, 이로 인해 해당 매장의 출근 시간대, 점심시간대 고객의 대기 시간 역시 평균 40초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를 정규 론칭하며 고객 사용성 측면에서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우선 기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에 한정해 제공했던 서비스 대상 범위를 스타벅스 리워드 전체 회원으로 확대
롯데웰푸드는 주류로 자리 잡은 말차맛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말차맛 디저트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맛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고, 시즌 한정판 제품은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등 2종이다.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는 카스타드의 상위 라인업인 ‘카스타드 Cake’의 첫 번째 제품이다. 카스타드 Cake는 기존 카스타드 대비 필링을 36% 늘려 한층 더 촉촉한 식감과 풍성한 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 말차&딸기 맛은 산뜻한 설향 딸기잼을 품은 진한 말차 블렌딩 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폭신한 말차 케이크는 촉촉한 식감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는 지난해 가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메뉴를 리뉴얼해 상시 제품으로 다시 선보였다. 진한 카카오 풍미를 담은 비스킷을 감싸고 있는 말차 스위트의 조합은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선사한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이 첨가된 달콤쌉싸름한 말차 스위트와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했다.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도 더했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맥스웰하우스 RTD 제품은 3월말부터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되며, 캔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6일 첫 선을 보인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1500원 균일가로 맛과 품질을 모두 잡은 디저트 라인업이다. 최근 빵플레이션으로 높아진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기획됐으며, 단팥빵·카스테라 등 클래식 메뉴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출시 이후 라인업을 4종까지 확대했다. 특히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 ▲혜자로운 단팥크림빵은 GS25 일반빵 카테고리 내 매출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디저트 상품이 짧은 유행 주기를 보이는 것과 달리, 이번 시리즈는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고객층은 10~50대까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1020세대 중심의 일반 디저트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과 익숙한 맛이 결합되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한 점이 특징으로 분석된다. GS25는 이 같은 흥행 배경으로 빵플레이션 속 압도적인 가성비 경쟁력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혜자로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더해지며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