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한국시간 22일 오전 11시 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메시는 이전에 두 차례 만났다. 2018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손흥민의 토트넘을 상대로 1승 1무로 우위를 가져갔으며 메시는 2골을, 손흥민은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이번에는 설욕할 수 있을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손흥민과 메시가 MLS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LS는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로 나뉘어 있어 정규시즌에서 자주 성사되기 어려운 매치업이다. 작년에는 이 세기의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MLS가 2026시즌 흥행 카드로 꼽는 상징적인 매치업이다. 경기가 열리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1932
LG화학은 20일 회사의 미국 항암 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AVEO)가 임상 3상 진행 중인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을 지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회사와 독립적으로 맹검(blinded) 정보에 접근할 권한을 가진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험(FIERCE-HN)의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2개의 시험 용량 중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 진행을 지속 이어갈 것을 권고하면서 이뤄졌다. FIERCE-HN 스터디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단일 요법으로 순차적 투약했거나 병용 투약했던 HPV(human papillomavirus,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음성(negative)인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이클라투주맙 및 세툭시맙(cetuximab) 병용요법과 위약 및 세툭시맙 병용요법을 비교 평가하는 시험이다. 최소 410명에서 최대 500명을 모집해 치료 시작부터 사망에 이르는 기간인 전체 생존 기간(OS) 등을 살펴볼 계획이며 현재 한국, 미국, 유럽 등 다 국가에서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알펜시아에서 열린 한국로봇학회 주관 ‘Robot Competition’에 참가해 매뉴얼(조종) 부문 2위와 자율주행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공학대 메카팀(김인웅, 임승찬, 임형섭, 정택윤,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학생)은 안정적인 주행을 위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주행 부문은 눈길 주행, 장애물 회피, 경로 추종 등 실제 환경을 가정한 복합 미션을 완전 자율 제어 로봇으로 수행해야 하는 고난도 종목이다. 센서 데이터 처리와 주행 알고리즘 설계, 장애물 회피 기술 등 종합적인 로봇 기술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로, 참가팀의 기술 완성도와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메카팀은 높은 완주율과 정확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메카팀의 김인웅 학생은 “눈길 환경에서 자율주행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다”며 “반복적인 테스트와 개선 과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 간 경험이 큰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로봇 운용과 알고리즘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위한 일반의약품 신제품 ‘리버올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버올라는 간 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개발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로, 빠른 흡수와 높은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버올라는 간 기능 저하 환자의 보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잦은 음주나 고지방 식습관, 간 수치 상승,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이유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해 개발됐다. 리버올라는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 간 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베타인은 지방간 및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아온 성분으로 간 세포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보조 인자로 기능해 전체적인 간 대사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평가된다. 유한양행은 이 세 가지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새해 쇼핑 시즌을 맞아 신세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2일(2.19~22, 2.27~3.2)까지 진행되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신세계 제휴 BC바로카드(이하 ‘제휴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는 2022년 출시 이후 신세계백화점 할인 멤버십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신세계 푸빌라 카드’ 등 현재 총 5종이 사용 중에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명품, 패션, 잡화 매장에서 제휴카드로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백리워드(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70만원 신백리워드를 적립하는 셈이다. 또한 19일까지 단일 결제건 기준 100만원 이상 제휴카드로 구매 시 2만원 청구할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12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에 따라 2개월부터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외 다른 BC바로카드 상품 고객에게도 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3월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백 투 스쿨(Back to school)’ 굿즈를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하는 굿즈들은 텀블러, 크로스백, 보냉백 세트 등으로 키즈부터 대학생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스타벅스의 스테디셀러인 ‘나수 텀블러 355ml’를 블루와 핑크 색상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나수 텀블러는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손잡이로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밀폐형 뚜껑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이와 함께 아이 혼자서도 쉽게 마실 수 있는 스트로 리드와 탈착형 네임텍이 특징인 ‘포지티브 러브 워터 보틀’, 키 체인을 달아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는 ‘포지티브 미니 크로스백’ 등 어린이를 위한 키즈 컬렉션 굿즈를 출시한다. 특히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활용한 ‘포지티브 베어리스타 네임택’도 있다. 축구부터 태권도, 피아노, 미술, 발레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베어리스타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가벼운 무게의 ‘포지티브 지켜팟 보냉백 세트’, 밀폐 리드로 내용물이 잘 새지 않는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신세계백화점이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5개 제휴카드사(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와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열고 풍성한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 '5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업계 최다인 5개 제휴카드사와 함께하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사은행사로, 봄 시즌을 앞두고 패션, 워치·주얼리, 리빙, 식품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행사 기간 중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사용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준다. 강남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본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6개 점에서는 200/300/500/1,000만원 구매하면 신백리워드 14/21/35/70만R을 제공하고 광주신세계, 신세계 사우스시티, 김해점, 마산점, 스타필드 하남점, 의정부점, 천안아산점 7개 점에서는 30/60/100만원 구매 시 2/4/7만R을 증정한다.(단, 2/19~22, 2/27~3/2만 해당) 또한 오는 22일까지 4일간은 신세계 제휴카드(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카드사별 1인 1회 한정으로 2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동시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