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냉동학회(International Institute of Refrigeration•IIR)가 '세계 냉동의 날(World Refrigeration Day)'을 맞아 모든 국가가 냉동을 건강, 식량 안보, 에너지 효율성, 기후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인정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IIR은 또 각국 정부들이 국가냉동위원회(Refrigeration Committees)를 설립할 것을 권고했다. 국가냉동위원회는 극저온 기술과 초저온 활용부터 식품•보건 콜드체인, 에어컨, 열펌프에 이르는 모든 응용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냉동 시스템 구축을 조율하기 위한 범부문 협의 플랫폼이다. 국가냉동위원회는 모든 관련 이해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아 공공과 민간 및 기술과 정책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체가 함께 효과적이고 포용적인 국가 냉동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IIR은 이러한 노력이 식품 시스템, 공중 보건, 산업 발전, 기후 행동 강화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간주한다. 끝으로, IIR은 냉동기술 발전을 위한 과학적이고 독립적이며 중립적인 정부 간 기구로서 더 많은 국가들이 IIR의 사명에 동참하고, 냉동 기술을 국가 및 국제 정책의 최상위 과제로 끌
차세대 연료 기술 선도 기업이자 지속 가능한 연료 생산업체인 란자제트(LanzaJet, Inc.)가 로이터 글로벌 에너지 전환 어워드 2025(Reuters Global Energy Transition Awards 2025)에서서 '변화의 기술(Technologies of Change)' 부문 '탈탄소화 가속화(Accelerating Decarbonization)' 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상은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서밋(Global Energy Transition Summit )에서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란자제트의 선구적인 알코올-제트(ATJ)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기술을 인정한 것이다. 이 기술은 저탄소 에탄올을 항공기 연료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 항공 연료(SAF)로 전환시키며, 드롭인(drop-in) 연료 솔루션으로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고 글로벌 확장이 가능하다. 항공은 가장 탈탄소화가 어려운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ATJ 기술은 항공산업의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미 사마르치스(Jimmy Samartzis) 란자제트 최고경영자(CEO)는 "로
태양광 발전(PV)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 론지(LONGi)가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펄타미나(Pertamina)의 자회사인 펄타미나 뉴 & 리뉴어블 에너지(Pertamina New & Renewable Energy, 이하 '펄타미나 NRE')와 협력해 인도네시아에 최첨단 태양광 패널 제조 시설을 짓는 전략적 프로젝트에 공식 착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동남아시아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고, 인도네시아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시켜준다. 웨스트 자바 델타마스에 위치한 신규 시설은 연간 1.6GW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론지의 최첨단 HPBC(Hybrid Passivated Back Contact) 2.0 기술을 활용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025년 6월부터 제조 준비에 착수하며, 인도네시아 국내 태양광 PV 생산 능력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론지와 펄타미나 NRE의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에서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태양광 기술 분야에서 론지의 리더십과 현지 에너지 시장에 대한 펄타미나 NRE의
청정에너지 조달 및 탄소 관리 분야의 글로벌 탈탄소화 전문 기업인 고넷제로(GoNetZero™)가 세계 최고의 탄소 시장 정보 제공업체인 얼라이드오프셋(AlliedOffsets)과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기업들이 높은 투명성과 확신, 인사이트를 가지고 자발적 탄소 시장(VCM)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넷제로의 검증된 탄소 크레딧 포트폴리오와 전 세계 34000개 이상의 탄소 프로젝트를 추적하는 얼라이드오프셋의 분석 플랫폼을 통합한다. 그 목표는 시장 접근성과 심층적인 데이터 인사이트를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이 급변하는 VCM 역학을 탐색하고 데이터 기반의 더 스마트한 결정을 내려 실질적인 기후 영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순쩨멩(Soon Sze Meng) 고넷제로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이 기후 공약의 신뢰성을 행동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하면서, 투명성과 데이터가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고넷제로의 검증된 탄소 배출권 포트폴리오와 얼라이드오프셋의 시장 인텔리전스를 결합하여 고객이 탄소 상쇄 프로젝트를 보다 명확하고 자신 있게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고성능 리튬이온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몰리셀(Molicel)이 6월 24일 두 가지 최첨단 21700 배터리 모델인 INR-21700-M65A와 INR-21700-P60B를 출시했다. 경량 전기차(LEV) 시장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되는 독보적인 성능의 전력 솔루션인 INR-21700-M65A(6.5Ah)와 INR-21700-P60B(6.0Ah)는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전기자전거를 예로 들면, 몰리셀의 M 시리즈는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고용량 설계라는 점에서 INR-21700-M65A는 장거리 주행이 중요한 다양한 종류의 전기자전거에 이상적이다. 반면 P 시리즈는 강력한 파워를 중시해 설계된다는 점에서 INR-21700-P60B는 강력한 출력과 가속력이 요구되는 고성능 전기 산악자전거(MTB)에 적합하다. 몰리셀은 이 두 가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전기자전거 및 LEV 산업 전체를 혁신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몰리셀의 INR-21700-M65A는 파워와 수명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6500mAh 용량은 주행 거리를 30% 늘리고, 도심형(City/Urban) 자전거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 기업인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Nexus Core Systems)가 주도하고 네이버 클라우드, 로이드 캐피탈(Lloyds Capital), 마록 텔레콤(Maroc Telecom)이 지원하는 글로벌 투자 컨소시엄이 23일 모로코에 첨단 AI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최첨단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네트워크, AI 네이티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는 AI와 로봇공학 시대에 진입한 모로코의 주요 산업 전환을 지원하게 된다. 유럽에서 불과 1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다중 해저 광케이블로 직접 연결된 모로코는 유럽 시장에 자국의 컴퓨팅 역량을 제공하기에 특별한 지리적 이점을 지닌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및 로이드 캐피탈과 협력하여 정부와 기업 고객이 소버린 AI(sovereign AI) 컴퓨팅에 안전하게 액세스하게 해주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 센터는 신속한 구축과 확장 및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건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듈형 인프라 기술을 활용해 건설된다. 해당 사업의 첫 단계는 2026년 1분기에 시작되어 대규모 AI 모델 학습을 위해
최근 컨템포러리 앰퍼렉스 테크놀로지(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Limited, CATL)의 로빈쩡(Robin Zeng) 회장 겸 CEO가 제2회 일대일로 과학기술 교류 콘퍼런스(Belt and Road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Exchange)에서 연설을 통해 신흥 경제국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CATL의 개방형 협력과 상호 발전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쩡 회장은 연설에서 CATL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산업 전반에서 협력하고, 자사의 첨단 기술을 공유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력 방식은 다양하다. CATL은 공장을 함께 짓고, 합작 회사를 설립하며, 기술 라이선스에 대한 상업적 계약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협력 기조는 현지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 세계 파트너들의 탄소중립 전환을 뒷받침하는 CATL 전략의 핵심이다. CATL은 운송 분야의 전기화가 가져올 큰 기회를 강조하며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CATL은 이 지역에서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아룬 플러스
스마트 태양광 및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트리나솔라(Trinasolar)와 마드리드 폴리테크닉대학교(Universidad Politécnica de Madrid) 산하 태양에너지연구소(Instituto de Energía Solar)를 공식 개소했다. 이 센터는 스페인 수도에 있는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한다. 이 데모 센터 개소는 2024년 초에 시작된 트리나솔라와 마드리드 폴리테크닉대학교 간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된다. 이 센터는 단순히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혁신, 지식 교환, 장기 협업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강조한다. 또한, 새로운 태양광 기술을 위한 실제 테스트베드이자 재생 에너지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 교육, 개방형 혁신을 위한 협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데모 센터 방문객들은 트리나솔라의 독자적인 Vertex N 시리즈 태양광 모듈의 성능뿐만 아니라 Vanguard 1P 및 2P 트래커, FixOrigin 고정 틸트 구조를 포함한 전체 태양광 마운팅 솔루션을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된다. 곤잘로 데 라 비냐(Gonzalo de la Viña) 트리나솔라 유럽(Trinasolar Eur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