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국제공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 CIIF)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는 지능형 로보틱스, 산업용 AI, 컴퓨팅 인프라, 대형 가스터빈, 원자력 설비 등을 아우르는 19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산업 공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사업 부문 간 협력을 통해 혁신을 이끄는 상해전기의 역량을 보여줬다. 체화된 지능 부품 상해전기는 박람회 개막일에 베어링, 체결부품, 나사, 관절 모듈, 정밀 조작 로봇 손 등 5개 부문을 포괄하는 체화된 지능 로보틱스 통합 부품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정밀 동력전달 부품부터 완전 통합형 로봇 손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결합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 제품에는 내경이 최소 0.6mm인 초소형 베어링, 내식성이 뛰어난 'Xuanwu' 체결부품, 역구조 유성 롤러 나사, 회전형 및 직선형 관절 모듈, 22자유도를 갖춘 정밀 조작 로봇 손 등이 포함됐다. 풍력 발전과 배터리 제조에 적용된 AI 상해전기의
지난 6월 셀 임팩트(Cell Impact)는 연료 전지 및 전해조 산업을 리드하는 미국계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로부터 유동판 생산에 대한 후속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납품은 2026년 3분기부터 2년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었다. 다니엘 발린(Daniel Vallin) 셀 임팩트 CEO는 "고객은 이미 주문한 물량을 조기에 납품 받고 싶다고 우리에게 알려왔다. 그 결과 주문의 대부분은 향후 두 분기 내 제조 및 납품될 예정이며, 최종 납품은 2027년 4월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납기를 앞당기면 셀 임팩트의 현금 흐름이 좋아지고 회사의 유동성에도 긍정적이다. 이번 주문은 530만스웨덴크로나(SEK) 규모로 유동판용 자재가 이미 재고로 확보돼 있기 때문에 특히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클럽앤리조트는 풀무원아미오와 협업하여 반려견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을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전용 객실과 펫 전용 레스토랑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펫푸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체크인 시 제공되는 웰컴기프트는 두부에 당근과 브로콜리를 더해 만들어진 펫푸드 ‘두부봉’과 맞춤형 식단 사료 2종으로 구성되어, 반려동물에게 건강한 식단과 체계적인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양한 펫푸드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띵킹독’에서는 강아지 전용 우유로 만든 ‘멍푸치노’를 구매 시 두부에 귀리와 현미를 혼합해 만든 두부과자를 증정하며,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소노펫 대표 프로그램 ‘명랑운동회’ 참가 고객에게는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로 만든 계란과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소노펫 1층 로비 공간에 브랜드 캠페인 포토존을 마련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
아프콘스 인프라스트럭처(Afcons Infrastructure Limited)가 뭄바이-아마다바드 고속철도 사업(C-2 공구)에서 수행한 활동으로 인도산업연맹(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 CII)으로부터 2026 국가 환경 모범사례상(National Award for Environmental Best Practices 2026) 생물다양성 관리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운영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사업 수행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인프라 개발에 업계를 선도하는 환경 관리 방식을 접목하려는 아프콘스의 노력을 인정한 것이다. 기리다르 라자고팔란(Giridhar Rajagopalan) 아프콘스 인프라스트럭처 상무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아프콘스에서 지속가능성은 사업 수행 방식의 핵심 요소다. 우리는 엄격한 환경 관리, 책임 있는 자원 활용, 지속가능한 시공 방식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개발과 환경적 책임에 대한 아프콘스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히르 미슈라(Mihir Mishra) CPE 부문 부사장과 수몬 폴(Sumon Paul) HSE 부문 부총괄
KAPSARC가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25회 WPC 에너지 총회(25th WPC Energy Congress)에 지도부 및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에너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현안에 관한 논의에 나선다. 2026년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모두를 위한 에너지 미래로 나아가는 길(Pathways to an Energy Future for Al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다. 1933년 런던에서 처음 개최된 이 총회는 정부 지도자, 업계 경영진, 정책 입안자, 연구자, 혁신가들이 리야드에 모여 안보와 투자부터 기술과 지속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을 재편하는 요인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KAPSARC는 총회의 고위급, 기술, 시너지 및 특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추가 세션과 활동에도 참여하며 센터의 폭넓은 연구 및 정책 전문성을 선보인다. KAPSARC의 파하드 알아즐란(Fahad Alajlan) 소장과 KAPSARC 공공정책대학원의 학장인 가다 알아리피(Ghadah Alarifi) 박사 등이 고위급 프로그램의 센터 측 연사로 나선다. KAPSARC 전문가들은 총회 전반에
가족은 체리(CHERY)의 제품과 기술, 고객 관계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다. 체리는 가족을 위해(For Family)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가족의 요구를 가족을 위한 안전(Safety. For Family), 가족을 위한 공간(Space. For Family), 가족을 위한 CSH(CSH. For Family)로 구체화하고 있다. 체리는 올해 10월 열리는 2026 체리 국제 사용자 서밋(Chery International User Summit 2026)에서 체리 SIVP 체험 카니발(CHERY SIVP Experience Carnival), 체리 브랜드 안전 챌린지(CHERY Brand Safety Challenge), 체리 브랜드 나이트(CHERY Brand Night), KOC 교류 행사 등을 통해 가족에 대한 이해와 보호, 하나의 가족이라는 소속감의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가족에 대한 이해 — 일상생활을 위한 기술 초지능형 발레파킹(Super Intelligent Valet Parking, SIVP)은 일상적인 가족생활에서 주차 보조 기술이 주차와 차량 찾기를 어떻게 더 편리하게 만드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One Tap Departure와 One St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최하는 도시 및 도시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행사인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SCEWC)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도시 솔루션, 실질적 영향(Urban Solutions, Real Impact)'을 주제로 600명 이상의 연사를 한자리에 모은다. 투모로우.모빌리티 월드 콩그레스(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신설 행사인 HOWS 바르셀로나 – 주택 세계 정상회의(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 투모로우.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와 함께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는 4개 대륙의 시장과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 도시 정상회의로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2026년 행사의 정치적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은 안 이달고(Anne Hidalgo) 전 파리 시장 겸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글로벌 대사다. 이달고 전 시장은 10년 넘게 프랑스 수도
미국 내 유력 학술 암센터 연합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여러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필리핀을 대상으로 새 NCCN 종양학 임상진료지침(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 NCCN Guidelines®) 국제 현지화 버전을 발간한다. 이 프로젝트는 NCCN이 글로벌 암 치료 관련 학술대회에 두 차례 참가하는 과정에서 소개됐다. 두 대회는 각각 10월 1~3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부인암학회(International Gynecologic Cancer Society, IGCS) 연례 글로벌 회의와 10월 6~9일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종양내과학회(Philippine Society of Medical Oncology, PSMO) 연례 학술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PSMO•필리핀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DOH)•NCCN 서밋이다. 크리스털 S. 덴링거(Crystal S. Denlinger) NCCN 최고경영자는 "필리핀 안팎에서 진행 중인 이번 협력 사업은 적절한 암 치료가 더 많이 보급되게 하고 치료 격차를 줄이며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