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3일 자회사 하만(HARMAN International)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 AG, 이하 ZF)'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고성장 중인 전장사업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ZF社 ADAS 사업 인수는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원) 규모로,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지 8년 만의 전장 사업 인수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조(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 전장(독일 ZF社 ADAS 사업), 오디오(미국 마시모(Masimo)社 오디오 사업), 디지털헬스(미국 젤스(Xealth)) 분야 사업을 인수하는 등 대규모 M&A를 성사시키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글로벌 Top ADAS 기술/제품 및 사업기반 확보 ZF社는 1915년 독일에서 시작해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종합 전장 업체로 ADAS, 변속기, 섀시부터 전기차 구동부품 등까지 폭넓은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社 ADAS 사업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노사합동으로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WD 점검 활동은 경영진, 노동조합, 안전보건팀, 현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일명 ‘걷는 안전 점검’ 활동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작업 환경의 △잠재적 위험 요인 △근로자의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설비 및 작업 방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도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거나 체계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SWD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노사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SWD 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 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중 26건은 개선을 완료해 72%의 개선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개선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제약은 3개 사업장(△천안 △당진 △이천)을 대상으로 ISO14001 및 ISO45001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실시했다. 11월 17일 이천공장을 시작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MZ 직원들과 만나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23일(화) 정기선 회장이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HI-5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정기선 회장 외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등 계열사 ‘체인지 에이전트’(Change Agent, 이하 CA) 97명을 비롯해 총 170여 명의 젊은 직원들이 참석했다. 하이파이브 데이는 CEO와 CA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상호 존중의 시간을 가지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6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울산 사업장에서 행사를 진행된 행사에서도 직접 참석해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는 우수 현장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세션 1과, 정기선 회장과 CA들이 상호 궁금한 사항들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세션 2의 형태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HD현대 조직문화의 장점과 개선할 점 ▲‘일
SPC 배스킨라빈스가 ‘레슬리 에디션(Lessly Edition)’ 블록팩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레슬리 에디션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블록팩’ 제품으로 출시했다. 플레이버는 배스킨라빈스 인기 제품인 엄마는외계인·민트초콜릿칩·아몬드봉봉·초코나무숲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레슬리 에디션’은 ‘적음(Less)’과 ‘에디션(Edition)’을 결합한 이름으로, 맛있으면서도 부담 없이 디저트를 즐기려는 트렌드를 반영해 자사 기존 제품을 로어 슈가·로어 칼로리 설계로 재해석한 배스킨라빈스의 제품 라인업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로어 슈가, 로어 칼로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면서 레슬리 에디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이 레슬리 에디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3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가정 양립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2008년 처음 시행되었 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거친다. 이번 심사에서 롯데케미칼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직원 만족도 등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14년 최초 인증 이래 3회 연속 가족친화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케미칼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과 행복증진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 제도 ▲선택적 근로제 ▲PC-OFF제 ▲의료비 지원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 제도는 남성 직원 비율이 높은 석유화학업계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회사 차원에서 출산과 육아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2024년에는 자녀를 출산한 남성 임직원의 71%가 육아휴직을 사용했을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남녀 육아휴직자 모두 경제적 부담 없이 자유롭게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휴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24일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상품 ‘i-ONE 징검다리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ONE 징검다리론’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이 자금 지원의 공백 없이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면방식의 기존 징검다리론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한 상품으로 은행권 최초 출시됐다. 대출 대상은 정책서민금융대출 이용 고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대출을 전액 상환했거나 2년 이상 성실히 상환 중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다. 해당 상품은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연 9.0% 이내, 대출기간 최대 5년의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되며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특히 고객이 서민금융진흥원 앱(서민금융 잇다)을 통해 징검다리론 연계 지원을 신청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기업은행에서 실시간으로 대출 심사와 실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비대면 금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상품이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의 재기와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기프트샵 피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홈파티 아이템을 제안한다. ‘피숀(PISHON)’은 신세계에서 섬세한 감성과 세련된 안목으로 엄선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기프트샵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영롱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로브제의 ‘프리즘 하이볼 글라스’(컬러 3종/ 9만 5천원), 트루동의 ‘홀리데이 캔들’(3종/ 19만원), 뮤직박스월드 ‘크리스마스 마을 수정구’(22만 1천원), 고급스러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한 삼보넷 ‘마담케이크스탠드 22 그린제이드’(36만원) 등 크리스마스 연출에 제격인 아이템을 준비했다. 또 홈파티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도 마련됐다. 르퍼즈의 ‘매치 메이드 인 헤븐 1000피스 퍼즐’(5만 8천원), 아트 오브 핑퐁의 ‘아트넷 세트’(2종/ 52만 9천원) 등 가족·친구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갖췄다. 특히 강남점은 스테이셔너리(문구) 편집샵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매장이 샵인샵으로 입점해 아트 엔젤스의 ‘어드벤트 캘린더’(4종/3만 1천5백원)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브제 상품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피숀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에서 만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하이카디 플랫폼은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실시간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환자의 생체 신호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가벼운 웨어러블 패치형으로 기존 심전도 검사기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하이카디는 지난 2020년 웨어러블 기기 최초로 ‘심전도 침상감시(E6544)’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5년 이상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대규모 RWE(Real-World Evidence, 실제 임상근거)를 축적해 왔다. 이렇게 축적된 RWE는 하이카디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EX871 수가를 획득했다.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는 부정맥 발생 위험이 높아 실시간 감시 또는 치료 효과에 대한 연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사다. ‘심전도 침상감시(E6544)’는 침상에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