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목적이다.
‘S.A.V.E. 챌린지’는 ▲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룹 내 19개 국내 계열사 임직원은 ‘챌린지(CHAlleNG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0일부터 일주일간 받으며,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이 진행된다.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계속된다.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최대 5만 원 상당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 가능하다.
‘챌린지(CHAlleNGE)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개발한 임직원 ESG 실천 지원 플랫폼이다. 이 앱을 통해 텀블러 사용, 하루 1만 보 걷기 등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임직원의 공동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