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NH암뇌심원샷보험’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NH암뇌심원샷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실제 납입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네이버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 실제 납입보험료가 1만 원 이상이면 네이버 1만 포인트, 2만 원 이상이면 2만 포인트, 3만 원 이상이면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 지급 한도는 3만 포인트다.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가입 후 2개월 이상 정상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NH암뇌심원샷보험’은 한국인의 4대 사망 원인 중 3가지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관련 특약 가입시 진단비 뿐만 아니라 진단 이후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는 주요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이다. 비갱신형 상품으로 보험료 인상 없이 최초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사회적가치연구원(이사장 최태원)이 3월 10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2026 가치와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저성장 돌파구, 솔루션 변화’를 주제로 경제 성장과 사회적 가치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학계·정책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불균형의 시대: 경제 성장과 사회 가치의 분리’를 주제로 진행됐다(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이재원 원장, 서울대학교 임동균 교수).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가 세션을 진행했고,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이재원 원장과 서울대학교 임동균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임동균 교수는 한국 경제가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로 성장했음에도 소득 격차와 삶의 질 지표 등 사회적 지표는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임을 지적했다. 또한 지니계수가 0.01 상승할 경우 장기적으로 1인당 GDP가 약 4.5% 감소할 수 있다는 세계경제포럼(WEF, 2015) 분석 결과를 소개하며 소득 격차가 유발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와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경제 성장을 제약할 수 있음
현대로템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10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응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해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이 활용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이다. CDP는 매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및 수자원 관리 대처 역량을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리더십 점수 1위 기업에는 ‘대상’을, 2·3위 기업에 ‘최우수상’을 수여한다. 리더십 A- 이상 획득한 기업을 선별해 ‘우수상’을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현대로템은 지난해 대비 2개 등급 상향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 CDP의 환경 경영 평가에 편입한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면서 수자원 관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EDEX 2026(Brussels European Defence Exhibition)’에 국내 최초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12~14일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벨기에서 처음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로 라인메탈, KNDS, 레이시온 등 유럽뿐만 아니라 주요 글로벌 방산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한화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선제적으로 참여해 서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벨기에는 현재 다층 대공 방어망 구축을 국방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에 대응해 L-SAM 요격미사일과 발사대를, 한화시스템이 L-SAM용 다기능레이다(MFR),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과 신규 개발 중인 레이저 장갑차를 전시한다. L-SAM은 고도 40km 이상의 상층에서 탄도미사일을 직격 요격(Hit-to-Kill) 방식으로 요격하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로 2024년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해 양산에 착수했다. L-SAM은 높은 고도에서 떨어지는 빠른 속도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의 위협에 즉시 대응이 가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 최근 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봄동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이 맛있는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앞서 3월 3일 ‘우리동네GS’ 앱 사전 예약을 통해 봄동 비빔밥을 즐길 수 있는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출시했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애초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나 행사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까지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이처럼 봄동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제철 음식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해 11일 봄동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으며,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나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
이탈리아 작가 연맹(Italian Federation of Writers)이 로마의 소극장에서 '오후 3시 — 배달원의 시가 가진 세계적 울림(At Three in the Afternoon — The Global Resonance of a Deliveryman's Poem)'이라는 제목의 특별 문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마9 중국-이탈리아 경제 및 문화 교류 센터(Rome9 China-Italy Economic and Cultural Exchange Center)와 쑤저우 대외 문화 교류 진흥 협회(Suzhou Foreign Cultural Exchange Promotion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탈리아 독자들에게 중국 현대시를 소개하는 동시에 문화 간 문학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오후 3시는 장쑤성 쑤저우시 쿤산에서 활동하는 배달원 시인 왕지빙(Wang Jibing)의 대표작이다. 행사에서 왕지빙과 그의 협력자이자 번역가인 로마 사피엔차 대학교 아시아 및 아프리카 문명학 박사과정생 마르티나 베니니(Martina Benigni)는 이 시를 통해 서로 연결된 여정을 소개했다. 마르티나 베니니는 이 작품을 이탈리아어로 번역해
FIVB 발리볼 월드 비치 프로 투어 챌린지2026(FIVB Volleyball World Beach Pro Tour Challenge 2026)이 2026년 3월 8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 위치한 KIIT 인정 대학(https://kiit.ac.in/)의 듀티 찬드 육상 경기장(Dutee Chand Athletic Stadium)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팀들이 참가해 5일간 펼쳐진 국제 비치발리볼 경쟁을 마무리했다. KIIT 인정 대학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52개국에서 83개 팀이 참가했으며, 300명 이상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챔피언십에 참여했다. 대회 기간 동안 KIIT 캠퍼스에는 활기찬 스포츠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경기를 관람했다. 여자부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일본의 시바/레이카(Shiba/Reika) 조가 미국의 두리시/코닉(Durish/Koenig) 조와 맞붙었다. 미국 팀은 뛰어난 호흡과 공격력을 앞세워 2–0(21–18, 21–16)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많은 기대를 모은 남자부 금메달 결정전에서
XCMG 굴착기(XCMG Excavator)가 3월 3일 개막한 세계 최대 건설 장비 전시회 중 하나인 CONEXPO 2026에서 10종의 굴착기 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장비와 건설 솔루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는 풀라인 굴착기 전시 전시 개막 첫날 동안 XCMG의 굴착기 전시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를 평가하기 위해 방문한 시공업체, 딜러, 장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중 텍사스의 한 시공업체는 조경 작업, 농업 작업, 소규모 지방자치단체 프로젝트 등에 사용할 장비를 검토하며 XCMG의 컴팩트 및 미니 굴착기에 대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발휘되는 뛰어난 기동성과 다양한 어태치먼트와의 호환성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장비가 표준 버킷에서 클리닝 버킷으로, 이어 멀칭 어태치먼트로 빠르게 전환되며 다목적 현장 작업에서의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시연을 지켜본 해당 시공업체 관계자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장비"라고 평가했다. 다기능성과 작업 환경별 적응성을 강조한 XCMG의 굴착기 라인업은 다양한 건설 및 토지 관리 작업에서 생산성 향상과 총소유비용 절감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북미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