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자문·일임 플랫폼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와 일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기존 일임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일임사와 손님 간 맺어야 했던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생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문·일임사가 포트폴리오를 매매할 때 다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 채권뿐 아니라 ETF 까지도 일괄로 매매할 수 있도록 하여, 손님 계좌 별로 일일이 매매를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외에도 통합증거금을 기반한 6개국 통화 자동 환전 기능,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 및 손님 계좌 현황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손님과 자문·일임사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하나증권은 플랫폼 오픈을 기념하여 자문·일임사 대상 세미나도 4일 개최한바 있다. 당시 31개 자문·일임사에서 총 57명이 참여했으며, 신규 자문·일임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최대 3만원)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생활 속 고객과 함께하는‘우리’라는 컨셉으로 우리카드만의 새로운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난달 진행한 해외 챌린지 이벤트 또한 조기 마감될 만큼 고객 반응이 높았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카드를 쓰면 쓸수록 혜택을 드리는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이벤트에 대한 응모와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024년 2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출시한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의 누적 조회수가 런칭 2년 만에 5천만 회를 넘어섰다. ‘KB의 생각’은 고객 상담 데이터와 검색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주제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금융 지식 제공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저축, 투자, 대출, 부동산, 세금, 보험, 연금 등 다양한 금융 분야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KB금융의 주요 계열사 금융·경제 전문가들이 집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KB스타뱅킹, 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 금융 생활을 지원한다. ‘KB의 생각’은 방대한 고객 상담 데이터와 금융 관련 키워드 검색량을 분석해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다. ‘연말정산’, ‘ETF 투자 방법’, ‘IRP 통장 만들기’, ‘주식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방법’ 등 실제 고객 문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며 ‘KB의 생각’ 콘텐츠의 AI 검색 노출도 확대됐다. ChatGPT, Gemini 등 AI 검색 서비스에서 해당 콘텐츠 키워드 수가 지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B손해보험은 2012년 ‘KB희망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총 970여 건에 달하는 제안 아이디어는 제도 개선과 프로세스 혁신으로 이어지며 고객 중심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에 20기로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해보험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20기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노후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치매와 장기 간병은 고객과 가족 모두에게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은퇴 전후 고객이 체감하는 불안과 보장 공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기 고객패널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봄 공백, 정보 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한화생명 엄성민 부사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은 연말까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한다. 한화생명은 아시안게임 평가전 타이틀 후원 등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총 9개 종목 50여 명의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를 매개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LIFEPLUS TRIBES’ 앱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대국민 응원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생명은 2018년 금융 업계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창단해 운영하며 금융과 e스포츠를 결합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e스포츠를 단순한 후원 영역이 아닌 미래 세대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는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신탁사와 맺는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중 PF(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 금고 부실채권을 최선의 가격으로 조기회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지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성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MG신용정보는 업무협약(MOU)을 통해 금고의 부실채권을 다양한 경로로 효율적으로 회수함으로써, 금고의 자산 건전성 개선에 기여하고, 중단된 개발부지의 정상화를 통한 지역사회 개발 촉진 및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하여 MG신용정보는 PF 부실채권의 성공적인 처분을, 신영부동산신탁은 안정성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