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ASHRAE)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1800여 개 글로벌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이라는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하이렉스(Hylex) R454B’ 실외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고효율 난방·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 제품인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리테일·기업·교육·호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폭넓게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콘텐츠의 디테일과 3D 입체감을 표현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종과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 4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미래형 상업 공간의 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사장은 “상업 공간에서는 기기와 솔루션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일관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힘찬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둔산 엘리프 더 센트럴 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입사원들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했다. 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무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K-패스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한다. 후불교통 이용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생활교통(철도승차권, 고속버스, 택시, 따릉이, 쏘카) ▲주유/충전(주유소 등) ▲통신비 ▲배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온라인쇼핑(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OTT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커피가맹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생활쇼핑(올리브영, 다이소) ▲포토(인생네컷, 포토이즘 등) 등 대상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되고, 카드 신규 발급 월 포함 2개월은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 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 56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 5,446억 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 729억 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 원과 4,8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1%, 24% 상승했다. 이는 AI·데이터센터 산업의 급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해 북미, 유럽 등의 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로, 이 두 회사는 지난해 3분기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10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주요 성과로, LS전선은 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가 확대되며 매출 및 수익성이 증가했다. LS일렉트릭 또한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글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천피·천스닥’ 시대를 맞이해 장기 적립식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자 ‘TIGER 국내 투자 ETF 3종 적립식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적립식 투자는 정기적인 분할 투자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투자 시점을 분산함으로써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적합한 투자 방법으로 평가된다. 최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의 대표 지수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스피는 5000시대를 개막한 데 이어 증시 개장 이래 사상 최고치인 5200선을 돌파했다. 여기에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집행 ▲코스닥벤처펀드 세제 혜택 강화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유도 ▲디지털 자산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는 4년여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대표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등을 통해 미국 대표 지수 ETF 적립식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일(월),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오는 27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 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 원(10명) ▲CU상품권 2만 원(50명) 등을 제공한다.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한 ‘BNK생계비계좌’는 월 250만 원 이내의 예금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전용 계좌로, 채무 상황에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해당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으로,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1월 31일(토)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VAT 별도) 규모이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휴식 시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