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ational Film Board of Canada•NFB)가 크리스 라비스(Chris Lavis)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Maciek Szczerbowski)가 제작한 아카데미상 수상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The Girl Who Cried Pearls)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Best Animated Short Film)을 수상한 이 작품은 몬트리올을 배경으로 제작된 잊을 수 없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배우 콜므 포어(Colm Feore)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어 버전이 현재 NFB.ca와 모든 NFB 앱을 통해 전 세계로 무료로 스트리밍되고 있다. 단, 프랑스 및 해외 영토, 독일, 스페인, 안도라는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된다. 작품 개요 크리스 라비스와 마치엑 스제르보스키가 제작한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상영 시간: 17분 37초) 제작: 줄리 로이(Julie Roy), 마크 베트랑(Marc Bertrand), 크리스틴 노엘(Christine Noël) 보도 자료: mediaspace.nfb.ca/epk/the-girl-who-cried-pearls
신세계면세점이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고객이 인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 중에 있다. 지난 18일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물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했다. LG전자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역량을 물류센터에 접목해 주문 단계부터 입고-보관-검수-피킹(Picking)-출하까지 전체 프로세스 상에서 지능화·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구축될 물류 시스템에는 면세 물류 특성과 향후 성장 수요를 반영한 물류센터 설계와, AI 기반의 실시간 주문·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물류 운영 최적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고속·유연 자동화 설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문 상품의 재고 배치와 작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 부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채창선 대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총괄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미래에셋그룹이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다. 미래에셋은 여수 경도 지역 총 65만 평 규모에 약 1조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JW 메리어트를 운영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9,80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국내에서도 39개 호텔을 운영하며 축적된 브랜드 파워와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 도입을 통해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 5층에서 투자전략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LS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등 임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신중호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증시 상승세와 관련된 과열 및 버블 논란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우성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염승환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대외 변수에도 지속되는 증시 상승 요인과 시장 전망을 다룬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정치 변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가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B. 제니’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B. 제니’는 세계를 누비는 의적단 ‘리린 나이츠(Lillien Knights)’의 두목으로 세련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파이터다. 리린 나이츠의 이름에서 유래한 독자적인 LK ARTS 격투 스타일을 구사하며, 시그니처 기술인 ‘오로라 EX’와 ‘앙뉘 마드모아젤’ 등 대표 스킬도 확인할 수 있다. ‘B. 제니’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동일 [쐐기]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추가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라오’를 만나볼 수 있다.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되는 ‘블라썸 타운’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아우라’와 ‘사쿠모’가 등장한다. 이 중 ‘아우라’는 B. 제니를 모티프로 제작된 펫으로, 해적 모자를 착용하여 의적단 콘셉트를 반영한 외형이 특징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영 선수를 선발하는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의 타이틀 후원에 나선다. 올해로 5년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는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대상자를 선발한다. KB금융은 2021년부터 경영 국가대표팀과 선수를 후원하며 대한민국 수영의 저변 확대와 기량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팀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사상 최다 메달인 2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김우민 선수는 2024년 파리올림픽과 2025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를 향한 치열한 도전이 펼쳐지는 무대인 동시에, 대한민국 수영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KB금융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할 수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대표이사 최주희)과 협력해 ‘디지로카X티빙’ 정기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롯데카드로 매월 결제하면 티빙 OTT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상품별 월 요금은 광고형 스탠다드 4400원, 스탠다드 1만1000원, 프리미엄 1만4000원으로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사는 출시를 기념해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을 첫 달 1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금융사에서 출시한 첫 티빙 정기구독 상품이며, 카드사에서 OTT 구독 할인을 특정 카드 혜택으로 제공하던 것과 달리 디지로카앱에서 롯데카드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을 통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이 상품을 내놓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OTT 시청이 일상화되면서 구독료가 고정 지출로 인식되고 있다”며 “디지로카앱에서 티빙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매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4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비롯해 tvN 월화 드라마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한다. 이번에 수상한 LG유플러스의 광고 <Simple. Lab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서사로 몰입을 이끌어내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든든했던 아빠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Simple. Lab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바꾸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Simply. U+ 공개 당시 함께 론칭됐다. LG유플러스 고객이면 누구나 통합 앱 U+one에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반영된 아이디어와 연구 중인 아이디어 수를 주기적으로 공유하면서 고객과 소통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