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정련 주석 생산업체 윈난틴그룹(Yunnan Tin Group (Holding) Co., Ltd.)이 혁신 주도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석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중국 주석 산업 거물은 채굴, 가공, 제련, 주석 재료, 주석 화학물질 및 관련 재활용을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 체인을 구축했으며, 지난 20년간 세계 최대 정련 주석 생산업체의 자리를 지켜왔다. 현재 회사의 제품과 소재는 항공, 5G 통신, 태양광(PV) 배터리, 반도체 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글로벌 주석 산업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1부터 2025년까지 윈난틴그룹은 '4+2' 산업 패턴을 구축했다. 비철금속 원자재, 공급망 및 물류, 신소재 및 심층 가공, 자산 관리 및 지원 산업을 핵심 사업의 기둥으로 삼고, 여기에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 육성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다. 쑨융(Sun Yong) 윈난틴그룹 회장은 이러한 산업 구조가 기존 강점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미래 지향 산업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이후 회사는 국가 및 성급 혁신 플랫폼 및 기관 17곳을 추가로 육성했다. 이
기술을 활용해 중동 도시에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이틀간 심도 있게 논의했던 스마트 시티 엑스포 도하(Smart City Expo Doha)가 11월 26일에 막을 내렸다. 그리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도시 미래를 다룰 다섯 번째 스마트 시티 엑스포 도하를 2026년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기 위한 준비가 이미 시작되었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와 카타르 정보통신기술부(Ministry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MCIT)가 주최한 제4회 스마트 시티 엑스포 도하에서는 AI가 교통, 설계, 도시 관리 같은 분야에 미칠 파급 효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통신망 구축을 넘어: 첨단 기술 중심의 번영하는 미래로 가는 지름길인 디지털 솔루션(Beyond Connectivity: A digital solutions pathway to a smarter, thriving future)'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30명이 넘는 국제 전문가가 참석했는데, 특히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켄트 라슨(Kent Larson)이
중국 서남부 쓰촨성의 성도 청두가 글로벌 혁신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2025년 글로벌 혁신 지수(2025 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24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는 청두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2021~2025년) 동안 국가 과학기술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 핵심 전략 중 하나는 청두–충칭(Chengdu–Chongqing) 지역을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 변화의 주춧돌 역할을 한 서부(청두) 과학 도시는 국가 연구소 1곳, 국가 혁신 센터 4곳, 주요 과학 인프라 10곳, 그리고 톈푸 연구소 4곳을 포함하는 고도화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했다. 국가정밀의학산업혁신센터(National Precision Medicine Industrial Innovation Center), 국가슈퍼컴퓨팅센터(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를 포함해 총 96개 국가급 혁신 플랫폼이 자리 잡았으며, 27개 국가급 연구 기관, 65개 대학•연구 기관 협력 혁신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청두는 휴머노이드 로봇,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포함한 24개 미래 산업 분야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4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개최되며, 행사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게임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0명 이용자에게 멤버십 코드를 전달하며, 멤버십 코드를 입력해 티켓 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무대 △세븐나이츠 코스프레쇼 △성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발진이 등장해 게임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세븐나이츠 IP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과 포토존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설치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키캡 △장패드 △아크릴 피규어 △아크릴 코롯토 등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한정판 굿즈와 기존 세븐나이츠 IP 굿즈들이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일부 상품 구매 시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튬도 증정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차세대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11월 28일(금)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 내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량식 행사는 지난 1월 착공 이후 진행 중인 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안성시 국회의원, 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 김보라 안성시장,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이하 배터리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7000㎡, 연면적 약 11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현대차·기아는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배터리 캠퍼스는 차량 요구 조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고난도 실증 환경에서 현대
네이버페이(Npay)는 Npay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서 실손24를 통한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실손24’는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서류 없이 실손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의 2만 3천여개의 병·의원, 약국, 보건소, 한의원과 연계되어 있다. Npay 사용자들은 Npay ‘보험금 청구’ 서비스 페이지에서 ‘서류 없이 청구하기’를 클릭한 후, 다녀온 병·의원이나 약국을 검색하면 되며, 해당 병·의원이나 약국이 실손24와 연계된 곳이라면 본인인증을 간단히 마친 후 별도의 실손24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필요 없이 바로 실손24로 연결되어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다. Npay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Npay를 통해 실손24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에게 Npay 포인트 3천원을 최초 1회 지급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5’를 오늘(28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PGC는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배틀그라운드 프로팀들이 한 해의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격돌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올해 PGC 2025는 PUBG e스포츠 통합 프로젝트 ‘PUBG UNITED’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One World Two Champion’라는 슬로건 아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e스포츠가 하나의 비전과 무대에서 연결되는 통합 축제를 완성한다. PGC 2025는 11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그랜드 파이널은 12월 12일부어 14일까지는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150만 달러 규모이다. 여기에 PGC 2025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기본 상금에 추가로 더해져 전체 상금 규모는 더욱 확대된다. 우승팀은 50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함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추가로 차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PGS(펍지 글로벌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7일, 탄소배출권 거래 전문 기업인 후시파트너스(Hooxi Partners, 대표 이행열)와 탄소배출권 사업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전기차 고객 개인의 탄소 감축실적을 실질적 이익으로 환원하는 프로그램 도입에 나선다. 이번 MOU는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자사의 전기차(지프 어벤저, 푸조 e-208 및 e-2008) 고객으로부터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임 받아 후시파트너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거래함으로써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객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전기차 마일리지를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하여 위탁 판매를 진행하고, 고객은 자신이 위임한 마일리지만큼의 크레딧을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등에서 정비나 부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포인트 등으로 환원 받을 수 있다. 후시파트너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전기차량 프로그램 및 단위 감축사업’을 운영하며,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 받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고 이를 할당 대상업체와 거래하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은 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