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CEO 정재헌) 과 SK AX(사장 김완종)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SCA)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3사의 이번 협약은 AI 클라우드 분야에서 SKT와 SK AX, AWS가 가진 우수한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는 자사의 통신 및 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운영 노하우,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SKT와 SK AX는 우선 베드록(Bedrock), 세이지메이커(SageMaker) 등 AWS 서비스들을 내재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게임∙공공∙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과 기업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단계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구축도 가능해진다. S
공작기계(머신 툴 Machine Tool)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2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뤄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의 성공을 환영하고, “민간 우주시대의 도약은 정밀 제조 기술 없이는 불가능하다. DN솔루션즈는 세계 수준의 가공 솔루션으로 이 여정을 함께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한국의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과 조립을 주도하고, 발사 운용에 참여한 첫 사례다. 한국에서도 정부와 관련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올드 스페이스 시대를 지나,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주 탑재 위성과 초소형 위성들을 600㎞ 고도에 안전하게 올려놓으면서 상업적 우주 배송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상업적 우주 개발 시대는 반복 발사, 공장형 생산 등을 요구하며, 이를 위해서는 3D CAD와 디지털 트윈에 기반한 설계, 고속·고정밀 CNC 머시닝 등 첨단 제조 기술이 필수적이다. 특히 누리호 4차 발사는 수백개의 한국 민간 기업이 엔진 및 발사체의 제작·조립, 주탑재 위성과 큐브 위성, 지상국 장비 등을 공급하며 이룬 성과다. 이는 발사체·위성·지상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고객 감사제를 비롯해 160만 명에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T day 등 역대급 T멤버십 혜택으로 2025년을 마무리한다. 12월에 첫 번째로 진행되는 T멤버십 고객 감사제는 파스쿠찌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음료를 비롯해 케이크 등 전 제품에 적용되며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제휴사들과 최대 50% 이상의 파격적인 할인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던 고객 감사제는 12월 말을 끝으로 5개월간의 혜택 릴레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객 감사제는 평소 보기 힘든 큰 할인율로 고객 참여율이 특히 높았다. 실질적인 고객 체감 효과가 컸을 뿐만 아니라, 고객 유입을 통해 참여 제휴사들의 매출이 평시 대비 약 60~190% 증가하는 등 고객과 가맹점주가 윈윈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월 T day는 50만 명 이상의 고객이 투표로 뽑은 희망 제휴사 6곳을 선정하여 보다 특별하게 진행된다. SKT는 T멤버십 혜택에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고객들이 T day 제휴사를 직접 정하는 <함께 만드는 T day>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S
2025년 11월 25일에 링롱 타이어(Linglong Tire)가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NBA 팀인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와 글로벌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링롱 타이어가 스포츠 마케팅 차원에서 내디딘 또 한 번의 의미심장한 행보이자, 시카고 불스가 국제 성장 전략에 진전을 이룰 계기로 보인다. 링롱은 첼시(Chelsea)와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에 이어 시카고 불스와도 제휴를 맺으며, 국제 시장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세계 정상급 스포츠 브랜드들과의 제휴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카고 불스는 전 세계 팬들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려는 취지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경험을 선사하고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시카고 불스의 이러한 노력은 소재 과학 및 구조 설계 분야를 중심으로 품질 개선과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링롱의 핵심적인 브랜드 철학과 일맥상통한다.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인 링롱은 모든 제품에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려 최선을 다한다. 링롱은 이를테면 도시에서 출퇴근할 때나 NBA 경기처럼 주행 조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탁월한 접지력, 정확한 통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26일 재단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논의를 위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은 SK행복나눔재단이 더욱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협력을 논의한다. 7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다 2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모인 기업/기관 담당자 20여 명은 △세상파일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테이블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는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드러나지 않은 문제 발굴 및 진짜 원인 파악 △현장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 △기업, 공공, 소셜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3가지가 중요하다며 “사회공헌 사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7일(목) 새벽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 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3차례 발사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0년 완공된 제2발사대(지하 3층, 연면적 약 6000㎡)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발사대 지상 기계설비(MGSE), 추진제 공급설비(FGSE), 발사 관제 설비(EGSE) 등 발사대 시스템 전 분야를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했다. 이후 모든 발사 과정에서 발사 전 점검·테스트 수행과 발사 운용까지 총괄했다. 특히 누리호 발사대 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을 100%로 완성하며, 우리나라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07년 나로호 발사대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우주 발사 인프라 분야에 본격 진입했으며, 누리호 1~4차 연속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발사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는 향후 차세대 발사체 사업과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기술 자산이 될 전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술 선도기업 베이리스 (Beyless)는 국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모델인 ASPICE 레벨 2 (CL2) 인증을 지난 11월 14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엄격한 평가와 검증을 요구하는 국제 표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선행 개발 단계부터 도입해 객관적 품질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V-사이클 내 요소 중 설계 및 평가•검증 영역 모두를 각각 CL2 SYS 1~5와 SWE 1~6으로 완전히 커버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 ASPICE CL2는 개발 계획, 요구사항 관리, 설계 검증, 테스트 및 검증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의 체계성과 일관성을 입증하는 국제 인증으로, 글로벌 완성차 및 1차 부품업체와 협력 시 필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베이리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총 15개 프로세스 영역 (MAN, SYS, SWE, SUP)에 대한 ASPICE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기능 구현 능력을 넘어 체계적이고 반복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확보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CL2 심사는 기존의 문서 기반 평가 방식을 넘어 ALM (Application Lif
AI 서버와 데이터 센터에서 고밀도•저지연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SSSTC는 차세대 기업용 SSD인 ER4 시리즈 SATA SSD를 공식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최대 16TB(15.36TB) 용량을 제공하며, 16TB 모델은 98K IOPS / 30K IOPS, 8TB(7.68TB) 모델은 98K IOPS / 55K IOPS의 랜덤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대용량과 고효율을 동시에 갖춰 AI 추론, 실시간 분석, 높은 동시성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ER4 시리즈는 2.5인치 SATA 6Gb/s 표준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핫플러그(Hot-plug)**를 지원해 기존 HDD 스토리지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SSD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아키텍처 변경 없이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550MB/s / 530MB/s에 달하며, 모든 모델이 98K IOPS 랜덤 읽기 성능을 제공해 높은 동시 작업 환경에서의 처리 능력을 개선한다. 이는 OLTP, AI 추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등 저지연 워크로드에서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ER4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