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에 앞장서고자 2026년 'N키즈 금융학기제'교육생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N키즈 금융학기제'는 금융·경제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금융교육이다. '22년 서울(본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3년 3개, '24년 5개, '25년 6개에 이어 '26년에는 11개 지역[서울(본부), 서울(강남), 강원, 경기,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전남, 충남, 충북]에서 모집한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수업을 별도로 운영하며 3월부터 6월까지 한 학기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1단계 월별 금융교육특강 ▲2단계 은행체험교육 ▲3단계 금융골든벨로 구성했다. 서울(본부)는 초저·초고 각 35명 이내, 타 지역은 초저·초고 각 12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선보인다. ‘ALL·YOU·NEED’는 카드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이다. 고객의 일상 전반은 물론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특정 목적 소비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브랜드 체계 개편을 통해 고객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체계화하고, 카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브랜드 체계는 모든 순간(ALL) 당신만을 위해(YOU) 꼭 필요한(NEED) 3개의 라인으로 준비됐다.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설계된 ‘YOU’, 교육비와 의료비 등 특정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NEED’로 구성된다. ‘ALL’ 라인은 폭넓은 사용처에서 활용 가능한 기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해, 소비 패턴 변화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YOU’ 라인은 주요 생활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의 보증대출 공급보다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보다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400억원의 특별출연 조기집행을 통해 부산지역 945억원을 포함한 영남지역에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지원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중심의 보증서 대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용금융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보증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
이마트가 오는 1월 29일(목)부터 2월 4일(수)까지 7일 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초특가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1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단 4일 간, 혜택에 재미까지 더한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박스를 활용해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는 만큼 5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맛동산, 허니버터칩, 오사쯔 등 해태제과의 인기 스낵류 10종을 평소 2주 판매량을 웃도는 약 300만봉 규모로 준비했다. ‘만감류 7개 골라담기’는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중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평시 대비 5배 이상 늘린 400톤 규모의 초대형 물량을 준비했으며, 현재 판매가 기준으로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신학기, 명절 수요를 겨냥한 가구와 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슈퍼싱글)’는 침대, 매트리스, 수납장, LED 조명 등이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199,000원에 이마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중심의 그룹 시너지를 넘어 은행·증권·보험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시너지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시너지 2.0’ 전략이 고객 접점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로, 금융 역량을 단순히 연계하는 수준을 넘어 자산관리·투자·상담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결합한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객은 은행과 증권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의 안정성과 증권의 투자 전문성이 결합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 ‘TWO CHAIRS’를 증권과 공동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은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로,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회) 대비 고객 공감 기반 금융 콘텐츠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도권 금융 전문가의 시각을 일반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례로 풀어내며, “어렵던 금융 흐름이 정리됐다”, “실제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쉬운 설명이 더해질 때, 금융 콘텐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고객의 공감과 선택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B금융은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아직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핵심 내용을 압축한 쇼츠(Shorts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적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현재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음. HD현대의 수조원대 대규모 패키지딜은 방사청 및 한화오션과 함께 캐나다 절충교역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조선분야에서 잠수함 창정비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측이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보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캐나다 현지 조선소에 함정 및 잠수함 기술과 선박 건조 노하우를 이전해 캐나다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유수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조선 및 제조업 분야 뿐만 아니라 AI, 바이오 등 첨단 연구·개발 분야까지 R&D공동협력을 추진해 양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도 높이고자 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캐나다 원유업체와 협력해 잠수함 사업 기간동안 수조 원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HD현대 관계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함정 수출을 넘어서 국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절충교역이 필수적”이라며 “HD현대의 조선, 에너지 부문에서 양 국간 윈윈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Tarek Atoui)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로, 음악사·악기·음악 제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소리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그 이해를 확장하는 다감각적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업의 핵심은 여러 예술가·작곡가·제작자들과 협업해 유리·물·도자기 등의 재료로 새롭게 구상한 악기를 직접 만드는 데 있다. 이 악기들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모터의 섬세한 작동 또는 연주자와 관객의 신체적 접촉이나 호흡을 통해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악기 연주를 기반으로 한 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