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닉 E-Tech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수상한 바 있어, 올해 열린 국내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게 되었다. 르노코리아는 이로써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수입 판매 모델의 상품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非) 독일 브랜드들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해왔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2026년 1분기 내 2,000억 원 규모로 출범할 예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 이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 왔다. 사업 첫 해인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5천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공급 의무 비율은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25%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민간벤처모펀드는 그 실행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해 전략 산업과 혁신기업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정책자금 중심의 기존 출자 구조를 보완하고, 순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출자사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칭자금 부족으로 펀드 결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민간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제80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80차 대의원회에서는 중앙회의 2025년도 결산 결과 ‧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등의 선출을 마쳤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는 황길현 전무이사·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를 구성하는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한규석 이사(서초중앙새마을금고) ▲부산 박수용 이사(부산중앙새마을금고) ▲대구 박무완 이사(에이스새마을금고) ▲인천 윤의상 이사(정서진새마을금고) ▲광주전남 안세찬 이사(순천북부새마을금고) ▲대전세종충남 이재우 이사(천안새마을금고) ▲울산경남 정성교 이사(남창원새마을금고) ▲경기 이강무 이사(군포새마을금고) ▲강원 한상기 이사(중앙새마을금고) ▲충북 민병선 이사(서청주새마을금고) ▲전북 김성진 이사(열린새마을금고) ▲경북 이상화 이사(대양새마을금고) ▲제주 김용석 이사(호남새마을금고)가 선출됐다. 선출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다. 제80차 대의원회에
공작기계(Machine Tool)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김원종 대표이사가 신임 공작기계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 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원종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김원종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6년 주요사업으로 논의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원종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오일근 대표의 경영기조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38명의 경영진이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감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일근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하게 생활화하자”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오일근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업무혁신 및 효율 제고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실천’이라는 핵심 가치를 정착시켜 ‘중대재해 Zero’ 목표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은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장유빈 선수는 2024년에 이어 종근당건강과 다시 손을 맞잡으며, 종근당건강 대표 브랜드인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하고 2026년 시즌의 모든 공식 대회 및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정평이 난 장유빈 선수의 이미지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추진됐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근당건강과 장유빈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을 맺고 KPGA 투어 6관왕과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후 장유빈 선수가 LIV 골프에 도전하던 시기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2026년 국내 복귀를 맞아 공식 파트너로 재출발하게 됐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KPGA 투어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를 경험했다. 2026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과 ‘AI CCTV 최적 구축 및 성능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A 나주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종일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보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영상 보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관리소 특화 시나리오 기반 이상행위(침입·쓰러짐 등) 학습용 영상 데이터 구축,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제도’ 내 가스시설 특화 분야 신설, △공급관리소 AI CCTV 표준 설계 모델 수립 등 여러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실무 책임자를 중심으로 ‘AI CCTV 구축 사업 기술 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구축 및 실증에 착수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실제 공급관리소 현장을 기반으로 구축된 시나리오 영상 데이터를 민간 기업에 전면 개방함으로써 국내 AI CCTV 업계의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을 통해 ‘뷰센C 고불소 충치치약 대용량 기획팩’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팩은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런칭을 기념해 마련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겨냥, ‘뷰센C 충치치약(160g 대용량 본품)’과 ‘뷰센28 치아미백제(34g)’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굿나이트 루틴’에 최적화된 구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뷰센C 충치치약’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인 불소를 1,450ppm 함유하고 있다. 불소는 양치질로 탈회된 구강 내 인과 칼슘 성분을 끌어당겨 치아를 단단하게 강화해 충치로부터 보호해 준다. 특히 충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을 99.9% 항균해 취침 중에도 빈틈없는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함께 제공하는 ‘뷰센28 치아미백제’는 뷰센 브랜드 가운데 누적 판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치과 미백 시술에 활용되는 과산화수소와 동일한 효과의 성분을 2.8%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일반 치약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치과대학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미백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간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