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ACT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AI ACT 컨설팅’은 전문 인력이나 대규모 투자 없이도 업무에 범용 인공지능 앱 등을 도입 및 활용을 돕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이다. 인력 부족, 자금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4주간 진행되는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관리 등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진단부터 실습 교육, 업무 적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생산관리, 인사조직, 경영전략 등 핵심 업무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방식 재설계를 지원해 기업이 단기간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AI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인력과 비용 부담 등으로 실제 활용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AI를 실무 도구로 체감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3일(금) 저녁, CGV 센텀시티점에서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160명을 초청해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Movie Night’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영작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로,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정됐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부산은행은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고객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일부 영업점에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하고,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다국어로 제작·배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이동점포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부산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이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여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선착순 무료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NH투자증권은 연금 고객 57만명 돌파를 기념해 카카오 채널 기반 ‘연금 친구톡’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투자 콘텐츠 제공과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연금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연금’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자동으로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모티콘은 ‘연,금 커플’의 직장 생활과 일상을 친근하게 담아내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모티콘은 5만명 한정으로 선착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4월 6일 오후 2시부터 이모티콘 소진 시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인 만큼, 연금 고객에게 익숙한 카카오톡을 통해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연금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3월 말 기준 NH투자증권의 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가치 창출 플랫폼인 ‘MG다봄’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다봄”의 명칭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본다’는 직관적인 의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내다본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에 구축되어 노후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추어 데이터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약 300여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데이터 인프라의 확장성 확보는 물론 실시간 데이터 활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차세대 플랫폼 ‘MG다봄’의 오픈은 새마을금고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데이터 강자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가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주말 열린 두 곳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 총 5개 사업장에서 2조 2,5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하며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기흥1구역 재건축, ‘기흥역 푸르지오 마스터피스’로 탈바꿈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2층~지상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26개 단지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으로 향후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흥1구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GTX-F 노선 개발 계획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용인 지역에서만 총 20개 단지, 1만 3,845세대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흥1구역을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실무 역량이 검증된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채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등록된 단체 소속 지원자에게 향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채용 공고 및 채용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 제공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자격 부여 등 예비 금융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은 전국 대학교·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로, 경제·경영·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단체의 연속성과 전문성 검증을 위해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교내 동아리의 경우 해당 학교에 정식 등록된 단체만 인정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단체 대표자(회장 또는 운영진) 1인이 공식 QR코드나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를 투여한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에도 낮은 출혈 위험을 유지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TH Open’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10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일본 나라의과대학 소아과 게이지 노가미(Keiji Nogami) 교수 연구팀은 일본 내 50개 의료기관에서 소아 및 청소년 A형 혈우병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약 97주간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적용하며 신체활동, 출혈, 안전성, 삶의 질(QoL) 변화를 분석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자 환자보고 애플리케이션(ePRO), 웨어러블 활동 추적기, 설문지 등이 활용됐다. 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