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스마트폰 구매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지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새롭게 도입한 구매 방식으로, 7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출시에도 적용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흥행을 이끌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과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해 최신 갤럭시 구매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 △가입 기간 동안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 지난해 상반기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처음 선보인 후 인지도가 확대되며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가입률이 ‘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6 왓 카 어워즈(2026 What Car Awards)’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9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매년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현대차 △싼타페가 ‘올해의 7인승 SUV’ △아이오닉 6 N이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 기아 △스포티지가 ‘올해의 패밀리 SUV’ △PV5 패신저가 ‘올해의 MPV’ △EV3가 ‘올해의 소형 전기 SUV’ △EV9이 ‘최고의 7인승 전기 SUV’ △제네시스 GV60가 ‘프리미엄 전기 SUV 최고의 인테리어’ 부문에 선정됐다. 기아 스포티지는 실용성을 갖춘 실내 디자인, 뛰어난 주행 성능,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올해의 패밀리 SUV’에 오르며, 지난해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시흥시정연구원(원장 이소춘)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재 BC카드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정책 대안 간 비교·분석 및 최적안 제시 등 기존 ‘설명’ 중심의 연구를 넘어 ‘예측과 처방’이 가능한 연구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시흥시 내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와 관련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를 통해 지역 소비 행태와 산업 구조 등 지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르엘’은 ‘Silent Luxury(사일런트 럭셔리)’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면서도 남다른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거공간을 추구한다. 또한, 기존의 고급화된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의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2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이 현장에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협력의 연장선에서 한화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금융 지원 구조를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이라며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실물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크로닌’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크로닌’은 앙헬과 팀을 맺고 KOF에 참전한 수수께끼의 청년 콘셉트의 파이터다. 고글과 망토를 트레이드 마크로 한 개성적인 외형이 특징이며, [쇄도] 시너지를 보유한다. 크로닌은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크로닌과 동일한 [쇄도]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앨리스 크라이슬러’를,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글리치 아케이드’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펫 ‘크롬’과 ‘조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레전드 펫 ‘크롬’은 신규 파이터 ‘크로닌’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펫으로, 동일하게 고글과 망토를 착용한 외형을 갖췄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 맞춤형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가 갑작스러운 고열을 보일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마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 패치다. 영유아 이마에 알맞은 가로 9cm, 세로 4cm 크기로 제작해 시트를 붙였을 때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안정적으로 피부에 밀착되며, 알로에베라와 판테놀 성분이 포함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파라벤·색소·향료 무첨가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됐으며 KC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사용 후 남은 시트는 케이스에 동봉된 지퍼백에 넣어 두면 시원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시트는 파란색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넣어 영유아들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챔쿨 열냉각시트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로 제작돼 시트 부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며, 시트 전면에 하이드로겔이 도포돼 굴곡진 이마에도 안정적으로 밀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5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윤철웅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도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