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원주 회장과 노동조합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취임식 축사를 통해 “이강석 대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안전은 모든 업무에서 가장 우선하는 가치인 만큼 전 임직원이 항상 이 점을 유념해 안전한 현장을 지켜나가는 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과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다. 먼저 ‘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주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안전과 품질, 원가와 공정 등 기본을 흔들림 없이 지키는 한편, 양질의 사업을 선별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U+BOOSTUS 크리에이터들의 AI 활용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구글의 생성형 AI 도구 ‘Gemini(제미나이)’를 활용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편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획 단계부터 영상 제작과 편집에 이르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Gemini를 활용해 콘텐츠 주제와 이야기 구조를 발전시키고, 제작 과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활용 방식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제작 과정에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각자의 활동 분야와 채널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열고 15년간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완성을 통해 그룹은 글로벌 도시 인천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여정을 알렸다. 청라 헤드쿼터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그룹의 인프라와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 관계사 간 소통과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변화를 이끄는 그룹 중심지 역할도 맡는다.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공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부서, 본부, 관계사 간 경계를 없앤 열린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이 확대되며 새로운 업무 문화 도입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의 진심,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함영주 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하나금융타운 완성과 청라 헤드쿼터 출발을 기념하는 ‘열쇠 세리머니’가 글로벌필드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청라 헤드쿼터의 업무 방식, 조직 문화, 업무 공간 변화가 소개됐다. 소통과 협업을 통해 그룹이 향후 만들어갈 미래상이 공유됐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5년간
LS가 윤리경영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는 지난 30일(수),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LS는 LS용산타워에서 명노현 부회장을 비롯한 ㈜LS 주요 임직원과 박재규 회장 등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SO 37001·ISO 37301 통합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LS가 취득한 ISO 37001과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한 부패 방지 및 규범 준수 관련 기준을 기업의 경영체계에 적용하고,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이를 바탕으로 LS는 국내외 ESG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전사적인 윤리경영 기조를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LS는 명노현 부회장(CEO)의 주도로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번 통합 인증 취득을 위해 지난 수개월간 전사적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 부패방지·규범준수 방침 제정 ▲ 리스크 진단 및 개선 ▲
삼성전자가 더욱 향상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갤럭시 스마트태그3(Galaxy SmartTag3)'를 1일 공개했다.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열쇠나 가방 등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기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전작보다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에 ▲확대된 탐색 거리 ▲갤럭시·iOS 기기 지원 ▲더욱 빨라진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Galaxy Find Network) 위치 업데이트 ▲다양한 알림 기능 등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CX실장 김정현 부사장은 "사용자들은 여행 가방뿐 아니라 일상의 소지품과 반려동물의 위치까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기를 원해왔다"며,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이 같은 다양한 사용성을 콤팩트한 디자인에 담았고 강력한 갤럭시 파인드 네트워크를 통해 정교한 위치 확인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 더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으로 휴대성과 활용성 강화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전작 대비 부피는 약 35%, 무게는 약 33%가 줄었으며,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쿠션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로 마감한 버튼이 적용돼 세련미와 견고함이 더해졌다. 키링을
삼성전자가 1일 강력한 성능과 최신 갤럭시 AI를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2 울트라'와 '갤럭시 탭 S12+'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최대 2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대화면에 최적화된 최신 갤럭시 AI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 탑재 등을 통해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의 얇은 두께와 14.6형 대화면에 강력한 성능까지 갖춘 제품으로 복잡한 작업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 탭 S10+보다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에 12.6형의 더 넓어진 화면을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S펜을 기본 제공해 필기와 드로잉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정현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역량을 키우며,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태블릿"이라며 "강력한 하드웨어에 최신 갤럭시 AI를 결합해 사용자가 최상의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5.1mm의 얇은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과 최대 23시간 배터리 탑재 '갤럭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추진기관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 Inter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Fair 2026, 이하 에어로텍)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로텍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인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대전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굳건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메탄엔진, 덕티드 램제트(Ducted Ramjet) 엔진,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분야 추진 시스템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메탄엔진은 미래 우주수송 분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카카오그룹과 공동으로 ‘Next Finance Korea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상률 KB국민은행 DT추진부장은 ‘East Point: Seoul 2026’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라이빗 컨퍼런스는 국내외 주요 디지털자산 및 금융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참여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과 이상률 KB국민은행 DT추진부장은 각각 기조연설과 토론 세션 발표자로 나서, 새롭게 도래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는 점을 강조했다. ‘KB의 디지털자산으로의 여정 :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사항들’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서기원 부행장은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고객이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어야 한다는 금융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부행장은 "KB가 축적해 온 신뢰를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해, 파트너들과 함께 디지털 가치의 발행과 유통을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상률 부장도 토론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