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중소형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메가샵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김해점 라코스테와 센텀시티점 스케쳐스는 메가샵 전환 이후 매출과 객단가가 동시에 크게 늘며 성공적 오픈을 알렸다.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라코스테는 기존 남성 · 여성 두 개 매장을 하나로 통합해 이례적으로 큰 규모로 재구성한 ‘메가샵’이다. 올해 3월 오픈 한 달 만에 기존 대비 매출이 1.5배로 뛰었고, 객단가 역시 40%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이 매장은 남성 · 여성 · 스포츠 · 키즈까지 전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 집약한 라코스테 최초의 토탈 메가샵으로, 가족 단위 고객이 한 번의 방문으로 쇼핑을 마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역시 명품 매장을 연상시키는 고급형 파사드(매장 정면 외벽)를 적용하고, 고객 동선을 고려한 곡선형 벽면을 도입해 편안한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이처럼 메가샵은 다양한 상품군을 한 공간에 구성해 연관 구매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고객이 의류와 슈즈, 액세서리 등을 한 번에 비교 · 체험하는 과정에서 구매 품목이 늘어나고, 이는 객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효과 로 연결된다. 센
밀레(Miele)가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Designed to Move with You)'을 통해 주방을 반응적이고, 연결되어 있으며, 감성적이고 지능적인 생활 공간으로 재구상하는 콘셉트를 선보인다. 오늘과 미래에 걸쳐 사람들의 삶의 속도에 발맞추도록 설계된 제품들과 함께 이 콘셉트는 유로쿠치나(EuroCucina)의 밀레 부스와 새롭게 재단장한 브레라 디자인 디스트릭트(Brera Design District)의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Miele Experience Center) 모두에서 일관되게 표현된다. 유로쿠치나에서 '당신과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 콘셉트는 가전제품, 건축, 사용자 요구가 원활하게 상호 작용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으로 구현된다. 엄선된 제품 경험을 통해 밀레는 주방이 어떻게 역동적이고 지능적인 생태계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M 센스(M Sense) 조리 기구를 갖춘 KM8000 인덕션 홉은 아무것도 타거나 끓어 넘치지 않도록 하며, 높이 14cm의 스팀 서랍은 요리의 추가적인 가능성을 열어준다. 새로운 후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형태를 선보인다. 컬리너리코치(CulinaryCoach)를 통해 밀레는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조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쿨에어 코튼(COOL Air COTTON)’ 신규 라인을 선보이며 여름철 기능성 아동복 수요 선점에 나섰다. 최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패션 소비 패턴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일은 평년대비 열흘가량 앞당겨졌으며, 기상청은 5월 초까지 한 달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약 70%로 전망했다. 이에 패션시장에서도 냉감 소재의 기능성 의류를 찾는 수요가 일찌감치 확산되는 분위기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땀 배출이 잦고 체온 변화가 크다.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4월부터 기능성 소재를 찾는 부모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다. 탑텐키즈는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 상품을 확대해 선보였다. '쿨에어 코튼'은 코튼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외관에 피부 접촉면은 냉감 이중직 구조로 설계돼 착용 시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속건 기능으로 땀도 빠르게 건조시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인 ‘쿨에어 코튼’ 신규 라인은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한국 차와 재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차회(茶會)와 미식회를 새롭게 선보인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신세계백화점의 한식연구소에서 한국의 자연과 계절, 식문화 유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풀어내는 우리차와 병과 전문점으로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자리잡고 있다. 이번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선보이는 차회와 미식회는 한식연구소 소속의 셰프와 티 스페셜리스트들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한국차와 봄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음식, 떡, 한과 등을 함께 구성해 차와 미식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차회는 제철 꽃차와 녹차 등 5가지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차와 어우러지는 5가지의 병과가 함께 제공된다. 봄과 제주를 테마로 선보이는 4월의 미식회는 블렌딩 차를 시작으로 녹차, 대용차 등 6가지 차와 재철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아뮤즈, 일품 요리를 페어링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제철 과일로 만든 디저트가 제공된다. 차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개최되고, 4월의 미식회는 24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열린다.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연결통로에서 자체 남성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세계맨즈컬렉션은 지난해 가을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협업해 출시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S/S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상품은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도록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뉴폴로 카라 풀오버 니트’(3종, 6만 9천원), ‘린넨 라이크라 재킷’(3종, 11만 9천원), ‘라이크라 테일러드 데님’(2종, 7만 9천원)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각각 조직감과 터치감, 통기성 및 테일러 디테일, 활동성에 주안점을 두고 제작됐다.
LG생활건강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K-뷰티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최근 SBA와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와 SBA가 추진하는 ‘서울창업허브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뷰티·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생 기업을 대기업과 서울시가 함께 육성하고, 자금 투자와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생활건강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나아가 실제 사업화까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이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를 검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생활건강과 SBA는 다음 달부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뷰티 브랜드, 소재, 유통 서비스 등 뷰티·웰니스 연계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서울창업허브 지원금
LG생활건강의 영국 헤리티지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글로벌 아이콘 ‘바비(Barbie)’와 협업한 신제품을 올리브영에서 한정 기획으로 론칭했다. ‘바비 X 유시몰’ 컬래버 에디션은 ‘유시몰과 함께라면 넌 뭐든지 될 수 있어(Yon can be anything with Euthymol)’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강렬한 상쾌함과 확실한 효능으로 밝은 미소와 활기를 불어넣는 유시몰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특징적인 바비의 이미지가 만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코닉(iconic, 상징이 되는) 한 제품이 탄생하며 ‘모든 순간 나답게’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앞서 산리오 캐릭터즈, 헌터(HUNTER) 등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유시몰은 특유의 차별화된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각인시키면서 올리브영 1등 치약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바비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뻔하지 않은 다채롭고 주목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오랄 뷰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유시몰과 바비의 협업 에디션은 다양한 컬래버 굿즈가 포함된 치약 2종, 칫솔 2종, 미백제 1종, 여행용 세트 1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GS샵이 단독 뷰티 상품 육성에 속도를 낸다. GS샵이 4월 11일(토) 오전 11시 50분 뷰티 브랜드 ‘셀폰즈’의 ‘레가토닝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GS샵은 지난해 4월 셀폰즈 ‘녹는실 앰플’을 첫 론칭한 이후 브랜드 육성에 집중해왔다. 해당 상품은 모공보다 얇은 0.01mm 초미세 리프팅 녹는실 5,000가닥으로 피부 17곳이 동시에 리프팅 되는 차별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그 결과,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250억 원을 돌파하고, 지난해 GS샵 신규 론칭 기초 화장품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셀폰즈 녹는실 앰플이 이처럼 급성장한 배경에는 GS샵과의 협업이 있다. GS샵은 TV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채널 시너지와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셀폰즈 상품을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육성했다. 실제 해당 상품 전체 매출 가운데 GS샵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가토닝 프로그램’은 셀폰즈 핵심 성분인 녹는실을 활용한 마스크 팩에 앰플을 더한 미백 개선 패키지다. 특히 4월은 야외 활동이 늘며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색소 관리 및 안색 개선 등 시즌 수요를 반영한 상품으로 기획했다. 신규 구성의 마스크팩은 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