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KB국민은행, 청년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KB인재양성’발대식 개최...전문가 멘토링부터 성장지원금까지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청년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KB인재양성’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KB인재양성’은 KB국민은행 대표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진로 분야 프로그램으로 꿈과 열정이 있는 청년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95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했으며, ‘KB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대표 참가자들의 소감 및 목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멘토와 함께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1년간 정기적인 멘토링을 받는다. 또한, 개인별 성장지원금을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 각종 공모전·대회 참가 등 구체적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이 꿈꿔왔던 미래를 그려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예방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거환경개선비 1,7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22일 부산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부산시 이준승 행정부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두산건설 오세욱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린 KLPGA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두산건설의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입장권 판매 대금의 6.5%를 기부금으로 적립하였으며, 여기에 골프팬들이 구매한 선수 응원 티셔츠 판매 대금 전액을 더해 총 1,700만원을 이번에 기부금으로 전달하였다. 전달된 기부금은 부산광역시지역자활센터협회를 통해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내 문턱 제거, 안전바와 보조손잡이 설치 등 일상생활의 수행능력을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 환자들은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수행 능력이 향상되며 재입원 예방이 가능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주거공간을 만들어가는 건설사로서 주거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편안한 일상을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