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성능 배터리 생산의 차별화 요소, 플라스마 기술

 

플라스마트리트(Plasmatreat)의 Openair-Plasma는 배터리 셀과 하우징 표면을 특정 방식으로 세정, 활성화 또는 코팅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환경에 유해한 용제 없이 접착제, 페인트, 코팅제, 실링재 등과의 완벽한 접착 조건을 만든다. 단 몇 초 만에 이루어지는 인라인 처리는 배터리 생산의 품질, 안전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독일의 플라스마트리트는 Openair-Plasma를 사용한 비접촉 표면 처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는 고에너지 플라스마 빔을 이용해 표면을 선택적으로 세정•활성화•코팅하는 기술이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이 기술은 부품 간 완벽한 접합, 도장 또는 코팅을 지원하며, 용제 없이도 접착제, 실링재, 절연재의 안정적인 부착을 가능하게 한다.

 

'PlasmaPlus'는 특히 혁신적인 플라스마 공정으로, 플라스마에 특수 물질을 주입해 초박막 보호층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이 보호층은 배터리의 민감한 소재를 부식으로부터 보호하고, 전기 절연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친환경 접착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셀 생산, 절연 코팅, 모듈 조립, 배터리 하우징 밀봉 등 다양한 공정에서 품질•효율•비용 측면의 이점도 제공한다.

 

또 다른 장점은 공정이 생산 라인 내에서 직접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단 몇 초 만에 자동으로 정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양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플라스마는 기존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기계적 또는 화학적 전처리 공정을 대체하며, 자원 소비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감소시킨다. 모든 부품이 균일하게 전처리 되기 때문에 박막과 같은 민감한 소재도 손상 없이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다.

 

플라스마트리트의 루카스 부스케(Lukas Buske) 매니징 디렉터는 "우리 기술은 배터리 시스템의 품질과 안전성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며 "완벽한 접착 없이는 신뢰할 수 있는 배터리도 없다. Openair-Plasma와 PlasmaPlus 기술은 화학물질 없이 단 몇 초 만에 배터리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플라스마트리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전 세계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 및 시스템 설계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