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중소기업중앙회(KBIZ, 이하 중기중앙회)와 손잡고 중소 제조기업 AX 혁신에 나선다. LG CNS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중소기업 AX 확산 기조에 발맞춰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LG CNS는 AX 교육, 기술 지원, 유통·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에 2년간 총 42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특히 데이터와 숙련 인력 부족으로 AX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기술 지원은 올해 신설된 정부의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사업'과 연계해 제조 분야 AX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중기중앙회가 선정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체계 구축부터 AI 모델 개발·적용, 시스템 통합 전 과정에 LG CNS의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LG CNS는 파편화된 제조 현장의 데
SK하이닉스가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일반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17일 시작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학력 장벽을 허물고,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채용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은 모두 삭제한다. 지원자가 보유한 경험,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일치하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하고 합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다. 이러한 변화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AI 시대 인재상과 맥을 같이 한다. 최 회장은 최근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본질을 파고드는 ‘생각 근육’, 새로운 기술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는 ‘적응 근육’, 다양성을 이해하고 유연하게 협업하는 ‘공감 근육’ 등 ‘3대 근육’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들의 경쟁력은 특정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16일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게임탐험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11년째 진행 중인 ‘2026 게임탐험대’는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게임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기존 ‘견학프로그램’ 명칭을 ‘게임탐험대’로 변경했으며, 초등학생 및 성인(기업/기관) 대상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현장에 방문한 학생들은 ▲넷마블 모션캡처실 방문 및 체험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넷마블 및 게임산업에 대한 교육 ▲넷마블에프앤씨 최현진님의 직무 강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 진로 체험의 기회와 더불어 게임산업 및 게임업계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게임탐험대’가 넷마블게임박물관의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됨에 따라 ‘넷마블 모션캡처실 연계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하여 게임 관련 전공 고등학생 및 성인 대상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2026 게임탐험대’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SK텔레콤과 경찰청은 AI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피싱 악성 앱을 분석하고 수사 협력을 통해 3개월 만에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금전적 피해 643건을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건당 5,024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638억원 규모의 피해가 방지된 셈이다. 이들은 시범 운영 성과를 근거로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6일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범정부 민관 협력 업무 협약의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SK텔레콤의 AI 보안 기술과 경찰청의 수사 역량 결합을 통해 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체계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 경찰청이 확보한 피싱 악성 앱에서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I 악성 앱 분석 에이전트를 활용해 명령제어 서버(C2, Command & Control Server) 정보를 추출한다. 이를 수사 및 피해 예방에 활용하며, 명령제어 서버는 악성 앱에 명령을 전달하고 개인정보, 금융정보 탈취, 원격 제어 등을 지시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핵심 범죄 인프라로 알려져 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가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를 통한 건강관리 비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Open Invitation to a Healthier Tomorrow)'를 주제로 전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술과 기기, 서비스, 사람 간 연결을 기반으로 선제적이고 집 안팎에서도 끊김 없는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소개한다. '커넥티드 케어' 비전은 삼성전자 통합 건강 플랫폼 '삼성 헬스(Samsung Health)'를 중심으로 구현된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 5대 건강 영역에 걸쳐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부스는 ▲행사 주제와 삼성 헬스의 5대 영역을 영상으로 표현한 미디어 파사드 ▲커넥티드 케어 전략과 대표 서비스를 한 눈에 보여주는 '삼성 커넥티드 케어 에코시스템(Samsung's Conne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강력한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치대 부피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키운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2종(A7/A5)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컴팩트타워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 효율을 높인 미니멀한 디자인이다. 청소기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수행하는 타워(거치대)의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대비 약 40% 줄였다. 집안을 한층 더 넓고 깔끔해 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크기는 슬림해졌지만 성능은 여전히 뛰어나다. 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W(와트)의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청소기를 거치하면 자동으로 본체 내 먼지를 빨아들이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탑재된 타워는 작아진 부피에도 불구하고 2.1L의 넉넉한 먼지통 용량을 갖췄다. 물걸레 겸용 모델을 선택할 경우, 물걸레 흡입구로 교체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450m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한 번의 물 보충만으로도 30분 이상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며, 청소 중 물이 자동으로 공급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 *물걸레 청소 가능 시간: 표준 모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 다운로드를 16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SOL: enchant’ 사전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각각 모바일 및 PC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앱 마켓을 통해 ‘넷마블 커넥트’ 앱 설치 시 PC에서 실행 중인 ‘SOL: enchant’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식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6월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한편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구성원이 AI 전환(AX)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재헌 CEO는 지난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에 중점을 둔 ‘AX 혁신 1.0’을 넘어선 새로운 AX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AX 혁신 2.0’은 구성원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조직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SK텔레콤은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같이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정의했다. AI 에이전트는 사번, 소속, 직무, 권한 등을 부여받아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된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및 보안 접근 권한 규정 등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 안에서 명확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성원과 협업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구성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AX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업무 방식을 AI 기반으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럭셔리 호텔, 프리미엄 부티크 등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려는 다양한 기업 고객(B2B)의 요구에 대응한다.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6(HITEC 2026)’에서 신제품 호텔용 ‘더 프레임(The Frame)’을 선보이며 호텔 TV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호텔용 ‘더 프레임(모델명: HL03H)’은 기업 고객의 사용 환경을 반영했다. 이 제품은 △4K QLED 화질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 글레어 (Anti-Glare)’ 패널 △액자 형식의 27.5mm 초슬림 두께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허브(Collection Hub)’ 기능을 탑재해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호텔 투숙객에게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객실 TV 역할은 콘텐츠 시청,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이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머무는 모든 순간을 프리미엄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삼성전자가 악성 앱과 메시지 등 모바일 금융 사기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갤럭시 기기 보안을 고도화한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일상을 위협하는 악성 앱·메시지와 보이스피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피싱 앱 위험 알림 △보안정책 업데이트 △통화 스크리닝 △악성 메시지 차단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지속적으로 강화된 보안 기능을 선보여 왔다. 이제 갤럭시 보안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안 위협을 사전에 탐지해 사용자를 보호하는 체계로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에 탑재될 ‘One UI 9.0’부터는 ‘피싱 앱 위험 알림’을 한층 강화해, 피싱 앱의 설치 차단을 넘어 이미 설치된 앱이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앱의 실행까지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피해를 인지하기 전 위험 앱 실행을 막고, 삭제까지 유도하는 방식으로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인다. 또, 삼성전자는 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기적인 ‘보안정책 업데이트’를 실시해 국내 갤럭시 기기의 보안 환경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사용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설치 차단을
LS ELECTRIC(일렉트릭)이 독일 전력 인프라 전시에서 초고압 변압기부터 직류(DC)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전력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전기화 정책으로 인해 투자가 급증하는 유럽 에너지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LS일렉트릭은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쎄 뮌헨(Messe München)’에서 개최되는 ‘이엠파워 2026(EM-Power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엠파워 2026’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터 E 유럽’의 핵심 전시 중 하나로 스마트 전력망(Grid)과 송·배전 인프라 등 미래 전력 시스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시다. LS일렉트릭은 ‘더 스마트한 전력 시스템을 완성하는 토탈 솔루션 파트너(Total Solution Provider for a Smarter Power System)’를 주제로 △초고압 변압기 △몰드 변압기 △직류 배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초고압부터 중·저압까지 전력 계통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토탈 전력 솔루션 경쟁력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장 전면에는 132kV급 90MVA 초고압 변압기를 배치해 LS일렉트릭의 초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옴니모달 'HyperCLOVA X SEED 4B' 모델을 공개하고, 드론·전술차량 등 엣지 환경에서의 실시간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국방 AI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소버린 AI 기반 국방 AX 로드맵을 제시하며 인프라부터 AI 모델,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국방 AI 풀스택 전략을 소개했다. 현대 전장은 드론 영상, 위성사진, 무전 음성, 작전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연결해야 하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영상·음성까지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옴니모달 AI가 국방 분야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번에 공개한 'HyperCLOVA X SEED 4B' 모델은 이러한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옴니모달 모델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HyperCLOVA X CLIP)와 오디오 인코더를 탑재해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한글 문서를 포함한 한국적인 컨텍스트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은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시선과 바젤의 예술적 정체성을 반영했다. ▲마이 36(Mai 36) ▲폰 바르타(von Bartha) ▲스코피아(Skopia) ▲블루 벨벳(Blue Velvet) 등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참여하는 유명 갤러리들의 소장품을 모아 바젤만의 예술적 독창성을 담아냈다. 현대 미술의 정수를 담은 스위스 작가 3인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공간에 대한 시각적·철학적 탐구를 펼쳐온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예술과 패션 산업을 둘러싼 가치와 욕망의 구조를 탐구하는 토비아스 카스파(Tobias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에서 '마이크로 RGB' TV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이번 옥외광고는 국내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포함해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Piccadilly Circus)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Entertainment Building) 등에서 상영된다. 광고 영상에서는 올해 4월 출시한 마이크로 RGB가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Micro RGB AI Engine Pro)'를 통해 정밀한 컬러 제어로 한층 더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을 선보이는 것을 주제로 한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은 유명 안무가 '세르지우 헤이스(Sergio Reis)' 와 협업해 제작한 메가 크루(Mega Crew) 퍼포먼스로 대규모 댄서들이 모여 화려한 안무를 통해 창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 RGB의 수많은 RGB 소자와 이를 정교하게 컨트롤하는 AI 엔진 기술력을 감각적으로 선보였다. 또, AI 축구 모드로 사용자가 해설자의 목소리를 줄여 경기에만 집중하거나, 실시간으로 선수나 팀의 정보를 물어보고 확인할 수 있는 TV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컴퓨텍스(COMPUTEX)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시에 다수 제품이 국제 미디어와 업계 기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창립 40주년 기념 테마인 엔터 인피니티(ENTER INFINITY) 아래 펼쳐진 이번 전시에서는 AI와 게이밍,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 전반에 걸친 혁신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제품 다수가 컴퓨텍스 베스트 오브(COMPUTEX Best of) 어워드,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수상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X870E AORUS INFINITY NEXT 메인보드가 있었다. 이 제품은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엔지니어링과 첨단 열 관리 기술, 차별화된 디자인을 결합해 국제 미디어로부터 폭넓은 호평을 이끌어 냈다. 로켓 추진기급 열전도 소재, 3D 금속 프린팅 기술, 냉각 표면적을 최대 44%까지 증가시키는 AI Gyroid Structure, 최대 5120암페어를 공급할 수 있는 64페이즈 전원 설계를 갖춘 이 메인보드는 톰즈 하드웨어(Tom's Hardware)로부터 "지금까지 사용된 적 없는 우주항공급 열 설계 기술과 전